아이재우고 설거지 집안일 살짝하니 힘든데 원두는 마시기싫고 달달한 믹스가 땡기네요ㅜ
지금 마시면 안되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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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믹스커피한포 타마시면 안되겠죠?ㅠ
와이트모카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4-11-16 23:54:10
IP : 182.211.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6 11:56 PM (220.80.xxx.27)집안일 실컷하다 이시간되면 달달커피 땡기죠
저 먹었어요
재미도 없는 주부의 삶2. 맞아요..
'14.11.17 12:00 AM (182.211.xxx.111)오 더 마시고싶네요..정말 일한만큼의 댓가가없으니 재미도없네요ㅡ.ㅡ
3. 음음
'14.11.17 12:01 AM (182.221.xxx.59)저 지금 마시고 있어요 ㅋㅋㅋㅋ
4. 그냥...
'14.11.17 12:04 AM (211.201.xxx.173)드세요. 그 정도 즐거움도 없이 무슨 재미로요..
5. OTL
'14.11.17 12:15 AM (182.211.xxx.111)결국은 남편이끓인 라면을 거들고있네요ㅜ.ㅜ
6. ..
'14.11.17 12:20 AM (114.203.xxx.100)이왕 이렇게 된거
라면드시고 믹스한봉 뜨겁고 맛있게 드세요~
인생 별거. 있나요?7. ㅋㅋㅋ
'14.11.17 12:28 AM (182.211.xxx.111)빙고~~저지금 그러고있어요~^^
8. 플럼스카페
'14.11.17 12:47 AM (122.32.xxx.46)ㅋㅋㅋ
저 라면 방금 다 먹었거든요. 믹스커피 물도 올리려고요.
제가 최근에 좌우명이 바뀌었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먹고싶은건 그때그때 먹자고요.
프렌치레스토랑 메뉴도 아니고 라면에 믹스커피 댕기는 저렴한 제 입맛이 살짝 기특하기도 하네요.
마시고 집안일 가열차게 하다가지치면 자려고요.
그리고 바뀐 생각 하나. 오늘할 일은 오늘 하자...집안폭탄 만들고 죽으면 남들이.욕할 거 같아요. 살림에 목숨거는 중입니다-.,-9. 초코빵
'14.11.17 1:24 AM (223.62.xxx.33)으아~부럽네요.근데 지금 이 시간에 드시면 잠 안오지 않나요? ㅠㅠ 전 지금 마시면 밤 꼴딱 샐듯
10. ㅋㅋㅋ
'14.11.17 1:42 AM (14.52.xxx.60)저도 마셨어요
근데 이제 불닭볶음면의 유혹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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