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이터좁고 공원없는 동네 아파트 아이들은 뭐하며 노나요?

강남아파트고민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4-11-16 23:45:08
8살 남자아이와 6살 딸아이 키우는 주부입니다.
놀이터와 공원식의 공간이 많은 그리고 공원이 옆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고 현재 큰애의 생활에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가방던져놓고 어디든 놀이터나 공원에서 공차고 베드민턴 치고 어디든 기어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시간되면 공원안에 있는 구민센터가서 수영하고..
초딩 아이키우는덴 서울 어느지역을 가도 적어도 저희 아이에겐 여기만큼 최적화된 곳은 없어 이사를 앞둔 지금 고민이 크네요.
그러던중 남편 직장주변으로 알아보고 있고 오늘 가본 곳은 청담역 박술녀한복 부근 아파트들이었어요.
그주변 아파트들이 대단지는 없는데다 예산에 맞추다보니 그다지 좋은 아파트가 아니어서 구색만 갖춘 공도 찰수없는 놀이터가 다네요. 살고계신분이 마침 아이가 비슷한 또래여서 .. 아이들은 어디에서 노느냐 조심스래 여쭈었더니 여기아이들은 학교에서 좀놀거나.. 근데 거의 놀시간이 없다고....
초등 저학년의 경우 바깥놀이 시간이 없으면 방과후 집에서 어떻게 시간들을 보낸다는건지 그런 육아법이 맞다틀리다 아런 가치 판단을 배제하고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왜냐하면 이쪽으로 이사갈 가능성이 큰데 그럼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은 많이 바뀔수밖에없을거고 엄마로서 매일매일의 시간이 어떻게 뭘하며 보내지는건지 대략 머리에 그릴수있어야 최종 이사결정을 내릴수있을것같아 여쭈어봅니다.
IP : 220.117.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7 1:04 AM (183.96.xxx.116)

    강남의 초등학생들 상당수는 학교 끝나고 학원 돌기도 바쁠거예요.

    공원은 주말에나 차를 타고 가겠죠.

  • 2. ..
    '14.11.17 5:20 PM (175.223.xxx.143)

    1학년 울아이 놀이터서 놀시간 별로 없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17 훈제오리 구울때요 5 질문 2014/11/16 1,096
437616 밤한톨이 구석에 떨어졌어요. 2 아~ 2014/11/16 1,068
437615 연상 연하 나이 차이 얼마까지 괜찮은 것 같아요? 12 설레는 2014/11/16 4,824
437614 이재용, 시체은닉죄 21 삼성재벌3세.. 2014/11/16 27,057
437613 그 혈통에서 "마침내 예수가 나온다는게" 유대.. 3 호박덩쿨 2014/11/16 1,212
437612 남자 후배 어렵네요 30 ... 2014/11/16 4,456
437611 초 5 여아 패딩 어느 브랜드 살까요? 6 패딩 2014/11/16 2,061
437610 섬과 연인 사이 그 기준은 뭘까요? 4 설레는 2014/11/16 1,684
437609 중소기업들은 다 이런가요 5 은하수 2014/11/16 1,714
437608 고3때도 봉사활동 계속 하나요? 3 예비고3 2014/11/16 2,796
437607 이서진 2 낙엽 2014/11/16 2,989
437606 외모가꾸기로 친해진 관계 오래가지는 않죠..??? 4 .. 2014/11/16 3,081
437605 직장에서 불륜녀가 무시해요ㅡ.ㅡ 8 .... 2014/11/16 4,832
437604 저희 괜찮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21 꽃보라들 2014/11/16 5,001
437603 산후조리.. 시어머니가 해주신다는데... 28 /-/ 2014/11/16 9,706
437602 찌개용 청국장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3 zh 2014/11/16 1,576
437601 로이터, 유죄판결받은 세월호 승무원들 항소 보도 1 light7.. 2014/11/16 967
437600 60인치 티비 고민이예요. 5 60인치 티.. 2014/11/16 3,020
437599 스타벅스 연봉 얼마에요? 대우가? 소금 2014/11/16 2,318
437598 분당정자동6시오픈커피숍 아시나요? 1 헬프미 2014/11/16 1,277
437597 똥은 똥끼리... 27 ... 2014/11/16 7,174
437596 김장에 조기를 끓여서 넣으면 5 조기 2014/11/16 2,012
437595 올 한 해 꼭 봐야 할 외화 10편만..넙죽넙죽~! 10 짝퉁광 2014/11/16 1,715
437594 남편들중 혼자만 술 먹고 혀꼬부라지고 했던말 또하고, 고집부리.. 4 부부모임 2014/11/16 1,558
437593 저를 버러지라 칭하신 분과 제 글을 보고 있다는 분한테. 6 박씨난정기 2014/11/16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