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이터좁고 공원없는 동네 아파트 아이들은 뭐하며 노나요?

강남아파트고민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4-11-16 23:45:08
8살 남자아이와 6살 딸아이 키우는 주부입니다.
놀이터와 공원식의 공간이 많은 그리고 공원이 옆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고 현재 큰애의 생활에 최적화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가방던져놓고 어디든 놀이터나 공원에서 공차고 베드민턴 치고 어디든 기어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시간되면 공원안에 있는 구민센터가서 수영하고..
초딩 아이키우는덴 서울 어느지역을 가도 적어도 저희 아이에겐 여기만큼 최적화된 곳은 없어 이사를 앞둔 지금 고민이 크네요.
그러던중 남편 직장주변으로 알아보고 있고 오늘 가본 곳은 청담역 박술녀한복 부근 아파트들이었어요.
그주변 아파트들이 대단지는 없는데다 예산에 맞추다보니 그다지 좋은 아파트가 아니어서 구색만 갖춘 공도 찰수없는 놀이터가 다네요. 살고계신분이 마침 아이가 비슷한 또래여서 .. 아이들은 어디에서 노느냐 조심스래 여쭈었더니 여기아이들은 학교에서 좀놀거나.. 근데 거의 놀시간이 없다고....
초등 저학년의 경우 바깥놀이 시간이 없으면 방과후 집에서 어떻게 시간들을 보낸다는건지 그런 육아법이 맞다틀리다 아런 가치 판단을 배제하고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왜냐하면 이쪽으로 이사갈 가능성이 큰데 그럼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은 많이 바뀔수밖에없을거고 엄마로서 매일매일의 시간이 어떻게 뭘하며 보내지는건지 대략 머리에 그릴수있어야 최종 이사결정을 내릴수있을것같아 여쭈어봅니다.
IP : 220.117.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7 1:04 AM (183.96.xxx.116)

    강남의 초등학생들 상당수는 학교 끝나고 학원 돌기도 바쁠거예요.

    공원은 주말에나 차를 타고 가겠죠.

  • 2. ..
    '14.11.17 5:20 PM (175.223.xxx.143)

    1학년 울아이 놀이터서 놀시간 별로 없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183 집을 팔았는데 7 속상해요 2014/11/18 2,599
438182 이 사탕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26 계실까요? 2014/11/18 5,867
438181 자사 행사 6면이나 보도한 조선일보의 민망함 샬랄라 2014/11/18 848
438180 의사분들.. 레지던트 수료를 마치지 않은 일반의의 전망은 어떤가.. 7 ! 2014/11/18 6,683
438179 저 요새 행복해요. 2 기쁨 2014/11/18 1,208
438178 닌텐도 위 게임 cd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6 초등남매 2014/11/18 3,919
438177 신생아 키우기 10일째인데요.. 28 노랑이11 2014/11/18 5,626
438176 ATM기계 앞에서... 2 문득 2014/11/18 1,285
438175 공부 잘 하는 비법 부탁드립니다.. 33 도토리 2014/11/18 5,823
438174 지저분한거...이성친구가 생기면 정말 고쳐지나요?ㅎㅎ 6 청결 2014/11/18 1,797
438173 임신막달..숨찬거 정상이죠? 10 화이팅 2014/11/18 7,540
438172 미생 새로운 OST ㅠㅠ 7 깍뚜기 2014/11/18 2,558
438171 토이 7집이 나왔습니다. 5 스케치북 2014/11/18 1,836
438170 밑도 끝도 없는 두려움 ... 7 ㅁㅅㅇ 2014/11/18 2,996
438169 요즘 블로거들 털리는거 보니까요 3 .. 2014/11/18 7,835
438168 고층 못사는 사람인데 1층 집이 났어요 6 야호!! 2014/11/18 2,243
438167 떡볶이에 양배추 채썬거 넣어도 괜찮을까요? 6 .. 2014/11/18 2,209
438166 소변줄빼고 소변이 안나와요 4 ... 2014/11/18 8,201
438165 한전비리 '선물 리스트'에 MB측근들 바글바글 샬랄라 2014/11/18 679
438164 신해철과 정글 스토리... 6 ... 2014/11/18 1,479
438163 럭셔리블로거가 럭셔리블로거에게 27 .. 2014/11/18 23,985
438162 죽고싶어요 13 괴로운심정 2014/11/18 4,520
438161 초원이 집이라는 미드 생각나세요? 44 00 2014/11/18 5,232
438160 오리털 패딩 조끼 어떻게 입히세요? 1 멋쟁이호빵 2014/11/18 1,063
438159 성추행 고소는 일정기간안에 해야 하나요? 1 ㅇㅇㅇ 2014/11/18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