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루 되어 있지 않은 다음에야 이런 걸 물고 늘어져서 야단의 입지도 선명하게 굳히고
옛날 노무현이 국회의원시절 하듯이 과감하게 지적해서 그 중에 국민 가슴 시원하게 해줄
스타의원도 탄생할 수 있고 사실 평화로운 나라에서야 국민 입장에서는
살기 편해도 의원은 크게 눈에 띌 게 없다지만 반대로 우리는 그야말로 의원들이
스타될 문제꺼리가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데 왜 다들 바보같이 저런 걸 이슈화시키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또 언론을 다 여당이 장악하고 있어서 어쩌고 하는 말이 나오겠지만
이슈화시키는 건 꼭 언론만이 아니라도 화제로 몰고 나올 수 있는 방법을
혁신적인 걸 모색하면 그래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잡아끌 수 있는 걸 하면
신문방송이 아무리 차단한다 해도
요즘은 핸드폰도 있고 소식 전해지고 이수화 되는 길은 많다 생각해요.
왜 저런 큰 사건을 터트리지 않는지 진짜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