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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자유

야호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4-11-16 18:08:35

오늘은 남편이 등산가서 늦게 온다네요.

동안 먹고 싶었던것 실컷 시켜서 아이들과 먹고 있어요.

남편이 집밥을 좋아해서 주말엔 삼식이...

사먹거나 시켜 먹는것 좋아하지 않아서요.

비비큐에서 황금 올리브치킨 시키고 분식집에서 어묵, 라뽂이, 김밥, 돈까스 시켜서 먹고 있어요.

참 행복하네요~~~~*^^*

남편이 오기전에 모든 증거를 인멸하고 빨리 환기 시켜야겠어요.

IP : 222.102.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4.11.16 6:15 PM (14.47.xxx.242)

    와 저랑 같으신 분이 있네..외식.시켜먹는거 싫어하는 남편..없을때는 저희도 애들하고 무조건 배달음식입니다..외식..ㅋㅋ 뭐 어쨌든 외식이 좋은건 아니니까,,평소에 이정도는 남편한테 맞춰주려고 해요..

  • 2. ㅎㅎ
    '14.11.16 6:16 PM (14.47.xxx.242)

    근데 증거 인멸할거까지야 할거 없지 않을까요?ㅎ

  • 3. ㅋㅋㅋ
    '14.11.16 6:20 PM (112.72.xxx.60)

    좋은날 이네요.ㅎㅎ

  • 4. ㅇㅇ
    '14.11.16 6:36 PM (121.173.xxx.87)

    싫어하는 사람은 안 먹으면 그만이지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눈치보면서 먹고 모르게 치워야 하나요. 자기집인데.

  • 5. 플럼스카페
    '14.11.16 7:06 PM (122.32.xxx.46)

    ㅎㅎㅎ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
    ㅇㅇ님...짐작하기는 보통 그런 남편들이 다른.가족도 먹지마라 할거에요. 나만 집밥 줘라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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