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맨 션네가 나오니까 재미가 없네요

태화강황어 조회수 : 4,796
작성일 : 2014-11-16 17:23:02
삼둥이만으로 재미가 있는데
왜 션네가 낄까요?
일주일간 슈퍼맨 기다린 이유가 
사랑이하고 삼둥이 때문인데
삼둥이가 안보이네요

게스트가 나오면 오히려 재미가 없네요

IP : 222.114.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11.16 5:36 PM (210.97.xxx.36)

    션이 "동생한테 사랑해축복해 해야지-"하는데 제 손발이 오글오글~ 션 안티 아녜요~

  • 2. ㅇㅇ
    '14.11.16 5:39 PM (223.62.xxx.48)

    도대제 게스트는 왜 나오는건지..그리고 와이쥐사람들 나오는거 보기싫어요..--;;

  • 3. ㅡㅡ
    '14.11.16 5:39 PM (222.239.xxx.154)

    저두 션네 나와서 채널 돌렸어요.

  • 4. 이휘재네 소속사에서 제작
    '14.11.16 6:10 PM (76.95.xxx.120)

    제작해서 이휘재 분량 많더라고요.

  • 5. ㅎㅎ
    '14.11.16 6:21 PM (175.211.xxx.31)

    션의 이미지대로 하는거겠지만 좀 보는 입장에선
    부자연스럽기도한데,
    션은 워낙 그게 자연스러운거일거예요.
    그냥 삼둥이네 아부지마냥 자연스럽게 하는게
    시청자들 눈엔 익숙 하고 그렇죠.ㅎㅎ

  • 6. 돌리다
    '14.11.16 7:01 PM (218.152.xxx.31)

    션네 너와서 일부러 고정시켜 봤어요
    오늘 보니 이휘재는 첨에 쌍둥이라서 힘들다고
    굉장히 엄살떨더니 세 쌍둥이 나오고나서 쏙 들어간것같네요 ^^

  • 7. 근데
    '14.11.16 7:43 PM (211.36.xxx.88)

    웬 뜬금없이 션이 나오나요
    저두 저윗분 말대로
    동생한테 안돼라는 말보다는 사랑해축복해라는
    말을 해야한다는 말을할때
    좀 진실되지않고 가식스러워보였네요

  • 8.
    '14.11.16 8:21 PM (115.139.xxx.185)

    션씨 대단하던데요
    가식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낯설고 오글거렸지만요
    진짜 성자가 나오니 송도의 성자는 쏙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 9. 션부부자체가
    '14.11.16 8:58 PM (1.240.xxx.189)

    가식으로 보였네요
    오늘도 션은 오글거림
    제가 에버랜드서 아들과함께인 션모습을 목격한
    결과 저 티비속은 가식으로밖에...

  • 10. 께정이
    '14.11.17 12:11 AM (115.137.xxx.79)

    그게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내가 오글거린다고 그게 다 가식은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928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212
437927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550
437926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712
437925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058
437924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256
437923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188
437922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886
437921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494
437920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880
437919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914
437918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83
437917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743
437916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750
437915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3,006
437914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251
437913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312
437912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937
437911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584
437910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442
437909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753
437908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929
437907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380
437906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1,047
437905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416
437904 유투브 음악감상 창 내려도 들을수 있을까요(스맛폰) 2 qweras.. 2014/11/20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