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예전럭셜블로거중에 메이라는분 아세요?부산사시는
갑자기 블로그닫았던거같아요
소식아시는분?
1. ...
'14.11.16 4:06 PM (223.62.xxx.57)워너비 메이 였나요?
해운대인가? 어딘가에서 장사하지 않나요? 일식집2. ...
'14.11.16 4:09 PM (125.183.xxx.172)시아버지가 부자...
네티즌들 고소하고....
시아버지 빌딩에서 세가 얼마라고 올리고 아무튼 악플. 달던 인간들이나 시댁 재산 자랑하는 거나....좀 웃겼음.3. 원조
'14.11.16 4:27 PM (175.223.xxx.125)맞죠..미씨유에스에이와 82 뒷담화에
못이겨 블로거내려버린 원조..
그때도 대단들했죠~그다음이 턴이
애슐리로 넘어간걸로 기억..4. ....
'14.11.16 5:04 PM (175.223.xxx.178)네티즌 고소는 안했을걸요
제가 유일하게 괜찮게 보던 블로거였는데
좀 순진한건지 맹한건지. 재산인증은 왜 해가지고..
그래도 마음은 여리고 착한 사람 같았어요.
옷도 잘 입고.5. ...
'14.11.16 7:50 PM (49.1.xxx.3)여기 82가 그 워너비메이 블로그 문닫게 한 전초지에요.
그 블로그 이야기 올라오면서 이쁘다, 부자다, 집 전망이 끝내준다 어쩐다 하다가
결국 그게 이쁜거냐 성괴다 뭐가 부자냐 그게 부자면 나도 부자다. 가방이랑 로고 보이게 사진찍는거 유치하다 학벌은 별로인가보다 등등 별 말이 많이 나와서 워너비메이가 발끈해서 빌딩임대소득 올려서 '내가 진짜 부자 맞는데 아끼고살라고 교육받은게 니네 뒷담화 원인이 될 줄은 몰랐다'하고 문 닫았어요.
그떄 내가 82한다는거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애슐리 때도 그런 여자도 섹스하면 그냥 애엄마 된다는 둥 그런 악플 달려서 애슐리가 결국 고소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그럴때 참 82 부끄러워요. 그래도 잠시 떠났다고 다시 또 오고 그렇게 되네요.6. 그냥그래1
'14.11.16 9:54 PM (119.202.xxx.111)글게요...ㅇㅅㄹ 그 댓글은 좀 그랬어요...
멀쩡하게 결혼해서 애기 낳은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니였던듯요...7. 놀부
'14.11.17 1:18 AM (14.54.xxx.39)메이 그분 예뻤는데...
8. kekkdie
'14.12.7 3:56 AM (124.213.xxx.38)남탓만 하는 것도 좀 그래요.
자세히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입을 모아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 사람 반드시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죠.
얼마전 블로그 사건으로 82가 떠들석 할때 몇몇 블로그 들어가 봤는데
역시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닌듯....
실제로 그런사람들이 옆에 있다면 ...
으악...생각만해도 괴로워요..ㅋㅋㅋ
왜 그런 블로거들은 악플 탓만 할까요?
악플달리게 악날한 짓을 한 것은 생각도 안하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