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없어서
아무리 싫은일이 자기한테와도 할줄아는사람이 좋은데
자기가 글쓰는거 딱질색이라고
착한언니랑 업무를 바꾸는 여자가 있어요.
보통 82쿡 주부님들은 이런류 여자만나면 어떠세요? 어떻게해야되나요?
책임감없어서
아무리 싫은일이 자기한테와도 할줄아는사람이 좋은데
자기가 글쓰는거 딱질색이라고
착한언니랑 업무를 바꾸는 여자가 있어요.
보통 82쿡 주부님들은 이런류 여자만나면 어떠세요? 어떻게해야되나요?
착한 언니가 혹시 원글님?
힘든 노동이라면 얌체지만 글쓰는 일은 자신이 없어서 발을 뺄 수도....
못하는 사람은 진짜 못해서 얄밉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