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내가 본 것 느낀 것 겪은 것을 기록하는 장소로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아래 몇몇 글의 댓글들을 보니... 남에게 과시하지 못해 안달나는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적정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과시욕 때문이 아니라 글 쓰고 기록하는 걸 그냥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해서 남과 소통하고.
원글님 같은 생각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건강치 못한 생각으로 하니 문제가 되고 거기에 더하여 돈이 개입되고 파벌싸움등이 벌어지니 말들이 많은거죠.
본인과 상관없는 이야기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님 같은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아카이브죠.
일상과 인생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