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켓 리조트 추천요

떠나자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4-11-16 12:26:28
3박이구요
관광, 투어보단 휴양형
수영장, 조식 중요하구
리조트 주변에 식당, 과일살곳 정도는 있음 좋겠구
비치는 있음 좋은데 필수는 아님..
예산은 1박에 30 내외..
시내는 마지막날 갈거라 안가까워도 돼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12월 초 망고스틴 있겠죠? 제철은 아닌듯 ㅠ
마지막날 시내 구경, 마사지, 식당, 쇼핑(마트)은 빠통과 푸켓타운중 어디가 낫나요?
IP : 118.221.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1.16 12:35 PM (118.221.xxx.191)

    아이없구 남편이랑 둘이 쉬러가려구요..^^
    푸켓 첨가는데 리조트가 너무 많네요~~

  • 2. 그레이스
    '14.11.16 12:55 PM (39.121.xxx.198)

    인가?시내에서 먼데 저렴하고 전 매우 만족요.

  • 3. 풀빌라
    '14.11.16 1:21 PM (118.91.xxx.51)

    그정도 금액 생각하신다면 풀빌라 추천이요.
    트윈팜스 풀빌라도 좋아보이더군요. 반얀트리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을거같구요.

  • 4. ..푸켓사랑
    '14.11.16 2:54 PM (175.223.xxx.129)

    일단 푸켓에서 어느 비치에 묵을지 생각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가장 많이 가는 비치는 빠통인데 한적함과는 거리가 멀고요 시끌시끌해요
    저는 나쁘지는 않았구요 ^^
    빠통에서는 홀리데이인 부사콘윙에서 묵었은데 풀억세스룸에서 묵었더니 수영장 바로 들어갈 수 있고 한국인은 보통 메인동에 있는지 수영장에서는 못봤네여
    피피투어 할때 봉고타구 빠통비치에 리조트들 보니깐 데스티네이션 두앙짓 머 이런데서 타시는 듯 싶었고요
    저는 나이양비치라고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인디고펄이라는 리조트 갔는데 여기가 참 좋았어요
    사실 묵을땐 스텝의 태도 때문에 싫었는데 지나고보니 특색있는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나중에 가고 싶었던 곳은 JW메리어트, 르메르디앙, 반얀트리에여
    저는 시내근접보다 리조트에서 푹쉬는게 좋아서...
    책도 보시고 한번 고민해보세용

  • 5. ...
    '14.11.16 3:16 PM (119.56.xxx.44)

    푸켓 - 여행 이모저모 차고하세요
    http://wjsfree.tistory.com/7

  • 6. ....
    '14.11.16 8:28 PM (110.70.xxx.96)

    카말라 비치 케이프 시에나 호텔요.
    일단 애들 없어요. 12세 이하 투숙 불가!
    한국인도 별로 없어요. 러시아나 유럽. 글구 중국인 조금.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닌데... 북적이지 않고 휴양하 딱 좋아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조식은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정갈하고...
    레스토랑 음식들은... 품위있고 맛깔스러워요.
    살살 걸어 내려가면 동네랑 비치..
    걷기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오후 서너시쯤 어슬렁거리며 걸어가서
    맛사지 받고 마트 가고 가볍게 저녁 먹고.. 편의점 가고~~ ^^
    해변은 그냥 그래요.
    비교하자면 빠통이 대천 해수욕장이라면 카말라 비치는 을왕리 정도???
    푸켓은 교통비가 심하게 비싼데...
    하루전 예약하면 호텔 셔틀(미니버스)로 네시에 빠통 데려다주고 밤 열시에 픽업 와요. 빠통은 이렇게 구경 했고..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빠통비치.

    전 케이프 시에나에 밥 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아~ 땡모빤도 먹구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549 목운중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1 카리수마 2015/07/04 1,209
460548 소형 냉장고 추천해주세요~ 3 추천해주세요.. 2015/07/04 1,796
460547 바나나식초 꼭 2주뒤에 먹어야하는건가요 1 중독 2015/07/04 1,290
460546 옆집소음 어떻게 하나요? 1 ........ 2015/07/04 1,330
460545 무쇠 사용하시는 분들 세제 쓰세요? 5 그래도좋아 2015/07/04 2,090
460544 얼마 전 부인과질환 올렸던 이 후기입니다. 15 .... 2015/07/04 5,175
460543 하얏트 JJ마호니스 혼자가도 될까요? 2 .... 2015/07/04 3,464
460542 주식이 넘 재밌네요~~^^ 3 장투 2015/07/04 3,389
460541 교수가 그렇게 좋은 직업인가요? 37 2015/07/04 10,693
460540 수제비 self raising 밀가루로 해도 되나요? 1 ........ 2015/07/04 685
460539 피아노 영재들은 4 ㅇㅇ 2015/07/04 2,924
460538 혁오는.. 1 -- 2015/07/04 1,917
460537 캐나다 사는 한국친구에게 뭐 사다 주면 좋을까요~ 7 포로리 2015/07/04 1,186
460536 잠실 쪽 아파트가 최근 가격이 떨어졌나요... 혹시 2015/07/04 2,969
460535 최악의 상황, 워킹맘 원글이에요 7 *^^* 2015/07/04 4,598
460534 생%랑 와이롤러 그거 어때요? ... 2015/07/04 465
460533 마취가 덜풀린듯한 증상이 뭘까요? 1 증상 2015/07/04 805
460532 가톨릭성경 말인데요, 공동번역말고 4 궁금 2015/07/04 894
460531 모기 퇴치용 자외선등이나 LED등 1 ... 2015/07/04 760
460530 정형돈 너무 웃겨요ㅋ 6 ㅇㅇ 2015/07/04 5,115
460529 간염 활동성이시거나 간염 가족력 있으신 분들.. 공포스러운가요?.. 7 간공포 2015/07/04 2,027
460528 파파이스 이번주 빵빵 터지네요 8 이네스 2015/07/04 2,978
460527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진료 대기 순서 40 밴댕이 2015/07/04 5,960
460526 각종 휴대폰 충전기,코드,콘센트,전자제품 전선류 등은 어떻게 버.. 야전 2015/07/04 2,863
460525 시아버지가 저희아버지에게 전화하셨어요 결국.. 57 ... 2015/07/04 1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