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김자옥 사망

,,,, 조회수 : 12,727
작성일 : 2014-11-16 10:26:46
명복을 빕시다..,,,,,,,,,,,,
IP : 1.242.xxx.23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6 10:28 AM (59.0.xxx.217)

    엥?

    왜요?
    진짠가요?

  • 2. 김자옥 폐암 별세
    '14.11.16 10:28 AM (207.244.xxx.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

    배우 김자옥 씨가 향년 63세로 16일 별세했다. 고인은 폐암으로 투병했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 3. ..
    '14.11.16 10:28 AM (39.121.xxx.28)

    네? 그 공주는 외로워..김자옥씨요?

  • 4.
    '14.11.16 10:28 AM (27.35.xxx.143)

    아는분이 돌아가신것같은 기분...편찮으신지도 몰랐는데..바로 얼마전에 하이킥이랑 그사세에서 봤었는데......

  • 5. ...
    '14.11.16 10:29 AM (59.0.xxx.217)

    충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 예쁜데...ㅠ.ㅠ

  • 6. ..
    '14.11.16 10:29 AM (39.121.xxx.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1&aid=000...

    정말이네요..세상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황당
    '14.11.16 10:30 AM (220.72.xxx.248)

    꼭 옆집 아주머니가 돌아가신듯한 느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14.11.16 10:30 AM (1.235.xxx.153)

    웃음이 환하고 예쁜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4.11.16 10:30 AM (122.34.xxx.106)

    활동도 최근까지하시고... 곱던 분이... 믿기지 않네요

  • 10. ㅠㅠ
    '14.11.16 10:31 AM (182.221.xxx.59)

    활동 오래 안 쉬신거 같은데....
    믿기지가 않네요.

  • 11. ........
    '14.11.16 10:32 AM (1.251.xxx.248)

    대장암이 폐로 전이됐던 걸까요?
    꽃누나 할 때 유난히 피곤해 하셨는데 웬 일 이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 12. ...
    '14.11.16 10:33 AM (39.121.xxx.28)

    꽃누나에서 그리 소녀같던 분이...
    그때 방송보고 잘 이겨내셨구나..싶었는데..
    올해는 정말 왜이런지..

  • 13. 계속 활동도 하시고
    '14.11.16 10:33 AM (222.119.xxx.240)

    세상에 건강이 그러셨는데 계속 연기하신거에요? 그 곱던 표정 안잊혀질듯 ㅠㅠ
    명복을 빕니다

  • 14. 영면하시길
    '14.11.16 10:33 AM (218.53.xxx.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헐?
    '14.11.16 10:34 AM (183.100.xxx.183)

    얼마전 까지 꽃보다 누나? 에서 나와 재미있게 봤는데...명복을 빕니다

  • 16. 서비마눌
    '14.11.16 10:34 AM (112.150.xxx.11)

    어머나ㅠ믿기지가 않아요ㅠ삼가고인을 빕니다ㅠ

  • 17.
    '14.11.16 10:35 AM (1.252.xxx.165)

    꽃보다 누나 때 몸이 약간 안좋았으나 회복하고 여행하신다는 것 처럼 보였는데 많이 안좋으셨나보네요.
    여행에서 계속 자리만 보이면 누울려고 하셨던 게 몸이 아직도 완전히 좋진 않나 했는데...
    황망합니다.

    휴... 올해는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세상에
    '14.11.16 10:35 AM (125.177.xxx.190)

    웬일이래요..ㅠㅠ

  • 19. ...
    '14.11.16 10:36 AM (175.113.xxx.99)

    헉 ㅠㅠㅠㅠ 충격적이네요.....ㅠㅠㅠ 아침부터 완전 멘붕올것 같네요..ㅠㅠㅠ 올해 왜이러는건지....ㅠㅠㅠ

  • 20. ㅡㅡㅡ
    '14.11.16 10:37 AM (121.130.xxx.79)

    세상에 평생 예쁘게만 사시다 가시네요 ㅜ.ㅜ

  • 21. 안타까운
    '14.11.16 10:41 AM (175.211.xxx.31)

    마음도 얼굴도 고운 분이셔서 더 슬프네요.
    너무 일찍 떠나셔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이 정도였으면
    '14.11.16 10:45 AM (121.161.xxx.225)

    여행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을텐데...내색도 안하고 정말 프로였네요. 대장암이라고 하던데...폐로 전이 전듯.
    제가 태어나서 티비 볼때부터 여지껏 매일 보다시피 한 분이라 기분이 정말 이상해요...ㅠ
    편하게 쉬시기를.

  • 23. ㅇㅈ
    '14.11.16 10:51 AM (121.168.xxx.243)

    11월에 또 한분 가셨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믿어지지가 않네요
    '14.11.16 11:08 AM (119.71.xxx.132)

    대장암 투병도 모르고 있던터라
    에효~
    나이드니 이런 소식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명복을...
    '14.11.16 11:23 AM (49.50.xxx.237)

    대장암 2기라고 들었는데
    완치판정 받았다고 하셨는데...
    꽃누나 하기전에 전이가 됐다고
    그래서 희망을 가지자고 여행한다고 남편 오승근씨가
    말씀하셨다고...너무 슬프네요.
    예전에 라디오 드라마 하실때
    진짜 목소리 낭낭하셨거든요.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당시는 티브이가 없던시절이라
    라디오 연속극을 주로듣던 때 였는데
    삶고 죽음이 참 멀지않네요.

  • 26. 휴...
    '14.11.16 1:52 PM (1.240.xxx.165)

    명복을 빕니다.

  • 27. 아이고
    '14.11.16 7:12 PM (218.50.xxx.73)

    항상 웃고 밝은 자옥씨 천상의명복을 빕니다
    너무 일찍 하늘이 좋다고 가셨나요

    연예인이 죽어서 울기는 처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올빼미
    '14.11.16 8:09 PM (211.212.xxx.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꽃누나에서
    '14.11.16 8:37 PM (1.232.xxx.116)

    유독 분량이 없더라니..몸이 안좋았구나..하고 생각만했었는데..아휴.. 너무 안됐네요.
    좋은 곳에서 아프지마시길..빕니다.

  • 30. ...
    '14.11.16 10:06 PM (180.70.xxx.150)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누나가 유작이 되어버렸네요.
    이리도 허망하게 가버리실 줄이야.
    그래서 꽃누나에서 중간 중간 그렇게 벤치에서 쉬셨던 거구나. 체력적으로 힘드시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꼭 보세요
    '14.11.16 11:18 PM (223.62.xxx.137)

    2008년작인가....
    KBS아침 일일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에서
    자옥언니 정말 열연하셨어요
    배우는 작품속에서 살아 있는거 맞아요
    너무 이쁘고 고운분이 일찍가셔서 맘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653 5살 '알바' 성추행 음식점 사장..2심서 집유로 감형 3 샬랄라 2014/11/17 1,539
436652 젊을 때, 40대 되서 이정도 젊음과 건강 유지할 거 예상하셨.. 7 ........ 2014/11/17 1,882
436651 고무장갑 도둑! 7 꿈꾸는 별 2014/11/17 1,810
436650 주말 오후에 7세 11세들 뭐하며 노나요? 4 직장맘 2014/11/17 902
436649 기모내의랑 밍크털내의, 어떤게 더 따듯할까요? 3 ,,, 2014/11/17 1,454
436648 사진찍는걸로 남편이랑 싸웠어요 9 여행가서 2014/11/17 2,800
436647 집에 도우미 와계셔서 밖에서 빈둥거려요 11 불편해 2014/11/17 4,515
436646 김치찌개용 김치를 따로 담느다는데 어떻게하는건가요? 4 찌개용 2014/11/17 1,680
436645 해일이 밀려오는 꿈... 17 궁금~ 2014/11/17 11,023
436644 뽕의 여인 뽕의 나라 2 천재적작가의.. 2014/11/17 1,000
436643 간편한 오븐토스터기 살려고요 1 wjsdid.. 2014/11/17 873
436642 김어준총수 주진우기자 오늘 재판 4 응원해요 2014/11/17 1,167
436641 중학생 운동화 얼마만에 사시나요? 7 dma 2014/11/17 1,644
436640 자취에 대한 동경 6 아직도 사춘.. 2014/11/17 1,340
436639 민원이 접수되었다는 문자 3 문자 2014/11/17 1,157
436638 CBS 김현정 PD ”어떤 이슈든 당사자 우선.. 치열했던 10.. 2 세우실 2014/11/17 1,544
436637 자동차 담보대출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1 혹시 2014/11/17 808
436636 봉가 어투는 누가 시작한거에요? 7 ㅎㅎ 2014/11/17 1,746
436635 수리논술로 자녀 대학 보내신 분 논술점수 어느정도여야 되나요 7 ... 2014/11/17 3,149
436634 공기 청정기 사용 하시는 분들 4 겨울 2014/11/17 1,254
436633 윤후같이 천성이 타고난것 같은 아이들 부모님..?? 20 .. 2014/11/17 5,757
436632 이혼할때 지방법원으로 가도 되나요? ... 2014/11/17 645
436631 중학교 수학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4/11/17 1,787
436630 밥먹을때 잠깐씩 쓸 난방기기추천부탁드려요 2 난방기기 2014/11/17 932
436629 러쉬라는 화장품 순한가요 ? 3 궁금 2014/11/17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