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혈통에서 "마침내 예수가 나온다는게" 유대 역사 임.

호박덩쿨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4-11-16 09:40:09
그 혈통에서 "마침내 예수가 나온다는게" 유대 역사 임.

굼뜬 중국 ’ 첨단무기 개발은 ‘무쟈게 빨라 ㅎㅎ

아브라함이 누구를 ‘낳고 낳고’가 52대째로 이어지다가 
그 혈통에서 "마침내 예수가 나온다는게" 유대 역사 임.

그러니까 다문화도 좋지만 우수한 씨앗은 그 혈통을 보존해서 지켜야하는게 당연한 귀결임.

그런데 우리가 짱개라고 놀리는 중국인들은 조국이 위기에 처하자
미국 NASA에서 근무하던 첸쉐썬 등등 고급두뇌들은 그 좋고 좋은
미국의 환대를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와 위기에 빠진 중국을구했음

정말 살신성인의 정신이 아닐수 없음

그 결과 중국은 그 당시 한국보다 모든게 30년 뒤진 후진국이였는데
오늘날은 한국을 따라잡았고 일부기술에선 미국과도 자웅을 겨룰정도

하지만 한국은 어떠한가?

박근혜정부 초대 지식경제부장관  후보 취소사건에서 잘 알수있듯이 너무 조국보다 미국을 더 사랑하는 한국인들로 넘쳐난다고 저는 감히 생각해요.(일제식민지 시절도 마찬가지이죠)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한국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안좋아요!

역사를 보면 약소국이 강대국의 지배를 받는일은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지배국의 백성들로서 산다면 어떻게되겠습니까?

당연히 혈통과 민족정신을 보존해가며 살아야 후사가 있게되죠

하지만 우리는 그런 썩은정신으로 벌써 100년째 살고 있습니다 정치 윗분들부터 앞장서서
전시작권권까지 그것도 “미국에 사정사정해 가며 넘겨주는 추한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신이 썩으니 

경제는 청사진이 안보이고 정치도 난맥상에 빠졌으며 국민들도 뼛속까지 검은머리 외국인들로 넘쳐날 수밖에 없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물론 제말이 꼭 옳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저런식으로 가다간


단군왕검이 누구를 ‘낳고 낳고’가 52대째로 이어지다가 
그 혈통에서 마침내 백인이 나올지도 모르는게 한국의 역사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끝)

※ 잠깐.. 

저 다문화 비판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좋은 품종은 지키자”입니다^^


이거보고 참조해서 글을 썼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142136565&code=... ..
IP : 61.102.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4.11.16 9:40 AM (61.102.xxx.182)

    이게 어디 반미냐

  • 2. 호박덩쿨
    '14.11.16 9:40 AM (61.102.xxx.182)

    애국심 고취이지

  • 3. 아라곤777
    '14.11.16 10:03 AM (175.119.xxx.50)

    근데 정작 중국엔 노벨상 수상자가 없죠..그 많은 인구가.......오히려 한심한거 아닐까요?

    님말대로 따지면 인도는 벌써 미국을 추월해야 정상이에요 인도같은경우는 우주선 발사해서 단한번의

    실패한 역사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932 본인의 외모 ..스타일이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시나요 ? 21 shfk 2015/01/02 5,549
451931 담적치료 관련 문의 및 위담한방병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6 쿠앙쿠 2015/01/02 11,657
451930 간만의 여유 4 빵빵부 2015/01/02 737
451929 목동에 초등학교 분위기 궁금해요~ 4 zzz 2015/01/02 1,963
451928 남편이 친정엄마에게 전화했어요. 53 ... 2015/01/02 20,825
451927 코오롱건설 하늘채 분양받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코오롱글로벌.. 2015/01/02 2,748
451926 보정 속옷 입으면 허리 아픈가요? 1 ... 2015/01/02 974
451925 우순이 소식 궁금해요. 안부 2015/01/02 629
451924 혹시 신장이 많이 안좋은 분(신부전)에게 대접할만한 음식 있을까.. 14 마이미 2015/01/02 3,934
451923 연예인의 학벌 8 연지 2015/01/02 3,163
451922 계양구 계산동 어떤가요 3 2월이사 2015/01/02 1,287
451921 오래가는 초등 아이들의 다툼,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전학맘 2015/01/02 1,031
451920 초등3학년이 볼 영화 추천 바래요^^ 3 궁금 2015/01/02 873
451919 장조림 비법좀 알려주세요~~ 28 냠냠 2015/01/02 4,270
451918 아파트 3층...어떨까요? 괜찮을까요 16 ㅡㅡ 2015/01/02 12,743
451917 47년생이면 칠순은 언제 하게 되나요? 4 언제? 2015/01/02 11,729
451916 임세령과 이정재는 연애니까 오래가는 거 같지 않나요 10 연애만 2015/01/02 6,596
451915 식품영양학과 나오신 분 또는 자녀를 보내신 분조언부탁드려요 19 학과고민 2015/01/02 19,470
451914 비싼 운동화는 잘 안 넘어지나요? 6 .. 2015/01/02 1,776
451913 신년 선물 함박웃음 2015/01/02 398
451912 대구 돈벼락 사건요 22 2015/01/02 1,746
451911 1월 2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4 세우실 2015/01/02 583
451910 절차 1 남편폭행 2015/01/02 457
451909 중국 시안(서안?) 여행 가보신분 계세요? 4 중국 시안 2015/01/02 2,346
451908 친구 어머니가 소풍 때마다 먹으라고 싸 주신 샌드위치가 갑자기 .. 9 배고퐝 2015/01/02 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