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똥은 똥끼리...
세월호 사건 때
다른 글 쓰면... 분위기 파악 좀 하라고 하시고...
시대의 부정적 모습을 안타까워하고..
그러길래
아- 그냥 솥뚜껑 운전수 모임이 아니구나
이런 엄마들이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생활하면
얼마나 지혜롭게 키울 수 있을까
많이 배워야지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관악산이 포함됐다는 것은 핑계고
그저 블로거들 연류된 것에
누구 하나 더 추가됐으니
찧고 또 찧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
이것도 자유고 저것도 자유인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그냥 보지말고 스킵해라
류의 답글 뻔하겠지만
결국 여기도 그냥 그런 수준의 익게였고
사회의 부정적 모습을 개탄하던 것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참 수준이 그렇고
나도 그 무리에서 여길 즐겨온 사람 밖에 안된다는게
맘이 좋지 않네요
선비병이 아니라
똥은 똥끼리 뭉치는
그런 기분이네요.
나한테 내 가정에 하등에 도움도 안되는
쓸데없는 이것 또한 지나가는 이야기일 뿐인데..
1. 박씨난정기
'14.11.16 3:33 AM (49.1.xxx.35)똥이 많이 유입돼었지요.
저는 고정닉을 사용하는데 그 글이 얼마 안되는데
그리고 조건없이
고정닉은 공격의 대상이 되나봐요.
똥은 똥끼리 뭉치는게 아니라
흘러온 똥끼리 뭉쳐서 아주 단결된 모습을 보이거든요.
제가 밑에 쓴글에도.. 단 답글에도..
아주 버러지 새끼들이 출동을 해서
악담을 퍼붓어요..
정말 가증스런 인간지승들이지요.
가장 대표적인게.. 뭐냐면
어떤 고정닉 하나 못쓰고 점두개 세갸
또는 삿된 닉을 적고 상대에 대한
악플을 단다는 게지요.
이건 다 운영자의 잘못에 기인하는 거지요.
이 사이트가 커뮤니티가 돈벌이가 되기 때문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많이 있거든요.
일테면..벌레나 국정충 일인당 얼마를 받고
회원으로 받아들이는가..하는 그런 의문들요.2. 노친네...
'14.11.16 3:54 AM (223.62.xxx.70)여기서도 헛소리하고계시네. 본인이 떠날때가된 숙변이신줄은 모르고.. 고정닉써줘서 감사합니다. 님같은 사람들은 제발 고정닉써줬으면하네요. 82에 이상한사람들은 닉네임보고 피하게.
원글님, 님 의견과는 씁쓸하게 동의합니다. 나도 결국 이런곳을 즐기고있었고하니..그냥 한부류가 목소리가 커지는 때가 있고 다른부류가 목소리가 커지는때가 있다고 생각하기로했어요.3. 박씨난정기
'14.11.16 4:04 AM (49.1.xxx.35)노친네... 이렇게 쓴 애야 너 아까 도 나의 글에 대한
고약한 답글 달았지?
넌 시급 얼마나 받냐?
정직원이냐? 아니면 알바로 일하냐?
니들 눈에는 내가 니들 무슨 글 만 올라오면 다 터치하고
꼬집어 주니 눈에 까시겄제? 그렇체?
불쌍한 짐승 같으니.. 내가 말이지 한 때는 너 같은 불쌍한 짐승
밥 못먹는다고 해서 일주일 살 돈도 보내준적이 있느니라.
그런데 말이지 내가 사람짐승 한테 돈 준게 아니라
사람 해치는 짐승한테 돈 보내 줬더라고..
너 아이피 아까 밑에서도 봤는데..따라 다니면서
악플 다는데 말이지..어쩌냐..내가 돈 보내준 그 짐승새끼의 아이피가
너 아이핀데..
그러지 말고 곱게살어라.
글고..너 돈 갚아줄 마음 있으면 전화해라.
아니면 일베모임 하면 나 한테 전화해라.
내 전화번호 남기마..
못난녀석..어디든 어떻게든 사내녀셕이
암약햇허는 안되고 못쓰는게야.
자 지금이라도 안늦었는데 나한테 전화해
아.글고 보니..2차 바자회에서 지갑 없어진것도
니들 패거리 짓이지?
내가 다 보고 있었는데...4. 박씨난정기
'14.11.16 4:17 AM (49.1.xxx.35)이놈자슥 아무리 봐도 해머 친구인거 같은데
내가 너를 모르냐. 네가 해머 친구인척 하고
그렇게 나한테 돈 사기치고...뭐..사기는 아니겠다
없어서 도와 달래서 내가 도와준거니..
여튼..너 밑에글에도 그렇고 나를 콕 찝어 이야기 하는데
나한테 전화해라.
010-9169-4530 번이네라.
그리고 떳떳하게 나는 일베충이요 말해라
그래도 욕은 안하마.5. 윗님
'14.11.16 4:19 AM (27.35.xxx.143)님 저건 skt인가 뭔가 유동아이피인데요;
고정닉이라 님 글이나 댓글들이 좀 눈에 띄는데 으음,
여기저기 할 말 많으신건 알지만
요 밑 몇 글들에 님이 다신 댓글들에 대한
사람들 반응을 좀 보세요.
그렇게까지 꽉 막힌 분 아니시니 사람들의 저런 반응엔
님의 잘못도 상당부분 있다는 것 아실거라 믿습니다.
시간내어 조언하는 김에 듣는사람 입장에서 해주면
님의 수고가 좀 더 인정받겠지요.6. 헐
'14.11.16 4:31 AM (110.47.xxx.111)그나마 고정닉이니 다행이긴한데
저사람이댓글쓸까봐 글올리기 부담스럽겠네요7. 아하
'14.11.16 4:43 AM (178.190.xxx.202)건마님을 국정충으로 몰던 그 ㅁㅊㄴ 다깍지말라던 놈이 닉 세탁하고 온거예요?
곱게 늙어야지 ㅉㅉㅉ.8. 박씨난정기
'14.11.16 5:06 AM (49.1.xxx.35)윗님 이라고 칭하신분 보세요.
여기 82에 올라오는 거개의 글은..연예인글과..드라마글..옷글을 재외하고.. 는
시댁과의 갈등..친정과의 갈등..게중에서도 돈을 얼마나 양가에 줘야하느냐
또는 얼마씩 몇십년동안 줬는데..이것이 거든요.
그리고 간간히 잊혀지지 않게 올라 오는 글은 재산의 문제였구요.
상속, 양도, 중여에 대한 부분이 였지요.
아까 아래의 글은 누나가 외 남동생에 대한 염려의 글이였어요.
그 글에 대해서 제목에 대한 답을 우선 풀이했고요.
내용에 대한 글도 썼지요.
물론, 직설적인 저의 답글에 많은 반대의 감을 가지신 분이 있겠지요.
하지만, 위에 제가 열거한 여러 글 다 읽고 답글 다 읽어봐도
결론은 제 앞가림 이였습니다.
원글이 있고. 그 글에 대한 답글이 어떻다 잘못 됐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글과, 그 답글에 관해. 어떤 부분이, 혹은 전체가 나와는 생각이
다르다 따지고 들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생각을 넘어 그렇게 해야 하구요.
그런데. 정작 그 글을 보십시오.
무엇이 문제인지... 저는 저 나름대로 축약된 답글을 달았고
것을 읽은 원글이가 못 마땅해 하기..조금은 풀어서 다시 글도 달았어요.
나의 글에대한 어떠한 무엇도 없고 어떤 특정한 답글에 동요해서
그대로 답글을 적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예를 들자면.. 답글이 백개 가까이 혹은 넘어가는 경우요.
이건 거의 답글 서른개 안쪽에서 원글에 대한 가,부, 호, 불호,가 다
나타 나는데도..무의미한..자신의 답글에 대한 가치를 느낄수 없는 정도에됴
칠,팔십개의 뒷글이 달리더라구요.
이건 폐해입니다.
얼마나 군중심리가 중요한지 느끼면서도. 괴벨스란 나치시대의
홍보담당이 그렇게 무엇인가를 이끌어 낼수 있었던 것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이 저한테 권하고 싶은 말은 두어명이 답글에 적었다 시피
저 박씨 안 봤으면 좋겠다 면,
제가 여러분 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어떤 특정한 답글에 따라서.. ㅋㅋㅋ 거리고
또 ㅋㅋㅋ 거리면서 그런 답글은 좀 자제해 달라는 겁니다.
제가 컴퓨터를 알고 인터넷에 글을 쓰고 한지가 십년은 족히 넘었지만
누구를 , 특정한 상대를 놓고 글을 써본적도 없고,
특정한 상대를 놓고 글을 쓰는 사람에 동조해서 답글또한 달아 본적도 없어요.
맹세코 말하지만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 연예인 블러그 그런 쪽에 대해서
원글과 답글이 과하다 느끼면서도 한번도 답글이든 뭐든 언급한 적도 없어요.
단지. 내가 살아온 살이의 궤젹이 있으니 정치적인 면에
대해서..시사적인 면에서는 많이 껄끄럽게 답글을 단적이 있어요.
이렇게 고정닉을 사용하는 사람 하나하나 보낼라 치면
그럼 이글에 답한번 달아보세요.
매일매일 불루벨님의 외침에 답글 달았던 사람이 누군지
그이가 본인인지...9. 마리
'14.11.16 5:22 AM (14.53.xxx.216)과열된거 사실이에요. 저도 너무 보기가 안좋습니다.
블로거들 추태에 대해 뒷담화들을 해대시지만.. 그 역시 추태로 보입니다.
굳이 그렇게 찾아다니며 일일이 82에 중계를 하며 흉을 보는지 이해불가에요.
박씨난정기님은 많이 오버하시네요.
어쩐지.. 글에서 그분향기가 난다 했는데 다들 알아보시는군요.10. 개나리
'14.11.16 5:47 AM (223.62.xxx.29)박씨난정기 님도 아까 어떤분이 엄청 공들여 쓴
고민상담글에 그 고민에 대해서 할말은 없지만
글잘쓴다며 글쓰는일 하라는 댓글 다셨잖아요.
원글에 대한게 아니고 댓글에 대한 댓글 단다고
뭐라해야하는데 님도 그런 댓글 달았어서
찔려서 지우셨나봐요?
님이 뭐라하는 그 사람들은 원글 생각해서
못된 댓글다는 님한테 뭐라고하는거였기라도 하지
열심히 쓴 고민글에 "내가 해줄말은 없고 글잘쓰네"
하고마는 님은 뭔가요? 그게 훨씬더 이해불가인데요.11. 박씨난정기
'14.11.16 6:22 AM (49.1.xxx.35)허.이런 불상사가.개나리님
그 글에는 제가 사실 할 말이 없었어요.;
그 고민이 심각해 보이기도 했지만...
내가 나서서 뭐라 답해줄게 없었어요.
그리고 그 글에도 썼다시피 그 글은
가로로 꽉찬 글이였어요.
읽기가 상당히 힘들 글어였거든요.
그런데도 제가 제 컴푸터 밑에 있는 막대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다 읽었어요.
그리고 제가 자랑이 아니라 그정도로 글이 읽힌다느건
글이 어느 작가의 어느 글 보다도 잘 읽혀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찌보면 얼토 당토 않은 답글을 달았지만
결과적으론 답글을 쓰고 지우고 군요.
그렇습니다. 제가 답글을 지우는 경우는 몇가지를 나름 가지고 있는데요
급합니다. 도와주세요.의 경우 어쩌다 한12. 박씨난정기
'14.11.16 6:26 AM (49.1.xxx.35)어쩌다 한번..답글을 적었지만.원글의 피드백이 없을때 적어도 글 올린 시간에
비추어 삼삽분 안에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면..답글삭제 하구요.
둘째는..여러 살이에 대한 막막함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면 ..게중에
답글을 달기도 하는데..것 또한 피드백이 없으면 페이지 넘어가면 삭제합니다.
셋째는..이런저런 여러가지에 사회성이 짙은 그런 부분에
밥글을 달고 피드백이 있는 경유 다음날이나 서너페이지 지나고 삭제밥니다.
넷째는..항시 뉴스를 가져오시는..두분 글에 답글을 답니다.
것은 페이지 넘어가든 하루가 지나든..내 개인정보를 보고 삭제합니다.13. 행복한 집
'14.11.16 6:38 AM (125.184.xxx.28)그냥 아무말없이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너무 분노하지 마세요.
쥐뿔도없는것들이 있는척하며 고상한척 있는척하던것들이 추한게 들어나니. 이때다하고
잠시 고소해하다 또사그라집니다.14. 개나리
'14.11.16 6:44 AM (223.62.xxx.48)님이야 구구절절 이유가 많을지몰라도 원글입장에선
님의 그런댓글들이 훨씬 어이없고 기분나쁠걸요.
심지어 첫째둘째하며 말한 이유들은
그 글에 님이 달았던 원글과 그 댓글과는
관계가 없는 이유들이구요. 어쨌거나 원글과 관계없는,
원글이 전혀 달가워하지않을 댓글이잖아요.
지금 글잘쓰고말고를 물어본것도아닌데.
그리고 위에 뭐 고소한다 어쩐다하시는데요,
님이 위에 한 댓글님 일베충으로 몰아가고
정직원이냐 알바냐하며 돈내노라고 번호까지 주며
막말하신게 고소감이면 고소감이지
댓글 몇개가 이거 ㅇㅇ아냐?한건 고소감도 안돼요.
남한테 뭐라하기전에 님부터 제대로 행동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똑같은, 아니 더한 잘못들을 하고계신걸요.15. 지겹네 그놈의 고소미 타령
'14.11.16 6:53 AM (178.190.xxx.202)당신은 댓글로 이눔자슥, 돈 갚아라 막말하면서
다깍지 아닌가?라는 말이, 이게 고소거린가?
전에 다깍지가 일베한테 돈 줬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고,
건마아님 국정충으로 몰다 글 싹 지우고 도망갔는데,.
고소를 해도 건마아님이 해야지.16. 박씨난정기
'14.11.16 7:18 AM (49.1.xxx.35)개나리님..위에도 언급했듯이
그 글에 대해 어떤 분이 첫글이 아이고 의미없다
둘이 남매가 재산 싸움이네..했다면 것은 달라지겠지요.
네가 느낀 것은 아지끔 미시집 미장가인 두 남매의
동기간 애정보다는 82에 누누히 올라오는
친청..또는 시집 재산에 관한 그런 문제로 제목부터 그렇게 느꼈다구요
해서 글은 참 잘쓴다.
작가가 돼도 좋겠다는 그런 글을 적었어요.
그리고 지겹네 그놈의 고소미 타령..
님한테 한 글 씁니다.
전후 글을 유추해 볼때 당신이 분명 나한테
하는 말인것은 분명하고..어디 기다려보시오.
고소타령이 지겨운지..고소의 당사자가 지겨운지..
인생은 실전입니다.
아..주어가 없다구요?
아마 요새 경찰은 세외 수익에 혈안이 돼서
당신정도면..맥심범 이백이겠네요.
네...물론 당당하시겠지요.
그런데 어쩌나..법이 어디 특히나 작금의 대한민국법이
당당한놈 편들어 주남.. 씰데없이 나한테 뭐라지 말고
상신 자식한테나 잘 가르켜 대한민국은 일원일립이라고..
내가 무식하고 못배우고 그래도 말이지
당신보다 감각이 발달된건..이거야
요새 고발하고. 고소하고. 하루에 열번을 해도.다 받아주고
조서하고 한단말이지..
왜.세외 조금으로 세를 채워야 하거든..
긍게..기댕겨봐...당신이 먼저 경찰한테 부름을 받을지
내가 먼저 부름을 받을지..그걸 소환이라고하더라만..17. 고소하세요.
'14.11.16 7:23 AM (178.190.xxx.202)꼭 고소하세요.
협박죄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18. 마리
'14.11.16 7:29 AM (14.53.xxx.216)본인은 운영자가 돈주고 베충이를 가입받았네 어쩌네 하는 모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타인으로 오해한게 기분나쁘다고 고소를 해요?
(사실 돈받고 가입받는다는게 말도 안돼지요)
항상 기분나쁜 소릴 들으면 고소할 준비가 되어있으신가요?
고소고발 쉽게 입에 올리는 분들은 왜 항상 싸우려들고 남의의견을 그냥 듣질 못할까.. 의아합니다.19. 허허
'14.11.16 7:48 AM (223.62.xxx.90)위에 노친네 댓글 썼던 사람이예요. 자고일어났더니 이런일이. 저 자러가기전에 박씨난정기님의 막말댓글에 맞받아칠 댓글 다 썼었어요. 이걸 올려말어하다가 부질없다 생각해서 그냥 안올리고 자러갔어요. 님이 이런걸로 이렇게까지 어그로 끌줄은 몰랐거든요. 님이 고작 저런걸로 모욕스럽다고 고소한다면 저도 님 고소할수있겠네요. 일베충, 도둑으로 몰고, 돈내놓으라고 전화번호까지 주며 협박하고 짐승, 못난자식이라고 부른것까지 다하면 고소감 되고도남겠는데요. 특히 일베에 민감하더라구요 요즘. 맞아요, 요즘 나라가 돈이 궁해 벌금 잘 물리더라구요. 님도 님 오해한사람들 정말 고소할수도있어요. 근데 말투, 사상도 비슷하고 자기입으로 말한 힘든 인생스토리도 엇비슷하고 무엇보다 지금보니 아이피도 49.1로 똑같네요 님이랑 틈새꽃뭐시기랑 다깍지마시오랑. 49.1은 유동아이피도 아니고 82에서 절대 흔하게 볼수있는 아이피가 아니거든요. 의심할만한 근거들로 충분하지않나요? 님이 조금의 근거도 없이 그저 열받아서 절 일베충, 도둑으로 몰았던것보단 확실하죠? 만약 모욕죄가 성립한다면 누구 죄목이 더 클까요? 그리고 님이 그사람들 모욕죄로 넣을수있다면 님의 댓글들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도 님 고소할수있겠네요. 마리 님 댓글처럼 운영자를 모욕한것도 고소할수있겠군요. 근데 여기서 님 고소할 사람 아무도 없을거예요. 다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뭐하러?' 진짜 뭐하러요 님?
20. 마리
'14.11.16 7:54 AM (14.53.xxx.216)다깍지님이 전에 그 잔잔이였나 누구였나..기억이 가물한데 돈보내준다고 서로 댓글 주고받았던거
기억하거든요.
허허님 말씀대로 다른글에서 돈내놔라 그런댓글 보이길래.. 그럼 그분이란 말인가? 생각들던대요.
왜 뜬금없이 돈내놔라 하는지.. 의아하잖아요.21. 허허
'14.11.16 8:22 AM (223.62.xxx.104)출근길이라 길목에 있는 커피숍들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연결됐다 끊겨 자꾸 아이피 뒷번호가 바뀌네요.
전 다깍지가 누군지 어제 알았거든요. 위에 저 댓글달고나니 저렇게 긴 댓글이 달렸고 저도 뭐 모난말 했으니 그냥 이 분이 어디서 돈을 떼였나 이러고 넘겼죠. 근데 그런일이 있었다면 그걸 목격하신 님같은 분들은 정말 의아스러울만도.. 문제는 당사자가 이걸 이해하냐 못하냐인데...지금으로썬 모르겠네요.22. 다깍지란 사람이
'14.11.16 8:28 AM (178.190.xxx.202)'해머'라는 '베충이'한테 돈을 줬다고 했어요. 자기가 스스로 밝혔죠.
본인도 생활이 어려운데 '해머'가 생활이 어렵다해서 몇만원 줬다고.
대강 이런 내용의 댓글을 달아서 당시에도 다들 쓸데없는 짓했다고 그랬는데.23. 허허
'14.11.16 8:40 AM (223.62.xxx.2)저보고 해머 친구인게 분명하다며 돈달라고하셨는데..할말은 많은데 무슨말을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박씨난정기님은 잠잠하신걸보아 장문의 글을 준비중인듯하니 기다려봐야겠어요. 닉네임을 걸고 고소얘기까지 꺼내셨으니 더 할말이 분명 있으시겠죠?
24. 그러니까요.
'14.11.16 8:50 AM (178.190.xxx.202)난데없이 해머 튀어 나오고, 돈 갚으라 윽박지르고, 일베꺼내더니,
다깍기세요?라니까 고소미 타령.
이게 뭔 코메디인가요?25. 마리
'14.11.16 8:56 AM (14.53.xxx.216)178님 제말이요. 다른사람으로 오해받은거 좋진않죠.
근데 돈갚으라 어쩌라.. 일베는 또 뭐며..
평소 다시는글들 다 괜찮게 나쁘지않게 봤거든요. 박씨님 댓글.
근데 오해받았다고 고소를 한다.. 근데 오해받은 사람이 누군지를 모른다고 한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으로 오해받았다고 고소를 한다니.. 왜이리 흥분하시나 하는거죠.
저는 밤새 일하다 들어왔다 글 본거라 자야겠네요;
82에서 고소남발은 더이상 없을줄 알았더만;;26. 허허
'14.11.16 8:58 AM (223.62.xxx.18)맞는것같네요. 다깍지가 잭해머에게 돈을 부쳤단 글이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60635&page=1&searchType=sear...
글 바로 찾아 지워버릴것도같지만.. 틈새꽃은 몰라도 다깍지와 박씨난정기님..은 일단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은것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아주 엄청난 우연의 일치이거나.27. 고소미
'14.11.16 9:49 AM (27.35.xxx.143)고소글 지워졌네요. 닉 또 한번 바꾸셔야겠어요 그분ㅎ 고정닉안쓰는사람들 타박하더니만 정작 본인은 분란일으키고 닉 바꿔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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