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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버러지라 칭하신 분과 제 글을 보고 있다는 분한테.

박씨난정기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4-11-16 01:40:12

한번 물어볼게요.

 

제가 원글은 많이 쓰지 않은 편이고.

혹간은 답글로 쓰는 편인데.

저 또한 살이의 연식으로 따지면 만만치 않고

버러지 라고 지칭이 된다면 ..

것이 일베라고 하는 그 사이트의 사람이다

이런 말인가 본데..

 

글세요... 아마 내가 고정으로 쓰는 닉이

버러지나..글을 지켜본다는 사람짐승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거니 생각합니다.

 

밑에 서울시민 부심이란 글에서 본 이야긴데

그 글에 답글 달았던 사람짐승 둘은 한번 이야기 해보시죠?

이글에 답글 못달면 그대들은 정말 일베하는 버러지

글지켜보는 국정충입니다.

 

아..답글에도 적었는데..그 원글님 한테는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오독했습니다.

IP : 49.1.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씨난정기
    '14.11.16 1:49 AM (49.1.xxx.35)

    저 박씨 버리지 입니다.
    박씨 글 다 치켜보고 있습니다.

    요따위 글은 아마 박근혜가 급조한
    검찰에서나 쓸법한 그런 용어인데..

    그리고 벌레짓을 해도 국어 공부는 제대로 한 놈들을
    뽑아야지..도대체...

    그 원글에 대한 나의 첫 번째 답글이
    어떤 문맥에서 그렇게 버러지나 지켜봄을 당해야
    하는 요주의 인물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해할 수 있는 사람짐승이면 그런 답글을 갈겠냐마는...

  • 2.
    '14.11.16 2:09 AM (223.64.xxx.191)

    토닥토닥,,
    타고난 말투 혹은 문체때문에 오해받으시는 듯 합니다.
    제가 왕년에 김태희로 오해받았듯이..

  • 3.
    '14.11.16 2:57 AM (223.62.xxx.34)

    버러지는 아니고 그냥 어디가 좀 아프신것같아요. 정신이든 머리든.

  • 4. 박씨난정기
    '14.11.16 3:15 AM (49.1.xxx.35)

    흠..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누?
    이시키...돈 갚어 임마.

  • 5. 지나가다
    '14.11.16 7:46 AM (59.26.xxx.155)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우리나라 복지가 이거밖에 안되는 구나 라는 생각으로 했어요.

    유나의 거리에서 페인트 공이 없는 것을 그냥 그대로 드러내면 도와주기는 커녕 더 멸시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딱 그 상황이네요.

    없는 것 자체를 드러내는 것조차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

    님께 하는 사람들 아예 수준이 낮으니 상대하지 마세요.

    똥을 상대하다가는 님께 똥만 묻지 똥이 생각(?) 이란 것 자체가 없으니까...

    토닥 토닥~

    많은 사람이 글을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저와 같은 생각이고 몇몇 사람들이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6. 결국
    '14.11.16 9:46 AM (27.35.xxx.143)

    이렇게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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