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 점 빼는거요. 누구 말이 맞는지..

.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4-11-15 15:41:43

애 사촌은 초등때 점 빼서 지금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데

보통은  성인됐을때 빼라고 하잖아요.

 

초6 딸이 얼굴에  두드러지게 3개 있어서 고민 중인데

사촌아이가 특수한 케이스 일까요.

아직은 하면 안될까요.

IP : 122.40.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카소피카소
    '14.11.15 5:17 PM (110.70.xxx.5)

    점빼기 좋은 나이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1. 마취크림을 발라도 약간 따끔거릴 수 있는데 그걸 참을 수 있는 나이
    2. 미관상 문제 없고 자녀가 불편해 하지 않는 경우는 커서 빼도 무방
    3. 점의 위치나 크기가 보기 싫고 또래들이 지적하거나 할 경우에는 당연히 빼는 게 좋습니다.
    4.점은 빼고 나서도 다시 색소가 올라오거나약간의 상처나 착색은 있으니 후에 필요시 다시 진료를 해보셔야 합니다

  • 2. //
    '14.11.15 8:09 PM (211.209.xxx.95)

    흉져서 다 큰 다음에 빼는게 좋아요.
    어릴때 뺏는데도 사촌은 흉 안지더라..그건 걔가 운이 좋은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846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728
437845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1,032
437844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637
437843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2,903
437842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869
437841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284
437840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612
437839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789
437838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120
437837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319
437836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247
437835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933
437834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571
437833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932
437832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957
437831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826
437830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791
437829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795
437828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3,067
437827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291
437826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387
437825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4,002
437824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624
437823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494
437822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