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피 바꿔가며 장난질치는 느낌

...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14-11-15 07:34:42
저만 드나요?
글 내용보니 그런 느낌들이..
우선 낚시는 성공한거같아요.
IP : 118.222.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5 8:05 AM (14.53.xxx.216)

    아이피 바꾸는것까진 모르겠고.. 잘 모르는 제눈에도 어그로성으로 보이는 글들이 몇개 읽히는데
    상당히 진지하게 댓글들 다시네요..

  • 2. 저도
    '14.11.15 8:09 AM (211.177.xxx.213)

    분탕질 목적으로하는 글들 느껴져요.

  • 3. ...
    '14.11.15 8:23 AM (180.229.xxx.175)

    진지댓글이 더 이상해요~
    이놈은 작정했구만요...
    한번 재미보더니~

  • 4. 그런데
    '14.11.15 8:27 A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진짜루 아이피 막 바꾸고 그럴수 있어요?

  • 5. prince
    '14.11.15 9:08 AM (68.96.xxx.114) - 삭제된댓글

    네 있대요. 지나번에 어떤분이 실험으로 올려주셨는데 한사람이 아이피가 10개도 넘게 변했어요.
    그분 말씀이 조작을 하면 가능하대요. 여론몰이에 쓰이는것 같아요.

  • 6. ..
    '14.11.15 9:17 AM (39.121.xxx.28)

    요즘 82 진짜 이상한 느낌의 글들이 있어요.
    많은분들이 통신사 아이피라 하지만 그러기엔 올리는 내용들이 너무나 비슷하고..
    암튼..전 느낌이 확실히 있거든요..

  • 7. 그러게요
    '14.11.15 9:45 AM (50.166.xxx.199)

    아무리 주제를 바꾸고 성별을 바꾸고 처지를 바꾸면 뭐하나요.
    같은 머리, 같은 생각이라 글의 전개나 결론이 같은 것을...

    저도 보면서 82 분위기 흐리려는듯 보입니다.
    저런 글에 꼬박꼬박 진지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아요.

  • 8. 글쎄요~
    '14.11.15 9:49 AM (110.34.xxx.36)

    저~기 아랫글 보고 하시는 말씀이죠?
    저는 댓글에서 사람들이 어제 전업 엄마 무능해보였다고 한 글쓴이랑 동일인 취급을 하길래, "아이피가 동일한가? 동일인처럼 안보이는데?" 생각했었는데, 아이피까지 다르다면 동일인 아닐거예요.

    우선 문투가 다르게 느껴지던데.. 대응방식도 다르고..
    어제 글쓴분은 여자인거 같고요, 좀더 진지한 거 같았어요.

    오늘 올라온 글쓴이는 끝마다 어색하리만치 일부러 "~요를 붙이긴 했지만 남자가 쓴 글 같구요. 말그대로 여초 싸이트에 전업여자에 대한 불만을 원초적으로 쓴거구요.

    저는 동일인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림짐작해서 몰고가는거 질색이에요.
    좀더 솔직히 말하면 예전부터 질색이었지만 제가 직접 당한 게 아니라서 굳이 댓글로 표현까진 안했지만 그저께 말도 안되는 넘겨짚음으로 모욕 당하다 보니,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아이피가 비슷하다느니 아이피를 바꿔가며 장난질 친다느니 하며, 추측으로 동일인으로 몰면서 글쓴이의 의도 자체를 왜곡시키는게 참 경솔하고 비열한 짓 같아요.

  • 9. 윗님도 결국 자아비판
    '14.11.15 10:03 AM (70.192.xxx.122)

    "저는 동일인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림짐작해서 몰고가는거 질색이에요.
    좀더 솔직히 말하면 예전부터 질색이었지만 제가 직접 당한 게 아니라서 굳이 댓글로 표현까진 안했지만 그저께 말도 안되는 넘겨짚음으로 모욕 당하다 보니, 이렇게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아이피가 비슷하다느니 아이피를 바꿔가며 장난질 친다느니 하며, 추측으로 동일인으로 몰면서 글쓴이의 의도 자체를 왜곡시키는게 참 경솔하고 비열한 짓 같아요."

    --> 이렇게 쓰셨는데 본인도 사실확인 없이 짐작으로 아니다란 생각을 한거잖아요.
    다른 댓글다신 분들과 같은 행동을 하시고서는 본인은 정확하고 냉철한 시각과 판단을 하는 사람이고 남들은 경솔하고 비열한 건가요?
    그냥 본인 생각만 쓰셨으면 좋았을 것을.

  • 10. 저런
    '14.11.15 10:05 AM (112.158.xxx.118)

    팀플 에러났네..
    지능이 부족해...

  • 11. 일단
    '14.11.15 6:25 PM (180.69.xxx.47)

    스맛폰 집 노트북이나 데스트탑 두개만해도 두개 아이피는 되자나요

  • 12. 글쎄요~
    '14.11.15 11:10 PM (110.34.xxx.36)

    1.자삭 등으로 비교할 아이피가 없으면 아이피가 동일했다고 넘겨짚고..
    2. 아이피가 다르면 일부러 아이피 달리 해서 동일인이 장난친다고 하고..
    3. 글내용이 본인들 마음에 안들면 일베나 알바 혹은 비난대상의 측근이라고 주장하고..

    이런 식의 마녀사냥 혹은 넘겨짚기, 몰아가기..
    너무 불편하고 야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 본인이 이런 식으로 마녀사냥이나 오해를 받으면
    얼마나 불쾌하고 억울한지 알아서 다시는 안할걸요?

  • 13. 글쎄요~
    '14.11.15 11:27 PM (110.34.xxx.36)

    두개의 다른 대상을 똑같다고 근거없이 추측하는 사람한테, 두개의 다른 대상을 왜 근거없이 똑같다고 추측하느냐 그렇게 추측하는건 부당하고 경솔하다고 주장하면, 제가 경솔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

    아무런 증거나 근거가 없을땐 다른 두개가 다르다고 전제하는게 상식적이죠.

    제가 위의 자아비판님에 대해 전업주부라고 추측하고 그렇게 보인다고 주장했을때, 제삼자가 저한테 "왜 자아비판님을 전업주부라고 마음대로 추측하느냐. 근거없는 주장은 경솔하다"고 저를 공격하면 그 제삼자도 경솔한 추측을 하는 사람이 되는건가요?

    원글님과 자아비판님의 논리대로 저도 제멋대로 추측하자면, 저도 전업주부 관련 글에 심사가 불쾌한듯 보이는 윈글님도 전업주부고, 원글님 편을 드는 자아비판님도 전업주부에요.

    그리고, 이런 제 경솔한 추측을 나무라며 "어떤 근거로 두사람을 전업주부라고 하느냐. 나는 그렇게 안보이는데...." 라고 하는 제삼자의 추측도 경솔한게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116 현직교사입니다 부산 살기 어떤가요~? 20 ralala.. 2015/09/03 4,082
479115 초2도 놀이터 갈때 엄마들이 따라가나요? 12 ... 2015/09/03 2,524
479114 배나온 남편..배가 너무 땅땅해요. 16 날씨 좋아요.. 2015/09/03 5,758
479113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한국 복지지출은 OECD 꼴찌다 세우실 2015/09/03 602
479112 세입자가 계약기간 중에 계약자 명의를 좀 바꾸자는 요청을 하세요.. 8 아파트 월세.. 2015/09/03 1,720
479111 인성검사? 다중지능검사? 그런거 도움이 될까요? 1 야옹 2015/09/03 865
479110 고3 두번째도 힘들어요 11 엄마 2015/09/03 2,571
479109 냉부 다시보기 보는데..이문세씨 왜 이리 셰프들에게 함부로 하는.. 8 23455 2015/09/03 3,389
479108 부모 봉양의 최종 책임은 장남? 왜 그런 걸까요? 24 궁금 2015/09/03 5,416
479107 수시준비하면서궁금한게(서울과지방의차이) 6 고3맘 2015/09/03 1,944
479106 갤럭시a7 쓰시는 분들 크기가 어떤가요? 1 휴대폰 2015/09/03 799
479105 바믹스는 정말 좋은가요 2 블렌더 2015/09/03 1,337
479104 이런 경우 대기전력 없는거죠? 3 대기전력 2015/09/03 684
479103 주말 서울 나들이 2 wkfehf.. 2015/09/03 2,476
479102 카드사에서 공짜로 블랙박스 설치해주신다는데 4 님들 2015/09/03 1,151
479101 불타는청춘에 박세준씨 동안이네요 13 청춘 2015/09/03 3,392
479100 선동질좀 그만 4 제발 2015/09/03 899
479099 국정원 ‘묻지마 특수활동비’ 올해만 4782억 7 특수활동비 2015/09/03 748
479098 전세, 질문있어요. 4 딸기줌마 2015/09/03 1,026
479097 홈쇼핑 송도순 쇠고기장조림 어떤가요? 5 홈쇼핑 2015/09/03 4,156
479096 펑예정입니다)결혼 10년차 이상 되신분들..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56 원글이 2015/09/03 20,563
479095 삶의 우여곡절을 그리는 게 정말 재미있네요 4 막돼영애씨 2015/09/03 1,296
479094 40대후반 이런조건의 알바 고민입니다 8 고민녀 2015/09/03 3,893
479093 강아지.. 3 정말 2015/09/03 1,142
479092 사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츄츄 2015/09/03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