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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영교과가

...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14-11-14 23:33:02
임용고사가생기기전 80년대? 자동발령받던시절에 웬만한연고대과보다입결이높았다는게 사실인가요? 서울행을포기할만큼 지역에서인정받았다는데 친척이그러네요
IP : 110.70.xxx.1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4.11.14 11:38 PM (211.36.xxx.157)

    높았죠
    지방에서 서울 보낼 정도로 여유있는 시절이 아니었죠
    그래서 수재들이 모였던 학교죠

  • 2. 그시절 국립대 사대는
    '14.11.14 11:39 PM (222.103.xxx.162)

    그시절 국립대 사대는 알아주었지요.그시절 제 사촌언니 지방명문여고 전교권이었는데 경상대 영교과 갔으니 부산대는 더 높았었을듯 해요.

  • 3. ^^
    '14.11.14 11:39 PM (27.236.xxx.220)

    그랬습니다 그시절
    84학번입니다

  • 4. 근데
    '14.11.14 11:43 PM (222.103.xxx.162)

    요즘도 사범대는 입결 높지않나요? 그시절만은 못해도..

  • 5. ㅇㅇ
    '14.11.14 11:45 PM (222.112.xxx.245)

    맞아요.
    부산대 영교과 갈 정도면 서울대도 지원해볼만한 성적이었을 겁니다.

  • 6. //
    '14.11.14 11:48 PM (218.239.xxx.74)

    87학번 사촌언니가 마산여고 전교권이었는데 부산대 영교과 힘들다고 국교과 입학했었어요.

  • 7. 90도
    '14.11.14 11:57 PM (125.178.xxx.140)

    저희 학교 전1이 장학금받고 갔지요.

  • 8.
    '14.11.14 11:59 PM (1.177.xxx.214)

    지금은 참 꿈같은 이야기인데요. 80년대까지 아니 90년도 초반 정도까지도 그랬을 겁니다.
    그 당시엔 경남 일대는 서울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부산으로 유학온다는 말을 할 정도의 분위기였어요.
    부산대 들어가면 다 같이 모이면 난 마산, 쟤는 창원, 쟤는 진주, 거제, 울산 등등..그렇게 소개들을 했었어요.
    시골에서 수재 소리 듣던 애들은 고등학교는 근처 소도시 학교로 유학 갔다가 대학은 부대로 오는 코스..
    그 때만 해도 지금의 교통과는 비교도 안되게 서울은 너무나 먼 곳이었고 낯설고 물선 곳이며
    남자 아이라면 몰라도 여자애라면 그렇게 멀린 떨어진 곳 여자애를 밖으로 내선 안된다는 의식이 아주 강할 때였어요.
    남자 아이라고 해도 형편이 어려워서 서울유학은 거의 서울대 아니면 안갔었어요.
    부산대학만 나와도 잘먹고 잘사는데 뭐하러..부대 상대 나오면 쭈욱 인생 고속도로라고 했죠..

  • 9. ..
    '14.11.15 12:05 AM (183.96.xxx.116)

    저 93학번 시험볼 때 거기가 유난히 높아서 기억해요.
    그래도 스카이만큼은 아니었고 커트라인은 이대 아래였던 것 같아요.
    자동발령이 아니라 90년대 사범대는 인기가 좀 사그라든 상태였으니까요.

    그런데 아마도 스카이 가도 충분히 합격할 만한 실력의 여학생들이 많이 갔을 거예요.

    우리때 지방 국립대 영문과나 영교과는 서울로 안보내줘서 가는 공부잘하는 여학생들이 많았어요.
    경상도쪽은 유난히 보수적이라 여자들은 서울대 갈 정도로 특출난 거 아니면 서울로 많이들 안보낸다고 들었네요.

  • 10. limbc
    '14.11.15 12:14 AM (1.235.xxx.44)

    90학번까지 자동발령으로 알고 높은 점수로 입학했다가 90년도 당시 4학년부터 임용고사 치도록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 91부터 커트라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대보다도 낮아졌었군요. 요즘은 어떤가요?

  • 11. ...
    '14.11.15 12:16 AM (180.67.xxx.170)

    그러합니다 제 기억엔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사대중 영교과는 거의 그 수준으로 기억해요
    지역의 여학생들이 많이 진학했던걸로..

  • 12. 기억
    '14.11.15 12:57 AM (114.200.xxx.251)

    90초반 부산전체수석이었던 동창 부대 영교과 갔습니다.
    물론 서울대 갈 실력이었지만 낮춰간거겠죠.
    그땐 여학생들 잘해도 부산대 보내는게 다반사였죠.

  • 13. ...
    '14.11.15 1:18 AM (14.46.xxx.209)

    정말이에요.그당시 부산 경북대 영교과 커트라인보고 저도 놀랐던 기억이 엥 뭐야 연고대보다 높다니 ...하고 ..한과에 뽑는 인원도 워낙 적은데 지방공부 전교권 여학생들 몰리니 ...

  • 14. 푸르
    '14.11.15 2:50 AM (39.113.xxx.102)

    시댁쪽에 12년간 전교1등하고 영교과 갔었어요
    서울 보낼 형편 아니라서 그랬다는데
    참 아깝더라는....

  • 15. ㅇㅇ
    '14.11.15 3:12 AM (174.93.xxx.137)

    85학번 부대출신인데 그당시 80년대에 웬만한 서울대에도 합격할정도였구요.당근 연고대는..
    우리학교 전교 1.2등 영교과갔습니다.

  • 16. 맞아요
    '14.11.15 7:02 AM (1.254.xxx.66)

    88학번인데 그당시 부산대 인문계열수석은 늘 영교과애들중에서 나왔어요 고3때 저희반 반장이 영교과갔는데 점수비슷하던 딴친구애들은 서울대 사회학과 이대 영문과(그해 이대 인문계열수석) 갔어요

  • 17. mis
    '14.11.15 9:55 AM (121.167.xxx.53)

    그 땐 그랬어요. 친척분 말이 맞아요

  • 18.
    '14.11.15 11:16 AM (220.76.xxx.234)

    맞아요
    한반도도 넓고 내가 모르는 사실이 너무 많다는걸 살면서 느낍니다

  • 19. 90학번
    '14.11.15 1:26 PM (175.252.xxx.102)

    제가 90학번인데 연고대 좋은과 정도는 아니었구요 같은학교의 법대 경영학과보다 높아 최고 커트라인이였죠. 윗분들 말씀대로 지역 수재 여학생들이 몰리는것이 이유였던것 같아요

  • 20. 80년대 학번의 경우는
    '14.11.15 8:22 PM (121.53.xxx.202)

    맞을 듯........

    90이후로 가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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