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 정자동 잘 아시는분 6-7억대 아파트 어디가 나을까요

넘이뿌다내아기 조회수 : 10,494
작성일 : 2014-11-14 20:05:13
지금 사는 곳은 수원이고 둘다 수원 직장 맞벌이에요
세살 난 아이 있고 내년이나 후년엔 이사 가려고 하는데
광교 판교 알아보다 분당 정자동에 마음이 가네요
서울은 직장과 거리가 넘 멀구요

아이 초등학교 올라가면 퇴직하고 아이 케어에 집중할까 고민 중이에요
학군 좋고 주변 환경 좋은 곳이었음 하고 대출 생각하면 7억 중반까진 생각하고 있어요 35평에서 40평 사이었으면 좋겠구요

알아보다 눈만 높아지다보니 그런곳은 남들도 찾는 곳이라 10억이 넘고 ㅡㅡ

광교 판교 뒤로하고 분당으로 가는게 좋을런지도 사실 확신은 없지만 환경과 여유로움이 좋게 느껴진다는 제 느낌이 맞을까요 ㅋ

정자동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0.70.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곤777
    '14.11.14 8:13 PM (175.119.xxx.50)

    이매동도 괜찮지 않나요?

  • 2. 정자동 불정산 쪽은.
    '14.11.14 8:52 PM (211.218.xxx.243)

    좀 싸요.. 수리된 38평 6억 좀 넘으면 살 수있어요. 불정초 가깝고, 이마트 가깝고, 집 거실에서 산 보이는 집은 뷰가 정말 좋아요. 애 어릴때는 좋아요..

  • 3. 정자동
    '14.11.14 9:55 PM (180.69.xxx.172)

    산쪽인 정든우성에 살다가 얼마전 이사간 사람인데요. 윗님말씀대로 찻길 없이 불정초 갈수있고 집앞에 유치원 , 산책로 , 단지 입구쪽에 등산로 , 그때 살던 우리집은 여름에 문을 열어 놓아도 차소리가 잘 안들렸어요. 중학교 학군도 내정중 샛별중 분당중 다 1순위여서 취향 대로 갈수 있어 학군도 좋았죠. 단점은 지하철을 타려면 마을버스를 타야하는데 2개노선이 다녀서 자주 차가 오는 편이예요. 걸어서는 15분 20분이 걸려서 걷긴 나쁘고요. 이마트가 가까운 대신에 상가가 부족한데 대신 유해환경이 적어서 애들 키우긴 좋았어요. 대신 자차로 움직이긴 편한곳이구요

  • 4. ...
    '14.11.14 10:10 PM (39.118.xxx.208) - 삭제된댓글

    분당에서 제일 학군좋고 엄마들이 애키우기 좋은 곳은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 (금호, 청구, 파크타운 등등) 들이에요.
    내정초, 내정중 라인.
    나무들 오래 되어 자연친화적이고
    중앙공원 가깝고, 학원 발달 되어있고 차 단지 위로 안다니는 아파트 많구요.
    교통은 정자역 근처만 못해요.
    주거환경이랑 학군만 본다면 수내동 양지마을이 최고구요,

    정자동은 상록우성이 교통, 학원 발달 되어 있어요.
    단지 크구요, 신분당선, 정자역 엎어지면 바로 있어요.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분당에서 엄마들이 어려서 부터 중학교 때 까지
    많이 보내는 학원가가 쭈욱~ 있습니다.

  • 5. ㅡㅡ
    '14.11.14 11:24 PM (61.101.xxx.211)

    정자동 상록우성에서 우리 아이 3-4살 때 살아봤어요. 단지 크고 교통 좋고 바로 앞 탄천에 길만 건너면 각종 학원, 맛집, 상가에... 아, 저희 이사 나올 때 수원으로 직장 다니신다는 분이 저희 집을 바로 계약하셨어요.

    그런데 그 때 느꼈던게 정자동이 지금은 좋지만 애가 좀더 커서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갈 때 쯤 되면 수내동 양지마을로 이사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수내동이 정자동보다 여러모로 학교, 집, 학원, 동선 상 애들 교육시키기 편하겠더라구요. 결국엔 서울로 왔지만요.

  • 6. 지원Kim
    '14.11.14 11:58 PM (218.236.xxx.109)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 7. ...
    '14.11.15 12:06 AM (223.62.xxx.144)

    정자동 유융한 정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225 애들 몇살때 재취업하셨나요 1 재취업 2014/11/18 1,142
438224 저는 ....이수정교수님이 너무좋아요~^^ 7 뽀미 2014/11/18 3,032
438223 겨울엔손이 떨어져나갈것처럼 아파요 6 ㅠㅠ 2014/11/18 1,033
438222 진짜 고들배기김치 없나요 5 김치 2014/11/18 1,561
438221 궁금한 중국차 2 겨울 2014/11/18 1,104
438220 요즘 강세훈 얘기가 덕분에 쏙 들어갔네요 6 ... 2014/11/18 2,029
438219 아파트선택 3 질문 2014/11/18 1,459
438218 대머리가 기력이 좋다고 한다면, 머리숱 많은 사람은 기력이 약한.. 12 [[[[[ 2014/11/18 2,380
438217 외모가 최고기준인 외국인친구, 안 만나고 싶어요 7 ㅠ_ㅠ 2014/11/18 2,804
438216 한국사회 축소판같아요 여기 글 보.. 2014/11/18 958
438215 이명박의 자원외교 45건.. 수익은 '0' 12 장윤선팟짱 2014/11/18 1,157
438214 할아버지 덕분(?)에 범퍼교체하네요 12 후련 2014/11/18 2,482
438213 건강은 식탁에 있다 !! 2014/11/18 1,924
438212 친언니가 다리 수술하는데요.. 3 .. 2014/11/18 1,489
438211 소개팅을 많이 하다보니 5 요플 2014/11/18 3,301
438210 아시아원, 한국 전직 검찰총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보도 light7.. 2014/11/18 768
438209 자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겠어요~ 7 대체 2014/11/18 2,939
438208 압력밥솥 휘슬러 실리트... 7 밥솥 2014/11/18 4,656
438207 2014년 1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8 857
438206 남편 술버릇 6 미치겠다진짜.. 2014/11/18 1,955
438205 '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꼬리'만 실형 1 샬랄라 2014/11/18 830
438204 김부선의 호소 16 참맛 2014/11/18 3,909
438203 연예인들의 불행을 다 불쌍하게 여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8 세상이치 2014/11/18 3,544
438202 절임배추로 나박김치 담아도될까요? 2 궁금 2014/11/18 1,117
438201 고층 아파트 장단점이 뭔가요 19 고층아파트 2014/11/18 2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