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을 가질까요?
작성일 : 2014-11-14 19:14:10
1904957
결정하기 힘든 문제여서 한 번 여쭤보고 싶어요
저희는 결혼 10년차에 집과 통장에 약간 잔고가 있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사업이 예전같지 않아서 남편이 스트레스가 크네요
그래서 제가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1년 정도 가족이 외국에 나갔다오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는데
다시 돌아오면 사업은 계속 이어나갈 수 있고요
단 통장 잔고는 바닥에 가까워지겠지요
이렇게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하며 억지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네요
너무 무모한 생각인가요?
IP : 223.62.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4 7:25 PM
(203.226.xxx.243)
-
삭제된댓글
찬성 한표!
통장잔고 마이너스라도 인생을 돌아보고 재충전의 시간은 절대 후회는 없더라고요
2. 원글
'14.11.14 7:35 PM
(223.62.xxx.117)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갔다와서 또 시작하면 되겠지요?
3. 일년은
'14.11.14 7:47 PM
(211.36.xxx.140)
지금도 사업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남한테 맡기고 일년이나 다녀오시면 과연 사업이 유지가 될까요.
어떤 사업인지는 모르지만 사업이던 장사던 주인이 없으면 다 티가 나더라구요.
저라면 차라리 한두달 정도만 쉬면서 재충전할꺼 같네요
4. ...
'14.11.14 7:57 PM
(218.153.xxx.2)
어떤 직종인지 모르지만,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서서히 고갈되면 참 답이 없어요. 저 21년차, 벌어진 상황이 안 좋아 갈순없지만 10년차에 님과 같은 처지이면 떠날거같아요.
5. 스트레스가
'14.11.14 9:32 PM
(121.88.xxx.86)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면 뭐든 할거같아요.
주변에 젊은 나이에 암 말기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1년 후엔 다른 사업을 구상하실 수도 있을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9061 |
도대체 주리백이 얼마에요? 3 |
샤베 |
2014/11/20 |
6,207 |
| 439060 |
세상에서 가장 원초적 쾌락, 일본집단혼욕 보니… 2 |
에이잇 |
2014/11/20 |
4,088 |
| 439059 |
막 이사온 전세집 번호키고장 누가 돈내나요? 16 |
번호키 |
2014/11/20 |
6,868 |
| 439058 |
부모님 노후보내시기 좋은 지역은 어딜까요 5 |
MilkyB.. |
2014/11/20 |
2,002 |
| 439057 |
목표를 상실했어요.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6 |
충고 |
2014/11/20 |
1,833 |
| 439056 |
고용보험에 가입되있음 소득증명원 못떼요 6 |
?,?,,,.. |
2014/11/20 |
1,253 |
| 439055 |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대표 김한식 징역 10년 1 |
세우실 |
2014/11/20 |
577 |
| 439054 |
재미있게 읽으셨던 동서양 철학 고전 추천 좀...... 5 |
언제나궁금 |
2014/11/20 |
1,080 |
| 439053 |
저보고 너무 공격적이고 부정적이래요 19 |
... |
2014/11/20 |
5,046 |
| 439052 |
30대후반 등산복패딩 추천해주세요 5 |
등산복 |
2014/11/20 |
1,525 |
| 439051 |
뷰티원 squiz ink 써보신 분 댓글 좀...색상관련 |
... |
2014/11/20 |
489 |
| 439050 |
고마운 친구한테 한우 선물하려는데요 양과 쇼핑몰...? 7 |
한우 |
2014/11/20 |
965 |
| 439049 |
돈훔쳐다가 게임머니 충전한 10살아들.. 4 |
... |
2014/11/20 |
1,452 |
| 439048 |
실제로 보고 화면과 달라 깜놀했던 연예인 있나요? 84 |
이야기 |
2014/11/20 |
46,065 |
| 439047 |
택배원 잘못으로 택배 분실되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시 하시는 분.. 3 |
택배 |
2014/11/20 |
1,080 |
| 439046 |
한국엄마는 쉽게실망한다.. 동의하세요? ^^ 4 |
음 |
2014/11/20 |
1,290 |
| 439045 |
수십년간 친동생 성폭행 의사 꼴랑 5년 구형이라네요... 7 |
.. |
2014/11/20 |
3,106 |
| 439044 |
시댁행사랑 남편친구 돌잔치 있는데 옷 살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샵.. 5 |
흘러간세월 |
2014/11/20 |
1,232 |
| 439043 |
나이 많은 여자상사의 남편을 지칭할때 7 |
지칭 |
2014/11/20 |
5,902 |
| 439042 |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여자(영상링크) 9 |
ㅋㅌㅊㅍ |
2014/11/20 |
1,302 |
| 439041 |
면도기 어떤 것 사용들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 3 |
Moose |
2014/11/20 |
1,354 |
| 439040 |
신세계 & 꿀팁 공유해요~ 4 |
꿀팁 |
2014/11/20 |
2,855 |
| 439039 |
강순의씨의 첬째와 세째며느리는 행동이 닮아보여요 15 |
김치달인 |
2014/11/20 |
9,772 |
| 439038 |
남편이나 남친이 정말 못생긴경우 계세요. 26 |
ㅇㅇ |
2014/11/20 |
9,118 |
| 439037 |
사랑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겟어요 16 |
사랑해 |
2014/11/20 |
4,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