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추 쪼갤때요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4-11-14 18:52:02
이번주말에 김장하려고 준비중인데요
김치는 많이 담궈봤긴한데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배추쪼갤때 배추꼭지부분에 칼집을 내고 손으로 반을 가르잖아요? 이것도 정석인줄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통 하는거같은데...
저는 그렇게 쪼갤때마다 배추가 공평하게 쪼개지는게 아니라
한쪽으로 쏠려서 잘려요ㅠㅠㅠㅠ
한쪽은 엄청 크고 다른쪽은 한포기라고 말하기가 민망할정도로 너무 작고요
그래서 그냥 배추 한통을 칼로 다 쪼개도 되나 해서요
사과 반 자르듯이 그냥 그렇게 잘라도 맛이나 모양이 큰 차이 없겠죠?
매번 실패할거란 예감을 하면서도 어김없이 늘 실패해서
이번 김장은 그냥 잘라볼까하구요
IP : 175.213.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4 6:53 PM (116.123.xxx.237)

    좀 깊이 칼을 넣으세요 반이상?
    다 칼로 잘라도 되고요
    저도 칼집을 얕게 내고 손으로 가르니 엉망이 되요

  • 2. 배추 심이
    '14.11.14 7:08 PM (223.62.xxx.11)

    위에 동그랗게 나오도록 윗면을 자른 후에 ,
    배추를 세워서 배추 고갱이 원의 반을 정확하게 자르세요. 배추가 단단하면 거의 끝까지 칼로 자르시다가, 손 손으로 양쪽으로 벌려 잡아당기시고요.
    배추가 헐렁하면 칼로 자르는 부분이 더 적게하시면 돼요.

  • 3. 배추를 가르는 이유
    '14.11.14 7:40 PM (221.162.xxx.206) - 삭제된댓글

    칼로 끝까지 자르면 배추 잎이 둥그니까 줄기와 일직선이 아닌 잎부분이 다 잘려요
    그럼 배추 찌끄레기가 엄청 생기기 때문입니다.그것도 연한 속 부분이요
    칼집만 내고 가르면 우야든동 배추잎사귀가 끝까지 붙어는 있는게 많구요
    그래서 힘들어도 갈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친정 엄마말씀.

  • 4. ,,,
    '14.11.15 8:19 AM (203.229.xxx.62)

    윗분들 얘기처럼 배추 꼬리 자른 부분, 원모양의 중심에 칼을 대고 자르고
    칼은 배추의 반정도 내려 가다가 칼은 빼고 손으로 가르세요.
    끝까지 칼로 자르면 배추잎이 많이 잘려서 속 고갱이 자투리가 많이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497 12월초 터키여행시 어떤 옷을 가져가야 할까요? 6 왕초보 2014/11/15 2,476
437496 아, 헷갈려, 정씨는 누구고 강씨는 누구인가요 ? 뭔일 났나요 .. 3 ..... .. 2014/11/15 3,804
437495 영화 ‘카트’, 박스오피스 2위…“자매애의 힘” 7 레버리지 2014/11/15 1,653
437494 뭘 먹을까요 1 순두부 2014/11/15 526
437493 머리에 아무것도 안바르니까, 아침에 이마쪽에 깔끔하네요 요즘 2014/11/15 763
437492 앞트임 흉터 해결하는 방법 있을까요?ㅠ 10 d 2014/11/15 4,671
437491 강용석이 그렇게 크게 잘못한건가요? 51 아라곤777.. 2014/11/15 20,084
437490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추가분담금,입주지연,소송에 휘말려 큰손해볼 위.. 가을공원 2014/11/15 4,770
437489 손승연씨 대박이네요 ! .. 2014/11/15 2,940
437488 어쩜 저렇게 한결같을까요 6 욕나외ㅡ 2014/11/15 1,572
437487 이서진 빠로 조심스럽지만 몇줄 쓰자면 45 태화강황어 2014/11/15 27,181
437486 교수님께 선물을 드리려는데요.. 6 궁금 2014/11/15 1,535
437485 남편은 모닝, 저는 레이 입니다..도와주세요.. 21 경차 2014/11/15 6,464
437484 미디어협동조합 1 뚜벅네 2014/11/15 767
437483 47에 듣기싫은 말 35 ㅠㅜ 2014/11/15 11,868
437482 저처럼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으신분 계세요? 1 홍두아가씨 2014/11/15 2,219
437481 강용석의 이미지 세탁 6 세탁 2014/11/15 4,444
437480 오늘 대박이네요 불후의명곡 2014/11/15 1,818
437479 오늘 코스트코 에서 요 3 향기목 2014/11/15 2,922
437478 대기업 다니면 자사고학비까지 나오나요 21 사과 2014/11/15 5,929
437477 성인발레학원 추천요망 6 82쿡사랑 2014/11/15 1,969
437476 이서진의 화법이 부러워요. 36 ㅇㅇ 2014/11/15 19,425
437475 충격> 국정원 조작이라 "양심선언" 4 닥시러 2014/11/15 1,524
437474 시댁에서 주신 막장은 어떻게 먹을까요? 8 // 2014/11/15 1,420
437473 괜찮은 남자가 일찍 결혼하는 이유 11 QOL 2014/11/15 1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