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친 시누집에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이네요

올케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14-11-14 18:14:33

작년 저의 아이 고3일때...

수시 원서 넣기전부터 넣을때.. 넣고 나서..

수능보기 전.. 보는날..

합격발표 전 후로

수시로 전화했던 시누...

어제 시누 큰애가 수능을 봤는데

전화를 하는게 도리일까요

모르는척 하는게 도리일까요...

 

어떻게 보면 조카에 대한 극진한 사랑과 관심이라 생각하고

전 그냥  그리생각했었는데요...

시누는 그런걸 워낙 좋아하는 것 같았고..

그러니

저도 해줘야하는건지...

답답해서 시어머니께 혹시 소식들으셨냐고 여쭤봤더니

수능전날 통화할때  시누가 연락할때 까지 전화하지 마시라 그랬다네요...

 

근데 저랑 통화했을땐 그런 말 없었거든요..

시어머니는 연로하셔서 입시에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니

그냥 하지 말라고 한건지....

 

아흐 답답하고 우째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82.172.xxx.1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14 6:17 PM (211.237.xxx.35)

    본인이 그렇게 했다면 전화해주세요.
    전 고3 수험생 엄마지만 아까 친정엄마 전화에 짜증냈어요 ;;
    본인 주변사람들 손자 손녀는 다들 잘봤다고 한다고..
    아놔 그런말은 뭐하러 나한테 하는지 원
    첫손녀고 손자손녀라고 걔 하나랑 남동생네 아이 둘(얘들은 아기들)밖에 없으니
    오바하시는거 알겠는데.. 그래도 참..
    아무튼
    원글님은 전화하셔도 되는 정도가 아니고 한번은 전화해보셔야 할듯.. ;;

  • 2. ...
    '14.11.14 6:20 PM (220.72.xxx.168)

    전 시험 전날은 전화했는데, 시험 끝나고는 못하겠던데요.
    시험이 너무 쉬운데 실수를 했네 어쨌네 하도들 난리라서.... 한참 지나도 못 물어보겠던데....

  • 3. 저는
    '14.11.14 6:20 PM (119.149.xxx.212)

    전화오는거 무지 싫더만...

  • 4. 원글
    '14.11.14 6:24 PM (182.172.xxx.174)

    물론 시험친 집엔 연락 안하는게 예의라는건 아는데
    본인이 저희집에 그렇게 수시로 전화를 했었는데
    제가 아무연락 안하면 오히려 섭섭해 하지 않을런지...
    헷갈려요..

  • 5. .....
    '14.11.14 6:27 PM (220.76.xxx.236)

    원글님 아이 수능 때 그렇게 수능 전날, 당일, 합격발표전후로 전화한 시누라면 원글님도 전화하시는 게 맞을 듯 해요 ㅠ
    본인이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는 법이죠 ㅠ
    또는 뿌린대로 거둔다든가. ㅠ

  • 6. 원글
    '14.11.14 6:33 PM (182.172.xxx.174)

    네 ,,,아무래도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심호흡 한 번 하고 전화돌려야 겠어요...ㄷㄷ

  • 7. 아..
    '14.11.14 6:41 PM (1.232.xxx.116)

    저라면 안할듯..
    엄마한테도 하지 말라셨는데..
    문자로 하던지요.. 민감한거라;;

  • 8. 무소유
    '14.11.14 6:50 PM (219.254.xxx.48) - 삭제된댓글

    애랑 마음추스릴 시간이 필요한데 어제 전화통에 불이 나서 힘들었어요.대학합격하고 먼저 말할때까지는 모르는척 해주는게 좋을 듯해요.그나마 문자는 나았어요.

  • 9. 원글
    '14.11.14 6:52 PM (182.172.xxx.174)

    에휴 그럼 문자로 할까요...
    워낙 잘하던 아이라 잘봤을거 같긴 한데..
    ㅜㅜ

  • 10. ...
    '14.11.14 6:56 PM (116.123.xxx.237)

    문자로 슬쩍 하시고요
    분위기 좋으면 전화 하세요

  • 11. 음..
    '14.11.14 7:01 PM (125.177.xxx.190)

    시누분이 작년에 그리 전화를 했었고
    원글님이 그걸 싫다 느끼지 않으셨다면
    이번에는 원글님이 전화하세요.
    보통 부담스러워 꺼리는데 반대인 사람도 있으니까요.
    전화안해서 서운해할수도 있겠네요.

  • 12. ...
    '14.11.14 7:04 PM (121.165.xxx.132)

    마세요!!!

  • 13. ...
    '14.11.14 7:06 PM (116.123.xxx.237)

    그게 본인은 몰라서 님 아이때 수시로 전화 했을거에요 ㅎㅎ

  • 14. 푸르미온
    '14.11.14 7:20 PM (121.169.xxx.139)

    카톡 하면서 피자 같은 거 선물보내는 건 어떨까요..
    조카 수고 했다고...

  • 15. 저는
    '14.11.14 7:40 PM (211.58.xxx.49)

    문자로 고생했다고 푹 쉬라고 그런 의미로 보냈더니 먼저 전화왔더라구요

  • 16. 원글
    '14.11.14 8:19 PM (182.172.xxx.174)

    .............전화를 안받네요....

  • 17. ...
    '14.11.15 12:34 AM (175.198.xxx.67)

    하지마세요

  • 18.
    '14.11.15 1:16 PM (222.233.xxx.209)

    누가 물어보는 것도 싫고 연락오는 것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미리부터
    물어보지 말라고 얘기를 하고 다녔거든요
    내 성격이 이렇다보니 시누도 좋아하지느않을거란 생각에
    연락을 안했더니 너는 아웃사촌보다 못한 애다 어떻게 남보다 못하냐
    엄청 화내던데요
    시누가 그렇게 자주 전화했었다며누연락해야해요 욕먹어요
    근데 전화 해보셨고 안받은 건 그쪽이니
    원글님이 해야할 제스춰는 다 하신 거에요
    이제 그냥 계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625 미용실 팁 18 곰돌이 2014/12/01 17,853
442624 '돈 먹는 하마' 청계천 생태복원에 또 억대 예산 3 세우실 2014/12/01 1,017
442623 임우재..이부진과 헤어져도 양육권은 안돼 29 호텔신라 2014/12/01 30,087
442622 바람 차단되는 커텐 추천해주세요 4 커튼 2014/12/01 1,567
442621 제 친구도 에네스한태 농락당했어요 57 이태원 2014/12/01 52,861
442620 휴대폰에서 텍스트복사가 됐다면 어느곳에서 찾아야하는지요. 3 핑크러버 2014/12/01 1,562
442619 개포주공 5단지 학군 2 ... 2014/12/01 3,238
442618 어머니가 당뇨가 있으신데, 이도 안좋으세요. 1 ^^ 2014/12/01 1,037
442617 대입자소서 글자기준 2 자소서 2014/12/01 934
442616 일본의 성문화와 요바이(쇼킹) 1 에이잇 2014/12/01 12,604
442615 거시기장터 소금 싸네요. 4 갯벌천일염 2014/12/01 939
442614 술 취한 의사, 엉망으로 3살배기 턱 봉합 21 또라이들이 .. 2014/12/01 3,740
442613 아직도 자주 세월호사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나요..?(그냥넋두리에.. 25 미나리2 2014/12/01 1,484
442612 쩝쩝 소리내고 먹는 사람들...왜 그러는건가요? 8 식습관 2014/12/01 2,530
442611 '베링해 침몰' 60명 승선, 8명 구조·1명 사망 1 참맛 2014/12/01 1,085
442610 이휘재도 점점 호감되어가요 10 둥둥 2014/12/01 4,509
442609 작년 이맘때 이렇게 추웠나요 ? 2 추위 2014/12/01 1,866
442608 스마트폰 잘 아시는 분.... 2 조이 2014/12/01 802
442607 털몸뻬 얼마주고 사셨어요? 7 추워요 2014/12/01 2,051
442606 미혼여성이 한달에 300씩 쓰면 많이 쓰는거죠? 10 .. 2014/12/01 4,976
442605 오래된 샷시에서 황소바람이 엄청나요 도와주세요ㅠㅠ 9 꽁꽁 2014/12/01 3,002
442604 겨울 털코트요 세탁소 맡겨도 될까요? 아지아지 2014/12/01 739
442603 요새는 아들 딸 구별없이 잘 하는 자식 더 밀어 주는 분위기인가.. 16 ? 2014/12/01 3,330
442602 아이큐와 삶의 성취는 무관할까요 5 aeg 2014/12/01 1,141
442601 '출소할 처녀 범죄' 보고 3 2014/12/0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