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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수험생맘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4-11-14 15:03:27

죽기 살기로 안 한 놈이 문제지

물론 무슨 변명이 필요하겠나 싶긴해도

선생님 두 분 하고 통화해 보니

수학샘은  선생님한 이래로 이렇게 더러운 문제는 처움 봤다고 하고

국어샘은 남이도는 있지만 재수생에게 유리할수 밖에 없는 유형 이라고..

수능 쉽게 내라고 하니 실력보다는 실수위주의 문제를 내나 봐요

저축을 해서 가계를 튼튼히 하라고 하기 보다는 빚을 지라고 강요하고

공교육을 살려서 운영을 해가야 하는데  출산 장려금이니 무상 보육 이니

헛도는 정책으로 부모들 갈팡 하게 하고

말같지 않은 입시로 정부가 사교육 업체에 놀아나서 이렇게 아이들을 골병 들이고

정말이지 수시 논술 전형을 보니 기가 차더군요

학교 돈벌자고 50대1씩 만들어서 전형료로 수입 올리고

정말이지 지방에 사는 부보들은 이 말도 안되는 응시율에 한 번 다녀 가는데

어마어마한 돈과 육체적 손실이 엄청 나겠더라구요

정말이지 한숨 납니다

아이때문에 답답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선생님과 통화해보니 더 답답하네요

IP : 211.117.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
    '14.11.14 3:20 PM (182.220.xxx.15)

    그러니 어째야 좋을까요ㅠㅠ
    수능이 저러니 다시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데 하루 학원강의료가 13만원이고,일주일은 80만원이고. . .
    서울에 두군데 학교논술시험이 일주일 간격인지라 두사람 두번씩 기차왕복에 호텔숙박에. . .
    시간과 돈. . 그것들여서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것도 인문계열. . 그래도 갈 길이 머네요.

  • 2.
    '14.11.14 3:23 PM (112.152.xxx.47)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데 하루 학원강의료가 13만원이고,일주일은 80만원이고. ////???
    정말 말도 안되네요...없는 사람은 아이들 못가르치겠네요...후덜덜하네요....

  • 3. ..
    '14.11.14 3:45 PM (121.157.xxx.2)

    저희 아이도 논술 다음주까지 보는데 오늘부터 수리랑 인문 각 10만원씩이고
    별도로 더 추가하면 단독 논술비 드려야 해요.카드 결제도 안되고 현금으로만
    대학도 수시부터 정시까지 다 돈입니다.
    어휴..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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