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 준비해서 7급 교육공무원 되는 거, 가능할까요?

얄리 조회수 : 7,192
작성일 : 2014-11-14 14:46:32
남편 직장 때문에 3년간 외국에 있었어야 했는데 다녀와서 보니 재취업 하늘의 별따기네요. 
지금까지 영어, 한국어강사 이런 거 조금 해봤는데 들이는 시간에 비해 급여가 너무 짜요... 
요즘 같아선 난 그냥 한국 남아서 직장이나 계속 다닐 걸 막 후회도 되구요..머 하나마나한 생각이지만요 ㅠㅠ 
 
이전에 공무원이었어서 호봉 연계될 것 같아 공무원 시험준비 시작하려는데 40대 초반의 나이에 1년 공부하면 합격 가능할까요? 
학원은 꼭 다녀야 할까요? 나이 많아서 시험준비나 면접에서 불리할까요? 

한편으론 퇴직할 때 받았던 연금 다시 토해내는 거 겁나기도 해요. 공무원연금개혁 성사되면 어쩌나 해서요.. 
IP : 121.162.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고대생도
    '14.11.14 2:49 PM (180.65.xxx.29)

    요즘 9급도 준비한다는 얘기가 있어서ㅠㅠ

  • 2.
    '14.11.14 2:54 PM (14.45.xxx.240)

    냉정해보이지만 불가능합니다.
    그것도 1년에 10명 남짓뽑는 7급 교육행정직을...
    정 하고싶으면 9급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들이는 시간에 비해 급여가 짠곳중 최고가 공무원입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 3. 구랭
    '14.11.14 2:56 PM (203.142.xxx.11)

    단기라도 2년은 걸립니다.. 영어나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도요..
    7급은 공부량도 많죠..

  • 4.
    '14.11.14 2:58 PM (211.114.xxx.137)

    7급은 고시 수준이라. 일단 별로 많이 뽑질 않으니...
    그래도 뭐 불가능은 없으니 도전해 보시는게...
    근데 호봉 연계되어도 나이 40에 7급부터 시작하는거니 나이어리고 직급 높은 사람들 견뎌낼 자신 있으셔야해요.

  • 5.
    '14.11.14 2:58 PM (222.106.xxx.155)

    제가 아는 7급 붙은 사람들은 SKY출신이 대부분이고
    거의 고시 간당간당하게 아깝게 몇 번 내리 떨어져서
    나이 제한 때문에 사기업 못 가고
    울며 겨자먹기로 7급 봐서 들어간 경우가 대부분 이었어요.
    검찰 근무하시는 지인분 사무실엔
    대원외고 - 고대 경영 나와서 검찰 9급 들어온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 6. 얄리
    '14.11.14 3:12 PM (121.162.xxx.101)

    전에 7급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급을 잡은 건데 준비생들 중 연고대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니 정말 우리나라 취업시장 무섭네요. ㅠㅠ 그런데 1년에 10명밖에 안 뽑나요? 헐...

  • 7. ..
    '14.11.14 3:24 PM (122.153.xxx.131)

    3년 계획이었다면 동반휴직을 하시지 어쩌자고 퇴직을하셨는지. 아깝네요.

  • 8. 얄리
    '14.11.14 3:29 PM (121.162.xxx.101)

    그러게요, 그 땐 아예 이주 생각하고 나갔던 거라서요 ㅠㅠ

  • 9. 한번
    '14.11.14 4:03 PM (175.119.xxx.200) - 삭제된댓글

    7급 준비 해보셔요
    경험이 있었으면 다른 수험자보다 쉬울거 같은데요
    저희 남편이 공무원인데 하는 말이 합격률은 높은데
    임용돼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왜이리
    어리버리 한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으니 도전 먼저 해보세요

  • 10. 1년 안돼요
    '14.11.14 4:38 PM (121.182.xxx.101)

    7급 교육행정직이면 인원도 너무 적게 뽑아서.. 일년으로 안돼요 .. 요즘 9급도 3-4년 해야 들어가요 .. 동네 아줌마 44인데.. 지방 군단위 9급 교행도 5년해서 올해 겨우 들어갔어요

  • 11. ....
    '14.11.14 4:47 PM (211.61.xxx.237)

    9급 들어오는 친구들의 스펙도 후덜덜해요.
    일단 문제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2.
    '14.11.14 5:06 PM (112.156.xxx.221)

    거의 불가능이에요..
    7급 과목 가르치는 강사가 수업중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자기 교실에 앉아있는 학생들 중 절반이 5년차이상이라서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처음 수험시작하면서.. 마음급하게, 본인은 반드시 일년안에 붙어야하는데.. 어떻게해야 하냐고 종종 묻는데..
    안된다고, 5년차 이상들이 줄줄이 줄서고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 줄선 5년차들이 학벌도 낮거나 그런것도 아니라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971 허리통증 1 통증 2014/11/17 940
437970 8개월 아기 데리고 한국에 왔는데요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1 msm 2014/11/17 1,589
437969 제 과실로 종업원이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16 파라다이스7.. 2014/11/17 3,915
437968 최민수씨도 젊은시절에는 잘생기지 않았나요..??? 14 .. 2014/11/17 4,935
437967 "'카트'가 그려낸 것은 세련된 자본의 폭력".. 1 샬랄라 2014/11/17 1,114
437966 겨스님이 뭔가요? 2 !! 2014/11/17 3,125
437965 수리논술 준비하러 학원간 조카가 갑자기 논술 포기하겠다고. 6 이모 2014/11/17 6,165
437964 동생 결혼할 사람을 결혼식에서 처음 보는 거 이상한가요? 9 닌자시누이 2014/11/17 2,669
437963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유난히 발목 앞이 시린분 안계신가요? 2 달팽이 2014/11/17 1,484
437962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서도 따뜻한 양말 신고 싶은데 5 옛날 버선 2014/11/17 1,410
437961 Macy's 백화점 직구해보신분이요 5 직구 2014/11/17 2,323
437960 햄 저렴한거 먹으니 냄새 나네요 2 .. 2014/11/17 971
437959 회사퇴사시에 어떻해 나와야 하는게 인간관계의 정석인지 알려주세요.. 3 정석 2014/11/17 1,518
437958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이런 말을 했는데 9 음소거 2014/11/17 3,292
437957 수능 본 고3들 방학때까지 등교하나요? 7 2014/11/17 1,602
437956 택배 분실사고..ㅠㅠ 7 ㄱㄱㄱ 2014/11/17 1,861
437955 침구 베게 종류 알고싶어요. 1 알려주세요^.. 2014/11/17 1,137
437954 요번 수능친 아들과 여행 가려는데요 3 여행 2014/11/17 1,534
437953 인간관계에 질려서 요즘 밖에 잘 안나가게 되는데 외롭네요... 9 ... 2014/11/17 4,431
437952 집에서 식사량이 얼마나 되세요? 7 과일과 야채.. 2014/11/17 1,699
437951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이유 지지율 2014/11/17 966
437950 회사선배 장인의 장례식.. 5 달빛담은미소.. 2014/11/17 2,685
437949 무한도전은..대기업같아요. 14 1234 2014/11/17 4,739
437948 연극 라이어 1탄 4 질문 2014/11/17 1,313
437947 세종시 ㅇㅇ 2014/11/17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