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관련 안 된 사람들까지 혼이 빠져 있는 틈을 타서
인천 공항에 비행기 착륙도 못 하는 틈을 타서
쌍용은 정당했다고대법원이 판결을 내렸네요.
뭐가 무서워서수능에 묻어 갈려고 했을까요?
담당 대법관 박보영을 보니
살아온 날들이 얼굴에 드러날 나이인데
빈말로라도 지적이란 말은 못 하겠네요.
시장 바닥에서 생선 팔며 한평생 지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지성은 손톱 만큼도 안 보이는...
한평생을 권력가들에게 김밥만 말다가
대법관에 오르면 얼굴이 저렇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