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뻥이었다는거죠.
돈이 어디서 납니까, 땅에서 솟아나나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죠.
그러나 정치꾼들은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식으로 무상공약을 남발합니다.
그들에겐 국가와 국민 따위는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영달인 당선 뿐이죠, 당선되고나서 대한민국이 망해도
양심의 가책조차 안가질 놈들입니다.
무상급식만 해도 그당시에 유행했었고 한몫 재미를 챙긴 정치꾼도 있지만, 계속 문제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무상 포퓰리즘의 원조격인 새정련에서 신혼부부에게 집한채씩을 준다고 했답니다.
무상이 아직도 통하고 있나 봅니다.
임대주택이라고 말은 합니다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정치꾼들이 이리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무상공약을 내거는 정치꾼들에겐 낙선운동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무상이라는 거, 결코 좋은 것이 아녜요, 결국에는 내 돈을 빼앗아 가는겁니다, 공짜가 어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