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치르신 분들 (수험생, 부모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궁금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4-11-14 09:11:55

뒷 글 읽다보니까

수능 치렀는데 연락없어서 섭섭하다는 글을 읽고 궁금해서요

 

제 첫 조카가 수능을 봤어요.

이번주 수능보기 전에 연락하고 그러면 부담될까봐

지난주 말쯤에 맛있는 찹쌀떡이랑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줬고

부담같지 말고 시험 잘 보라고 간단하게 편지도 썼었고요.

 

수능보기 전에 연락하면 괜히 부담일까 싶어 연락안했고

어제 수능봤는데

잘 봤냐라는 문자도 보내기 어렵더라고요

괜히 신경쓰일까봐.

 

조카에겐 따로 문자나 이런거 하지말고

올케언니한테만 고생하셨다고 문자 보내면서 잘 봤는지 물어봐야 하는지.

 

주변인도 이런거 참 어렵네요.

IP : 61.39.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
    '14.11.14 9:13 AM (39.113.xxx.102)

    시험 전에 챙기셨으면 끝~
    어디 합격했다 말하기 전까지는 묻지 말고 그냥 기다려주세요

  • 2. ...
    '14.11.14 9:13 AM (180.228.xxx.26)

    그냥 무조껀 잠자코 가만히있어주는게 예의같아요..

  • 3. ...
    '14.11.14 9:17 AM (180.229.xxx.175)

    이런 시기엔 참 조심해야해요~
    대학 어디갔어?점수는?
    이런거 물어봤다간 4년간 절교라네요...
    잘치르신 분들은 먼저 이야기해주시거든요~

  • 4. 원글
    '14.11.14 9:19 AM (61.39.xxx.178)

    그렇죠?
    시험 보고 나서는 괜히 연락하기 그래서 연락 안하고 있거든요.

  • 5. ..
    '14.11.14 9:30 AM (180.230.xxx.83)

    저는 그냥 시험보느라 수고했다고
    카톡 보냈었어요
    너무 궁금했지만..
    2주후에 집에갔는데 얘기로 듣고요

  • 6.
    '14.11.14 9:31 AM (221.163.xxx.188)

    마음에 걸리시면
    조카도 언니도 수고 하셨다 좋은 일있길 바란다 정도로 문자 보내세요
    답문자 보내지 마시고 쉬세요(답 기다리지 않으니 부담 갖 지 마시라는 뜻)
    좋은 소식 있음 연락주세요(묻지 않고 마냥 기다린다는 뜻)

    자기 마음 자기도 몰라서
    연락 없으면 섭섭하다 생각 들기도 하고.
    연락하면 성가시기도 하고 . 사람마다 때마다 달라요
    내 마음을 전달하되 상대가 부담 갖지 않게 하는 것이 뒷탈 없어요

  • 7. ..
    '14.11.14 9:34 AM (115.140.xxx.182)

    천가지의 사람이 있지만 부담주는것보단 서운한게 낫다고 생각해서 얘기 안 꺼내요 좋은 소식 있으면 먼저 전해오더라구요

  • 8. 시험 잘쳤으면
    '14.11.14 9:36 AM (175.210.xxx.243)

    전화가 와도 부담이 없는데 시험을 못쳐서 분위기 안좋은데 전화오면 짜증 나긴합니다.
    특히 어제 수능은 개떡같아서 전체적으로 안좋은 분위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350 강용석 "내 불륜 찌라시? 정치적 스캔들이다".. 46 강용석 2014/11/21 21,078
439349 돌잔치 직계가족만 불러서 하는것도 시댁허락 받아야되나요? 7 고민.. 2014/11/21 3,043
439348 친엄마지만.나랑은 참 안맞는다는 느낌이 나이먹어서까지 드는건 왜.. 10 ,,, 2014/11/21 4,226
439347 계산이 안 맞아요 2 .. 2014/11/21 844
439346 에르메스 가방 사면 주황색 상자에 담아주나요? 3 .. 2014/11/21 4,137
439345 1234님 좋은글, 어디로 갔나요? 해와달 2014/11/21 638
439344 제가 시어머니한테 잘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6 힐76 2014/11/21 6,192
439343 MB정부 '권력형 비리' 드러나나 2 세우실 2014/11/21 745
439342 자영업자가 사는 법 / 한 집 건너 커피집, 피해자는? 7 마음속별 2014/11/21 2,627
439341 미생 ost 이승열-날아 나왔네요. 4 우왕굳 2014/11/21 1,142
439340 빌라 주민이 쓰레기를 불법투기했을 경우 처벌은 어떻게 해야 할까.. 1 처벌 2014/11/21 799
439339 5세 유치원 어린이집고민 좀 들어주세요. 3 .. 2014/11/21 1,643
439338 리파라는 피부관리 기구 어때요? 3 지름신 2014/11/21 2,570
439337 남편의 사촌동생결혼식에도 제가 한복을 입나요?? 12 ㅇㅇㅇ 2014/11/21 5,658
439336 갈바닉이 그렇게 좋아요? 7 ... 2014/11/21 7,543
439335 2살 4살 아이데리고 갈만한 해외 여행 추천 부탁 드려요 8 여행지 2014/11/21 3,322
439334 노량진수산시장에도 생새우 파나요? ^^ 1 생새우 2014/11/21 2,877
439333 고관절수술 명의, 어느분이실까요? 2 뿡돌맘 2014/11/21 8,924
439332 김동주가 이런 인간이었군요. 25 ... 2014/11/21 17,988
439331 서울삼성병원이요??? 7 .. 2014/11/21 1,966
439330 만두국으로 맛있는 시판 만두 뭐가 맛나나요? 11 만두국 2014/11/21 2,710
439329 인스타때문에...들은 웃긴말ㅋ 15 어머낫 2014/11/21 8,553
439328 전문의 시험 앞두고 의학전문대학원 6 엥? 2014/11/21 1,579
439327 여자분과 데이트 3번연속 똑같은 옷 입고갔는데요 83 ... 2014/11/21 13,850
439326 미니믹서 유리용기는 없네요 8 나무안녕 2014/11/21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