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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이 부모님과 하루 다녀올만한곳...

간만에효도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4-11-14 08:25:45

내일 토요일에 남편 혼자 일정이 있어 아이데리고 친정부모님 모시고 어디라도 다녀올까 싶어요.

서울근교 멀지않은 곳이면 좋을것같은데..운전을 그리 잘하지는 못하지만 차로 가려구요.

드라이브도 하고 점심도 맛있게 먹을만한 코스 아시는곳 힌트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남편없이 이래본게 처음이라

매번 이런 일정을 남편이 잡게하고 저는 따라가기만해서

막연하기만 하네요. 반성도 많이 되구요.

딱히 물어볼곳도 검색도 막연해서 82에 올려봅니다. 

어디든 알려주시면 잘 찾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41.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많으시네요
    '14.11.14 8:28 AM (175.223.xxx.9)

    셀프효도 운운하는세상에 처부모일까지 남편이 다했다니
    좋은곳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오세요 날이 너무 추워서 따뜻한거 드시고오세요

  • 2. 일부러로그인
    '14.11.14 8:36 AM (121.162.xxx.143)

    저도 몇주전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요.
    프로방스에서 구경하고 그근처 고향집한정식에서 식사하고 가격대비 괜찮아요.그리고 헤이리 가서
    산책하고 거리공연 구경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차한잔 하고 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 3. 키웨스트
    '14.11.14 8:49 AM (58.233.xxx.148)

    사시는곳이 어딘지~~
    서울 서쪽이시면
    그리고 운전이 아주 능숙하지 않으시면
    남양주 미음나루 찾아오셔서
    초대 한정식이나
    좋구먼 한정식 드셔도 바람쐬는 정도 될거에요.
    워커힐에서 10분정도만 강변북로타고 직진하면 우측에
    바로 있어요.

    앞이 한강이니까 시야도 트이고 .
    오시면서 바로 옆 구리 한강고수부지에 파킹하시고
    산책하셔도 좋구요.

  • 4. ...
    '14.11.14 8:54 AM (116.123.xxx.237)

    남이섬이나 강화도 자주 가요
    강바람이 차서 주껍게 입고 가야해요

  • 5. 지지난주에
    '14.11.14 9:34 AM (183.98.xxx.46)

    곤지암 수목원(화담숲)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연세 드신 분들 많이 걷기 부담스러우면 코끼리차 타고 리프트 타고
    산책로부터 걷기 시작해서 내려오시면 될 것 같아요.
    중간에 분재 화원도 있고 단풍나무 숲도 있고 볼 거리도 좀 있었구요.
    바로 앞에 소머리국밥집이랑 돼지갈비집 등등 유명한 맛집들도 많더군요.
    단 날씨가 추우니 옷은 단단히 입으시구요.

  • 6. 원글
    '14.11.14 1:08 PM (1.241.xxx.86)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방스 헤이리, 남양주, 남이섬, 곤지암 수목원..
    말씀해주신곳 모두 찾아보겠습니다.
    키웨스트님, 저는 안양에 살고 부모님은 양평동에 사세요.
    어차피 모시러 가야하니까 강변북로타고 워커힐정도는 갈수 있을것도 같아요.^^
    말씀해주신곳중 하나 골라서 네비 믿고 다녀오겠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질문에 이렇게 정성으로 대답해주신 님들..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7. ..,,
    '14.11.14 1:33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은 이천에서 온천 하시고
    이천쌀밥정식 드시는거 좋아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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