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등에 칼을 꽂은 자들.
1. 깍뚜기
'14.11.14 12:47 AM (122.38.xxx.211)http://www.huffingtonpost.kr/2014/11/13/story_n_6150786.html?utm_hp_ref=korea
2. 유지니맘
'14.11.14 12:49 AM (121.169.xxx.106)우리나라는 이런 나라였습니다.
3. ...
'14.11.14 12:50 AM (39.7.xxx.55)국민티비 보니 오늘은 아니 이제 어제가 된저런 판결 나온날이 전태일열사 분신하신 날이라고요
4. 츄파춥스
'14.11.14 12:51 AM (110.70.xxx.75)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다는.
후진국이라는..휴..
깍님 오랜만입니다.5. 뮤즈82
'14.11.14 12:53 AM (203.226.xxx.202)오늘 jtbc 뉴스 첫꼭지로 나왔어요...
대법원이 회사쪽 손을 들어 주고 사건을 다시 돌려 보냈다는....
나라가 참...우습게 돌아가고 있네요..
윗대가리들이 잘못을 해놓고는 왜 엄한 노동자들 한테 책임을 전가를 시키는지..
에라이~~썩어빠진 쉐이들......ㅡ.ㅡ6. 깍뚜기
'14.11.14 12:53 AM (110.70.xxx.35)그렇네요. 날짜도 딱 맞춰서 11월 13일의 판결.
7. 깍뚜기
'14.11.14 12:53 AM (110.70.xxx.35)츄파춥스님 안녕하세요 :)
8. 뮤즈82
'14.11.14 12:54 AM (203.226.xxx.202)9. ㅜㅜ
'14.11.14 12:57 AM (114.93.xxx.49)노예들에게 무슨 권리가 있겠어요.... ㅠㅠ
10. 패랭이꽃
'14.11.14 12:58 AM (186.136.xxx.16)솔직히 주심 대법관한테 청부살인 해 버리고 싶었습니다.
11. 쓸개코
'14.11.14 12:58 AM (14.53.xxx.216)다른글에서 노회찬 의원직 상실케한 여자라고 본것 같은데 이여자였군요.
12. ...
'14.11.14 1:04 AM (125.129.xxx.82)압구정 경비원분 분신사건도 있고 우울한데 이런일까지.
근데 재밌는게 민감한 판결은 꼭 수능떄 맞춰서 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ㄱ종부세 위헌판결도 수능날에 딱 하더니. 아직도 기억나요 2008년 11월13. ..
'14.11.14 1:05 AM (211.187.xxx.98)도대체 희망이란 있는걸까요..
14. 검찰과
'14.11.14 1:0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판사들이 괜히 욕먹는게 아니죠.
전 검찰총장도 한건 하셨던데...15. 쓸개코
'14.11.14 1:08 AM (14.53.xxx.216)이글도 조회수좀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선데이서울같은 글들 눌러버리고..16. 참
'14.11.14 1:47 AM (220.84.xxx.78)나라 꼬라지 희한하게 흘러갑니다.
17. ....
'14.11.14 2:23 AM (112.155.xxx.72)판사 얼굴이 왜 이리 무식해 보이나요?
시장 바닥에서 장사하는 아줌마 얼굴이라고 해도 믿겠어요.18. 동글밤
'14.11.14 4:46 AM (125.178.xxx.150)세상이 이렇다는 게 참..... 개탄스럽습니다.
19. 슬프다
'14.11.14 9:04 AM (121.135.xxx.81)그냥 희망이 없네요.
20. ..
'14.11.14 9:11 AM (183.101.xxx.50)이거였습니까
이걸 감추려고 게시판이 지명으로 덮인걸까요
사면초가네요
점점 옥죄니..이를 어쩌면 좋을까...21. 참
'14.11.14 11:02 AM (222.107.xxx.181)고법만도 못한 대법이죠
그분들은 이제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