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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으려고 하는 음식을 못먹게하는 사람

새움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4-11-13 22:01:54
음식에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자신이 이런저런 병을 앓고 있으니
더그런건 이해하는데요
같이 식사할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요
싱겁게먹어라 천천히먹어라
밀가루먹지마라 꼭꼭씹어먹어라
저 나이 오십이고요 여러가지 가리지않고 잘먹어요
마음이 나쁜분은 아닌데
오늘은 식사중에 제 포크에 올린 계란노른자를
반을 뚝자르더니 그만큼만 먹어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확 짜증이나고 기가막히기도해서
화를 내려다가 참긴했는데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함께 식사하거던요
건강염려증도 많고 미신도많아
특히 음식에 관해 너무 예민하신 이분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사람이 나쁜건아니에요ㅠㅠ
저 위해서 그런다고ㅠㅠ
IP : 61.74.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4 1:22 PM (190.194.xxx.64)

    꼭 만나셔야 해요? 밥먹는데 그러는 사람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자기가 뭐 못 먹는다 어떻게 안 먹는다 구구절절 말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이미 내 포크에 올라간 음식을 뚝 자른다니..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빨리 죽을거다 혼자 오래 사시든가, 라고 확 지르시든가
    같이 밥을 안먹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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