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운이 좋아 좋으신 사장님이
여러 분들을 소개해 주셔서.
아이들 밥 안 굶기고
조금씩 형편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연말이고 아니 연말도 다가오고
고마운 마음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빈손으로 가기도 너무 창피하고
어떻게 제 마음을 전댠할수 있을까요?
다 바쁘시고 좋은것만 고급으로 드시고 해서
제가 정말 난감합니다.
금액이 아니라 그런것들을 제가 잘 몰라서요.
제과점 빵을 할까 떡을 할까 하다가
다 직원들 간식거리가 될려나 싶어 망설여져요.
제게 힌트 좀 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사장님들을 뵈러 가야하는데 빈손은 좀 그렇고..
...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4-11-13 18:33:23
IP : 117.111.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장님은 아니지만..ㅎ
'14.11.13 7:11 PM (58.140.xxx.162)저희 아버지는 홍삼 잘 드시는데, 체질에 맞아야지 안 그러면 별로일거예요.
견과류도 좋아하세요, 이건 만약 안 좋아해도 가족들 주면 되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2. ...
'14.11.13 7:39 PM (116.123.xxx.237)하루견과 괜찮던대요
3. ////
'14.11.13 8:05 PM (183.100.xxx.244)조미김세트 .
가볍고.상할염려없고.받는사람도 무겁지않아서좋고.
견과류낱개상품도좋아요
가볍고.무겁지않고,보존성좋고.빨리 소비할수있는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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