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리백 사장이 누구죠?

즈리 조회수 : 97,013
작성일 : 2014-11-13 17:03:03
H여사? 이여자가 주리백 사장인가요?
하두 시끄러워 드가보니 h여사 이쁘지도 않던데...
사장이라면 장사수완은 좋은갑네
IP : 223.62.xxx.10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3 5:10 PM (59.0.xxx.217)

    자기듥끼리 몰려 다니고 블로그에 자랑질하고
    그러더니 모양새가 참 추해 보이네요.

    이건 뭐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똑같아요.

  • 2. 윗님
    '14.11.13 5:15 PM (115.143.xxx.210)

    저도 그쪽사정 봐서 아는데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다뇨 ㅋ 졸지에 바람핀여자 되었는데 피해자가 아니면 뭔가요 ㅋㅋㅋ 이런 댓글쓰면 h여사로 오해받을려나요. 별 희한한 논리네요..^^; 몰려다닌 죄로 피해자가 너도 똑같은 부류라고 손가락질 받다니.

  • 3. !!
    '14.11.13 5:21 PM (220.85.xxx.203)

    h씨 죄? 있지요.. 진실된 사람인지 잘 분별하지 못하고 마구 퍼준~~

  • 4. 음..
    '14.11.13 5:25 PM (58.103.xxx.5)

    글쎄 요약된 글을 봤을때는 h여사가 좀 안됐고, 판교연민정은 정말 엄청나구나 싶었어요. 아래에도 썼지만.

  • 5. ..
    '14.11.13 6:36 PM (1.225.xxx.163)

    근데 블로그에 1번이랑 7번만 남아있어서 중간은 확인할수가 없어요

  • 6. ..
    '14.11.13 7:12 PM (211.224.xxx.178)

    백만드는 여자가 정말 이상한거 같던데요. 상대방이 엄청 잘한거 같던데 어떻게 그런 황당무게한 거짓말을 만들어 냈을까요? 가방매장에서 h가 무보수로 일해줬고 남편회사통해 3억짜리 세금계산서 만들어주니까 오히려 억대곗돈 떼먹고 도망다니는 사람이라느니 자기가게돈 횡령했다는니 남편찾아가 사귀는 남자가 있다고도 했다던데. 인스타그램인지 거기 보니까 읽는 내가 열받던데요. 백만드는 여자가 제대로 임자 만난거 같더라고요. 상대방여자 돈도 있고 해서 끝까지 가자 하던데

  • 7. 그나저나
    '14.11.13 7:39 PM (114.93.xxx.49)

    그 백 소재 보니 가짜 잉어 아닌가요?
    그거 시장에서 만 원에 파는거자나요.
    그걸 상표 붙여서 얼마에 판거에요?

  • 8. 도찐개찐
    '14.11.13 8:10 PM (1.242.xxx.70)

    그나물에 그밥이고 여사지인들은 앞으로 입조심할듯.

  • 9. 도찐개찐은 아니죠..
    '14.11.14 9:18 AM (61.74.xxx.243)

    꼭 이런 더러운 싸움에 폭로한쪽도 같이 욕먹는경우 있는데..
    그러면 앞으로 누가 이런일에 폭로할까요?
    정상참작해줘서 폭로한쪽은 논외로 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10. 궁금해요
    '14.11.14 10:33 AM (58.233.xxx.209)

    동대문은 돌싱인가요? 조감독과의 사진도 있던데...

  • 11. 주리백에대한 안좋은 기억
    '14.11.14 12:01 PM (121.54.xxx.182)

    작년인가,, 착한 케이크 집 찾아 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주리백 가게.
    케잌도 다 완판되서 나와서 옆집을 봤는데 사람이 바글 바글~
    그냥 뭔지도 모르고진짜 정신없이( 그때 미쳤나봐용) 12만원주고 보라색 가방을 사왔는데..
    집에 와 보니 진짜 허접..
    거기에 앞쪽은 악어질감 비닐이 쭈글쭈글..
    집에 대전인 관계로 바로 갈수도 없고 연락처도 114에 안나와 있어서
    죄송함을 무릅쓰고 착한케잌집에 주리백집 연결 부탁;;;;

    어렵게 연락이 되어서 자초지종을 말하고 교환을 요구했더니 완전 거지취급함.
    전화기 넘어서
    들리는주리라는 사장 왈
    "얘는 돈때문에 그러는 거야. . ."
    ..

    싸구려 가지고 비싸게 팔아먹고 그 돈으로 자기는 명품 사서 들고 다닌는 그런 여자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얼마나 기분 나쁘게 하는지 가까이만 사면 달려가고 싶더라구요.
    결국 환불은 받았는데 11만원만 송급했더라구요.
    더이상 통화하기도 싫어서 거기까지 끝내고

    보라색 가방은 나보고 가지라나 뭐라나..
    착불로 보내버렸네요.

    암튼 값은 뻥튀기에 싸구려 주리백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 12. ..
    '14.11.14 12:54 PM (211.36.xxx.32)

    잘모르시면 댓글을 쓰질 마시든지..
    어떻게 이 사안에 대해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다는 말이 나오나요?

  • 13. 그럼
    '14.11.14 2:01 PM (121.54.xxx.182)

    만원 덜 보낸건 가방이 원가 만원짜리..?

    우쒸..

    하여간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
    때 틀린 X.
    물건 살땐 여수짓 다하더니..

    나는 이 사건은 자세히 들여다 보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라 뭔 일인지 모르지만
    복잡한 일에 연류된것 같아 속 시원합니다.

  • 14. 그게
    '14.11.14 4:14 PM (121.54.xxx.182)

    전화 상이었구 전화 끊어버리고 안받아버림 또 나만 화날꺼구.
    지방이니바로 달려가 싸우지도 못할꺼구....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했죠.

    그래도 점원은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점원이 뭐가 죄송해요..

    .....그래서 그만 둔거예요..

    그집 물건 사지 말라 주변에 말하고 망하라고 고사 지내면 되죠.. 뭐

    그래서 벌 받았겠죠.

    저뿐이겠어요..? 당한 사람이..?

  • 15.
    '14.11.15 6:33 PM (115.163.xxx.20)

    정말 진상 이네요
    ㅈㄹ 가방 주인장

    장사 계속 하려나.

  • 16. ㄴㄴ
    '14.11.18 7:41 AM (223.62.xxx.51)

    주리백 사장은 조주리 블로그명 핑크여사 이고
    H여사는 조주리로부터 피해입은 함지혜씨인가 그래요

  • 17. ㄴㄴ
    '14.11.18 7:42 AM (223.62.xxx.51)

    위에..핑크여사 아니고 핑크마미 딸이름이 핑크라던가..

  • 18. 그사람
    '15.11.18 10:58 PM (182.251.xxx.10)

    ㅍ 맘은 아이는 아들
    아직도 남험담글을 하고 다닌다는데
    애 엄마 인성이 글럿어요

    얼굴팔린 애만 불쌍할 따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277 병원 환자 한끼 밥값 대략 얼마인가요? 7 보험적용??.. 2015/06/29 3,100
459276 나이 37살에 성인여드름? 뾰루지? 주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5 궁금 2015/06/29 1,876
459275 그리스 산토리니 가보셨던 분 계세요~!! 숙소에 대해서 질문드릴.. 1 ddd 2015/06/29 850
459274 문희경씨 보셨나요? 눈물이 찔끔났어요 13 어제 복면 .. 2015/06/29 5,007
459273 매실요 설탕 적게 부으면ㆍ엑기스는 뭐해 먹나요 3 엑기스는 2015/06/29 918
459272 자기 자신은 스트레스가 없는거같은데...한의원가면 스트레스가 많.. 1 미나리2 2015/06/29 1,062
459271 복면가왕 김연우 이러다 아이돌한테 지는 거 아니겠죠? 31 복면 2015/06/29 12,996
459270 고등학생 쓸 면도기 추천해 주세요 고등학생 면.. 2015/06/29 3,572
459269 요리할 때 무슨 기름 넣어야 좋나요? 4 댓글좀 2015/06/29 1,047
459268 오늘자 근혜어 9 세우실 2015/06/29 1,723
459267 정경미 출산후 무슨 다이어트 했나요? 2 라디오 듣는.. 2015/06/29 2,251
459266 저도 세탁기 사용법 문의 3 세탁의여왕 2015/06/29 1,624
459265 망나니가 인간될수 있을까요.............? 19 ... 2015/06/29 4,319
459264 아래 키작고 마른분 옷입기에 이어 키크고 뚱뚱한 여자는 3 ... 2015/06/29 1,504
459263 중국어와 영어를 수준급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6 진로 2015/06/29 1,570
459262 외제 냉장고 오래된건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요? 4 .. 2015/06/29 872
459261 냉정하게.. 연봉이 한 100억쯤 되는 사람은 5 이런저런생각.. 2015/06/29 3,241
459260 식빵 구우면 밀가루 냄새가 나는 것 1 빵순 2015/06/29 1,369
459259 아이폰으로 팩스 받으려면 어떻게 하죠?? ㄷㄷ 2015/06/29 443
459258 오지 근무하는 신입 아들 넘쳐나는 시간을 어찌 쓸 지 더 걱정됩.. 5 오지근무 2015/06/29 1,713
459257 영어에서 and없이 연결할수 있나요?? 3 rrr 2015/06/29 768
459256 남자아이 고추?가 안 까져요..ㅠ 4 제목죄송ㅠ 2015/06/29 7,921
459255 한남동에 있는 수도원 이름 아시나요 2 ;;;;;;.. 2015/06/29 1,301
459254 분장용 화장품 어디가서 살 수 있나요? eo 2015/06/29 931
459253 박근혜 대통령, 유승민 거취문제에 ‘침묵’…향후 파장은? 4 세우실 2015/06/29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