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안한 실내 온도는 21도
저는 어제부터 내복에 수면바지 껴입고, 상의는 후라스 집업 입고 있어요.
누워만 있는 아가는 두꺼운 실내복에 극세사 수면조끼 입혀놨네요...
벌써 겨울이라니.. 이 긴 겨울을 또 어찌 견디나 싶습니다.
아우 추워~ >.<
입었음둥.까레이스키 처럼....
저 혼자 집에 있어서 난방은 안하구요.
그냥 파자마바지에 티셔츠 입고있어요.
수면양말신구요.
발이 시렵네요^^
전기장판....오늘 쉬는 날이라...ㅋ
까레이스키 ㅋㅋㅋㅋ 털모자도 하셔야 패션이 완성되죠
목 폴라티? 만 입음 저는 그다지 않 춥네요 ㅎㅎ
저는 아가랑 같이 있는데, 20~22도가 적정 온도라 하여 걍 난방은 안하고 두껍게만 입혔어요 ㅠㅠ
전기장판엔 저도 들어가고 싶네요...... 요샌 전자파땀시 온수매트라는것도 쓴다는데 체험해보고 싶어요.
목폴라만 입으신 분은 건강하신가봐요.. 전 언젠가부터 겨울이 너무너무 춥다능
경기남부인데 그렇게까진 안 춥던데요. 긴팔위에 후드티 입고 학교 바래다 줬는데 아주 많이는 안 추웠어요
롱티에 쫄바지 입고 있어요
청소해야돼는데 창문열기가 무섭네요
영하라 털패딩에 모자 마스크까지 하고 오니 않추워요.
정말 추운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