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 2세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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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샬랄라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4-11-13 08:03:15
IP : 218.50.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4.11.13 8:03 AM (218.50.xxx.45)2. 샬랄라
'14.11.13 8:05 AM (218.50.xxx.45)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20141113010007834
3. ..
'14.11.13 9:35 AM (126.48.xxx.245) - 삭제된댓글마음아픈글이네요..
이아이들 치료비만이라도 국가가 지원해줬으면좋겠네요..
경비원아저씨분신도 어제다음메인에 제주도에서 경찰이 피해자에게 공권력남용한사건도.. 초등생아이자살로 결론난 황당한수사도 82에서는 별로 언급이없어 슬펐습니다..4. ....
'14.11.13 9:46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마음 아픕니다. 산재로 인정되어 치료라도 걱정없이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든 도울일이 없을지..
사는데 바빠 주변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시는 분들 있어 한번씩 정신 차리게 됩니다. 글 링크시켜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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