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펄쩍 뛰면서 우겼으면?
뭐 그래도 탄로 났겠지만
저렇게 닫아 놓으니까 인정하는 꼴이 되었잖아요
바지 내리지도 못하고 올리지도 못하고 끙끙 속앓이 하다가 삭제 했겠죠?
아니라고 펄쩍 뛰면서 우겼으면?
뭐 그래도 탄로 났겠지만
저렇게 닫아 놓으니까 인정하는 꼴이 되었잖아요
바지 내리지도 못하고 올리지도 못하고 끙끙 속앓이 하다가 삭제 했겠죠?
네티즌들이 가만 냅뒀겠나요 닫을때까지 몰아부쳤을듯... 사실이 아녀도 닫을때까지 괴롭혔을거같아요.
저건 글을 비공개로 돌려놓았단 의미겠지요?
삭제한 것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