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원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나 주부와 같이 그간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실업 상태에 놓여있던 잠재적 실업자까지 포함할 경우 우리나라의 실업률이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 초반으로 보고 됐던 정부의 공식실업률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이다. 실질적인 실업자도 3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이 대기업의 낙수효과죠.
더군다나 외노자때문에 정통 한국인들의 일자리는 더 없어졌죠.
예전에 이혼하거나 특별히 기술없는 사람들은
식당에서라도 일했는데 지금은 그 일자리는 값싼 외노자 필리핀 조선족들의 차지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