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립초등생 겨울 방학중 연수

유자 에이드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4-11-12 18:13:41

아이가 사립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맞벌이 부부라... 

이번 겨울에 제가 맡은 프로젝트가 막중해서 ㅠ

추운 겨울에 애한테 해줄건 없고... 

해외 이모님이 계신 곳으로 8주간 연수를 보내려고해요

제가 먼저 부탁한건 아니고..

해외에서 연수생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하는 이모님인데...

아이 돌보고 간수?하는건 십여년간의 경험으로 인해 믿을순 있어요.

아이도 두려움반 설레임 반이구요...

12월엔 4분기 학비 내는 달인데..

12월 중순에 가서 2월 중순에 오면..

4분기의 대부분을 해외에 체류하는 셈이고..

사실.. 연수 계획 전에도 학군 좋은 공립으로 옮겨야하나 고민하던 중이라서...

아예 12월에 공립으로 옮기고 연수를 바로 보내는것도 좀 이상하고 ㅠ

아이 키우는 일이 왜이리 힘든걸까요...

그냥 다니던 사립에 계속 머무는게 아이 정서에도 더 나은 결정이겠죠?

공립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해서인지...

1학년땐 모르겠는데 2학년 담임쌤이 너무... 무심한 편이셔서...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요...

엄마가 되가지고 이런저런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고있답니다...

티오 유지를 위해.. 1년 연수를 가도.. 학비는 고스란히 내고들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왜 이리 본전? 생각이 나는걸까요...

이.. 공립으로 전학에 대한 흔들림은..  앞으로 6학년때까지 할거 생각하니..

아예.. 지금 전학하고.. 맘편히 연수도 하고...  체험학습을 위한 해외 여행도 맘놓고 갈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거 담임쌤과 의논하면 당연히 다니던 학교 계속 다니라하겠지요?

사립 초 6년간 보내신 분들은..

저같은 고민으로 흔들릴때 어떡하셨는지요...

아이는 지금 사립에 적응해서 너무 잘 다니고있지만..

그건... 아이가 공립에 다녔다해도.. 자기 학교니 거기서도 적응했을테구요...

IP : 116.41.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립도 사립 나름이고
    '14.11.12 8:50 PM (121.161.xxx.225)

    공립도 공립 나름이죠...사립이라고 다 같은 사립도 아니고 공립이라고 다 같지 않으니까요. 사립보다 나은 공립도 많고 훨씬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립도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895 예비 중학생이에요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할건데요 30 ? 2014/11/13 4,057
436894 혼외자식과 부동산 문제 1 답답 2014/11/13 1,754
436893 가을 하면..생각나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23 가을노래 2014/11/13 1,814
436892 저 칭찬해주세요!!!! 보호소에 사료보냈어요 4 카르마 2014/11/13 1,220
436891 잣 껍질까지 넘 힘들어요ㅜ 5 어휴 2014/11/13 1,294
436890 홈쇼핑 미리주문시에 품절 상태인 제품은 본방에서도 품절인 것인가.. 2 호갱님 2014/11/13 1,133
436889 강남제일성형외과 아예 중국이전 2 학동역 폐업.. 2014/11/13 3,121
436888 " '미생' 속 여성은 단 3명" 5 레버리지 2014/11/13 3,272
436887 저녁먹고 어떤순서로 일 하세요? 후식,설거지..등 5 .. 2014/11/13 1,759
436886 사랑만할래에 수아? 1 드라마 2014/11/13 1,248
436885 왜 이러는걸까요? 13 여행갑니다 2014/11/13 2,731
436884 영화에서 보면 하정우가 확실히 양복이 잘 어울리는듯해요 2 .. 2014/11/13 1,550
436883 '자녀 두 명 이상이면 해고' 혼자 살면 싱글세...부전여전? 1 샬랄라 2014/11/13 1,513
436882 큰웃음 주네요 벼농사 출신..그분 3 웃으면 복이.. 2014/11/13 7,640
436881 몽클레어 패딩이 그렇게 이뻐요?? 13 몽클레어? 2014/11/13 8,271
436880 제 남편은 한국영화 많이 무시하던데요. 28 ㅇㅇ 2014/11/13 3,428
436879 이러다 정말 정신병걸리겠어요. 3 아... 2014/11/13 2,433
436878 키 167에 80킬로면 어느정도일까요 28 D 2014/11/13 13,661
436877 남자 사장님들을 뵈러 가야하는데 빈손은 좀 그렇고.. 3 ... 2014/11/13 1,013
436876 토란대 40분째 끓이는데도 물러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5 먹고싶다 2014/11/13 1,890
436875 "MB가 2조 탕진할 때, 유럽은 그 돈으로 혜성 착륙.. 2 샬랄라 2014/11/13 1,127
436874 창조 조작집단 "맘속의 마각이 들어난군요!!!&quo.. 1 닥시러 2014/11/13 936
436873 초등 학예회때 마술 하기로했는데 마술모자 꼭써야할까요? 3 초등 2014/11/13 1,114
436872 장조림을 태웠어요..태워도 아주 많이 태웠어요. 4 사고 2014/11/13 1,409
436871 네덜란드 왕비가 학살자의 딸이었군요. 3 ㅇㅇ 2014/11/13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