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쓰는건 웅자가 선전하는건데
가끔 막 아무대나 싸서요 이놈기지배배가
흡수력도 좋고 유도제도 빵빵한(?)걸로 부탁드려요.
지금쓰는건 웅자가 선전하는건데
가끔 막 아무대나 싸서요 이놈기지배배가
흡수력도 좋고 유도제도 빵빵한(?)걸로 부탁드려요.
저도 그것만 쭉 쓰고 있는데요.
가끔 샘플로 들어오는것들 써보면 별로더라구요.
물론 자존심보다 더 비싼것중에 더 좋은것도 있겠지만..
그냥 오십장 단위로 사는거 굳이 위험부담 안고 새로운거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들길래
자존심으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저는 그냥 싼거 쓰는데... ^^;;
저는 말티즈만 4마리(19살, 13살 남매, 5살)를 키우는데요. 하루에 두번 갈아줍니다. 아침에 출근하기전, 저녁때 퇴근하고나서.. 시중에 나온 패드들 대부분 다 써봤지만 웅자가 가장 톡톡하고 좋던데요. 우리집 암놈이 유난히 깔끔스러워서 패드에서 다른놈들 소변 냄새가 나면 절대 그위에서 소변을 안보고 다른 바닥에 누거든요. 근데 웅자패드를 쓸때 다른데 실수하는 경우가 적더라ㅜ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자존심이 그중에 제일 낫더라구요.
강아지들은 흡수혁명에만 싸요..ㅠㅠ
배변 패드로 명품패드만 써봤었는데... 자존심패드,요요쉬패드등 다른것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명품도 좋긴한데 쉬가 좀 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