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끔가서 서명도 받고 일도 돕는 사람입니다.
지방 살아서 자주 못가고 가끔 서울 일 있을 때 갑니다.
저 같은 사람도 가니까 가까이 계시는 분들 꼭 좀 지켜주세요.
상황실 가셔서 뭘 도와드릴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혼자 오셔서 거기서 서로 친해지는 분들 많답니다....
전 지방민이고,,,,
방안이라곤 국회의원에게 도움구하는거 외엔 달리 방법이 없을듯해요 직장인이나 근처 주민들이 오셔서
그 어깨들을 상대하기로 힘드실테니..경찰은 소극대응하거나 방관한테고
오히려 몸 다칠까 겁나요
외부에 도움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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