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가. 11월말에 결혼식이었는데..
결국 헤어지고.. 결혼도 취소. ~
그게 벌써.. 두달전이에요. 추석지나고 헤어졌으니..~
근데 친정오빠말로는 식장에서 위약금 삼백만원돈을 내라고 해서..
계약금 50만원 낸거 떼인것도 억울한데 무슨 위약금이냐고. 내지말라고 .. 말렸는데.
얼마전.. 식장에서 내용증명을 보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모른척.. 배째라. 해야하는건지
친정오빠가. 11월말에 결혼식이었는데..
결국 헤어지고.. 결혼도 취소. ~
그게 벌써.. 두달전이에요. 추석지나고 헤어졌으니..~
근데 친정오빠말로는 식장에서 위약금 삼백만원돈을 내라고 해서..
계약금 50만원 낸거 떼인것도 억울한데 무슨 위약금이냐고. 내지말라고 .. 말렸는데.
얼마전.. 식장에서 내용증명을 보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모른척.. 배째라. 해야하는건지
에 전화로 함 물어보세요.
파혼으로 취소한건데 너무하네요
계약서에 위약금 언급이 있었으면 내셔야죠뭐..
계약서엔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내라고 하는거면 지들이 뭐라건 낼필요없고요
한국 소비자원에 전화해 보시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합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요.. 식장 계약금 낼때 다시한번 고지하구요 ㅠㅠ
거의 한달 남겨놓고 파기하면 원래 견적금액 전체를 물어내는 항목도 있더라구요 ㅠㅠ
그건 지들이 만든 법이니 뭐 말도 안되는거고요.
소비자보호원하고 법률구조공단 등에 법률상담 신청해보세요.
펜션도 당일취소 100%가능한데
당연히 위약금은 물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불공정 거래잖아요
결혼식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건데....
위약금 물지 않기 위해 그 누구라도 데려다 식 올려야 하나요?
그 예식장도 참 피하고 싶은 예식장이네요
결혼식 취소는 언제 하셨나요?
두달전쯤취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