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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오징어 말려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565
작성일 : 2014-11-12 11:09:50

날씨도 쌀쌀해지고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팁 있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아들이 오징어볶음 튀김 말린오징어 다 좋아해요.

그래서 한박스사다가 건조까지 한번 해볼생각인데

일단 검색은 해봤어요.

널기전에 옅은 소금물에 한번 담갔다가 너는거 배웠구요.

세워서 널 구조가 아니라서 채반에 펴서 말릴거예요.

베란다 밖 난간이 있는데 남향이라 하루종일

햇볕이 정말 잘들어와서 지금 청도반시를 곶감만드는 중인데

정말 잘되가고 있어요.

4박스째 건조중입니다^^

사먹는거처럼 맛있는 반건조오징어 만들고 싶어요.

IP : 61.79.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12 11:33 AM (211.237.xxx.35)

    근데 오징어는요...
    그.. 반건조 오징어가 더 싸요;;;;
    그니까 물오징어보다 반건조가 더 싸다는 말씀..
    그리고 건조시키는 오징어는 좀 싱싱한 오징어여야 해서 생물오징어로 하려면 비쌉니다.
    저 얼마전에 지마켓에서 파품 반건조오징어라고 샀는데 큰거 10마리가까이 왔는데 8900원(무료배송)이였어요.
    물론 푸드데이 특가였고, 파품이라서 군데군데 구멍도 좀 나있는것도 있지만
    먹는덴 아무지장없고요.
    저도 오징어 볶음이나 튀김할때 물오징어는 너무 물기가 많아서 양념이 덜 붙고 튀김옷이 벗겨지는게
    불편해서 오징어 말릴 생각도 해봤거든요..;;
    근데 일반 아파트에선 냄새도 나고, 생물오징어는 물기도 많아서 잘 안될듯 해요..

  • 2. 선풍기 가동해야할듯요
    '14.11.12 12:37 PM (175.119.xxx.45)

    싱싱한 오징어와 한치로 말려 봤는데 냄시나고 잘 안 말라서 버렸었어요.
    전 실내베란다에서 창문열고 말렸어요.
    야외는 가능하기도 하겠네요.
    그런데 감과 달리 물기가 많아서 세워 말려야해요

  • 3. lake
    '14.11.12 1:05 PM (119.70.xxx.139)

    집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집에서는
    배란다 문 열고 빨래건조대에 옷 집게로 집어서 좍 널어 놓아요
    햇빛 좋은날은 한나절이면 반 건조돼요
    저번에 생협 가서 생오징어 한 박스 반건조시켜
    튀기니 하나도 안 튀고 맛도 정말 좋아요

  • 4. ...
    '14.11.12 1:40 PM (61.79.xxx.13)

    저희 집앞이 막히고 해가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해 떨어질때까지 햇볕쨍쨍해요.
    5층 아파트에 5층이라 위에서 이불 털일도 없고
    옥상문도 잠궈나서 안심(^^)하고 뭐든 말려요.
    요즘 말리기에 완전 재미붙였거든요.
    감자도 얇게 저면 살짝 데쳐서 말리니까
    2일이면 완전 딱딱하게 잘 마르고 ㅋ(요건 아들 포테이토칩용)
    채반을 베란다 난간에 딱 맞게 아예 제작했거든요^^
    그래서 바람이 위아래로 잘 통해서 대추도 금방 마르고..
    오징어가 딱 반건조만 할게 아니라 볶아먹고 데쳐먹고
    말리기도 하고 등등요.
    한박스가 20마리 정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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