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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맘을 확 잡아끈 시 한 편

국민학생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4-11-12 01:21:15

               존중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렴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을게

주철환 PD가 지은 시라네요.

우리 모두 존중하며 살아가요. ㅋㅋㅋ

IP : 14.32.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12 4:27 AM (223.62.xxx.76)

    ㅋㅋ 잼있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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