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경비원 빈소조문.."좋은세상 못만들어 미안"

정말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4-11-11 23:02:2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111182707538&RIGHT...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10일 입주민들에게 비인격적 대우를 받고 분신해 숨진 50대 경비원 이모(53)씨의 빈소를 조문, 유족들을 위로했다.

문 의원 측은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오후 11시께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씨의 빈소를 찾아 20여분간 조문했다"며 "유가족들은 고맙다면서 계속 인사를 했고, 문 의원은 악수하며 위로의 뜻을 건넸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유가족들에게 "좋은 세상을 못 만들어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문 의원 측은 전했다.

문 의원 측은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꼭 조문을 가기로 했고, 다른 일정이 겹쳐 어젯밤 다소 늦은 시각에 빈소를 찾게 됐다"며 "이씨의 일이 문 의원의 마음에 계속 걸려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P : 112.144.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이시라면
    '14.11.11 11:04 PM (125.143.xxx.206)

    세월호같은 어처구니없는 사고는 없었겠지요..

  • 2. 6769
    '14.11.11 11:05 PM (58.235.xxx.85)

    역시~
    사람이 먼저다

  • 3. 그렇죠
    '14.11.11 11:06 PM (110.47.xxx.111)

    얼마든지 아이들 구할수있는시간이 있었는데도 아이들 방치해서 다죽이진않았겠지요

  • 4. ...
    '14.11.11 11:24 PM (61.254.xxx.53)

    저렇게 직접 조문하신 게 유족분들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고인께서 돌아가신 뒤에도 사회로부터 외면받지는 않는다는 마음도 들 거구요...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따뜻한 소식이네요.
    '14.11.11 11:53 PM (58.143.xxx.76)

    이게 정상인데 뭔가 잘못돌아가는 이기주의와
    냉소적인 갑멘탈 없으면 못버티는 시대
    이 시간에도 소외받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6. 샘이슬
    '14.11.12 10:41 AM (14.54.xxx.113)

    전 이런 분을 존경해요.
    자기 누릴것을 포기하고 낮은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하는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670 아이허브 영양제배송 1 ... 2015/12/27 800
513669 냉이 된장찌게..? 5 궁금 2015/12/27 1,223
513668 점보러 다녀왔는데..물질마귀가 들어있다는데요 6 .. 2015/12/27 2,204
513667 이수쪽에 교통편리하고 시장 가까운 빌라 추천해주세요 1 8888 2015/12/27 701
513666 뭘 먹으면 목구멍에 꽉찬것 같은 느낌.. 3 소화불량 2015/12/27 3,557
513665 응답하라 처음 봤는데요 1 어머 2015/12/27 1,366
513664 살찌는 원인에 대해 흔히하는 착각 15 ㅇㅇ 2015/12/27 6,898
513663 신라호텔 비싼곳 아닌가요? 제주 여행 2015/12/27 1,210
513662 남편이 제가 하는 말에 일분도 집중 못해요.. 9 정말싫다 2015/12/27 1,502
513661 마음이 정말 너무 힘든데..이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4 .. 2015/12/27 1,824
513660 요리초본데 집들이 메뉴 쉬운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9 헬프헬프 2015/12/27 2,910
513659 '전 시민에 월115만원 지급'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도 복지실험.. 7 샬랄라 2015/12/27 1,655
513658 가계부 3 구합니다 2015/12/27 992
513657 다이슨 청소기 에이에스 벚꽃 2015/12/27 2,281
513656 요즘 자꾸 맥주가 땡겨요. 5 2015/12/27 1,325
513655 매삼 마더텅 자이스토리 ...이 세가지는 문제들이 결국 같나요?.. 5 기출문제집 2015/12/27 3,765
513654 7살 두 얼굴의 아이 7 .... 2015/12/27 2,500
513653 28세 모태솔로여자 걱정이네요. 3 ... 2015/12/27 3,813
513652 책친구 독서친구를 뜻하는 단어. 1 나나 2015/12/27 1,231
513651 여자 35살이면 10살 많은 남자 어때요? 35 Dd 2015/12/27 9,025
513650 김치만 계속 집어먹었어요 4 냠냠 2015/12/27 1,985
513649 부부간 일은 정말 참견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6 ... 2015/12/27 3,125
513648 나이들어서 말투에 교양이 묻어나는 예. 5 2015/12/27 5,817
513647 어제 KBS 연예대상 보러갔다 왔어요.. 질문받아요~^^ 37 .. 2015/12/27 15,112
513646 노로바이러스 5 ㅠㅠ 2015/12/27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