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고 넥센....

ㄱㄴㄷ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4-11-11 20:44:36

전 삼성팬이지만 한국시리즈인만큼 팽팽한 경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넥센, 에러를 몇번 범하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근데 이 글쓰는 중에 삼성 쓰리런 홈런!!

삼성으로 승리는 기울고 있는거 같아요.

IP : 103.11.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티삼성 경주민
    '14.11.11 8:47 PM (59.24.xxx.162)

    아,,,진짜 이렇게 끝나나봐요 ㅠㅠ

  • 2. 에휴
    '14.11.11 8:49 PM (115.139.xxx.209)

    이번 코시는 강정호 박병호가 다 말아먹네요
    어제 경기를 이겼어야했어요
    타팀팬인데도 한숨이 ㅠㅠ

  • 3. ..
    '14.11.11 8:52 PM (121.254.xxx.168)

    어제 내내 사운드로 뉴스를 들으며 넥센이 이겼네.. 했는데 바로 티비 켜니
    마지막 9회말 2아웃에 점수를 내주고 있더군요.
    진짜 말 그대로 끝까지 알 수 없는 거라고.. 아이한테 9회말 2아웃이라는 의미에 대해
    광범위하게 설명 했네요.
    오늘도 넥센이 고생인가 보군요. 마지막인데..

  • 4.
    '14.11.11 9:00 PM (1.177.xxx.116)

    저도 특별히 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넥센 감독을 좋아해서 정이 가다 보니 막상 그 에러 나오니까 화나더라구요.
    도대체 그 순간 강정호 선수는 왜 그랬을까요..
    반발짝 앞으로 나와서 공 잡았음 될텐데 오는 공 잡는 게으른 플레이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말아 먹다니..

  • 5. 에휴
    '14.11.11 9:06 PM (1.242.xxx.87)

    올해도 삼성이 우승하는 건가요?
    어제 강정호의 실수 정말 제대로 짜증났어요.
    넷센 우승하길 엄청 바랬는데 지금 티비 안 보는데, 어제 같은 드라마는 이제 안 될까요? ㅠㅠㅠㅠ

  • 6. 어제
    '14.11.11 9:19 PM (125.185.xxx.132)

    오늘 실수가 참.. 삼성 우승하는거 보기싫구만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916 김구라 잠재우는 김희철.jpg 2 냐냐 2015/07/18 3,427
464915 플랫슈즈가 고무신이 되는 슬픈 2 엄마 2015/07/18 2,585
464914 이마트 잠발라야 치킨 진짜 맛있어요. 2 ... 2015/07/18 3,137
464913 인생은 타이밍이네요 15 ㅇㅇㅁ 2015/07/18 12,203
464912 남편폰엔 님들은 뭐라고 저장돼있을까요 20 .. 2015/07/18 3,033
464911 첨부파일 22개 분석하니..'감청 악성코드' 확인 샬랄라 2015/07/18 886
464910 거위솜털 이불 털날림 어찌하시나요 10 ᆞᆞᆞ 2015/07/18 3,260
464909 다시 보자 니네 목사 - 관상으로 판별하기 조심 2015/07/18 1,161
464908 사람이 희망인, 그 분이 말한 그런 세상 말입니다. 1 음란서생 2015/07/18 607
464907 외국인들의 표현력 유머감각 신기해요 3 30아줌마 2015/07/18 2,161
464906 컴터로 일하시는분듷 안힘드세요? 1 ㅇㅇ 2015/07/18 751
464905 자색감자는 어떻게 해 먹으면 되나요? 2 자색감자 2015/07/18 911
464904 내일 전주 한옥마을 가면 고생만할까요? 9 한옥마을 2015/07/18 2,132
464903 엄청난 충격 대체 이게 뭔가요 ㅠ ? 72 후덜덜 2015/07/18 27,349
464902 근육이 생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6 ………… 2015/07/18 4,041
464901 어느분이 국정원요원 캐낸거 같아요..ㅎㅎㅎ 5 ㅇㅇㅇ 2015/07/17 3,070
464900 이 가방 괜찮나요?? 1 ... 2015/07/17 997
464899 응급실에서 겪은 엄마의 마음.. 2 엄마.. 2015/07/17 1,648
464898 제멋대로고 허세끼있는 남자가 인기있지 않나요? 10 허세 2015/07/17 2,908
464897 회사 다니기 지쳐요....너무 지쳐요 정말.. 1 ... 2015/07/17 1,490
464896 이 못난 마음을 치유하는법.. 2 . 2015/07/17 1,229
464895 성당 새신자 교리수업이 즐겁지 않네요(천주교 신자분들 봐주셔요... 13 @ 2015/07/17 10,433
464894 최지우 아침에 감자먹고 과일먹을때 나온 음악 2 나무안녕 2015/07/17 3,472
464893 삼시세끼보다 눈물 흘려보긴 처음..ㅜㅜ 35 ㅇㅇ 2015/07/17 19,674
464892 허리디스크 오면서 허리,엉덩이에 살이 붙네요 25 ddd 2015/07/17 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