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치료요 원래 죽기 직전까지 아픈가요?

ㅠㅠ 조회수 : 17,498
작성일 : 2014-11-11 20:39:46

오늘 신경치료 첫날

의사샘한테 미안할정도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왜냐믄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어요

정말 치아를 짓눌리는듯한 고통이었는데 말로 설명이 안되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좀 나아졋는데

정말 공포에 덜덜 떨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받은적이 있는데 이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아프다는 표현보다는 죽을것같다는 표현이었어요 ㅠㅠ


IP : 1.232.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치료
    '14.11.11 8:42 PM (211.201.xxx.113)

    가 치과 치료중 가장 고통이 큽니다. 이 뿌리에 있는 신경을 기계로 찾아서 다 뜯어내는건데 무지하게 고통스럽죠.. 전 어금니 신경치료하다 정신 날아갈뻔했어요 ㅠㅡㅠ 마취해도 아픔

  • 2. 저요
    '14.11.11 8:49 PM (113.59.xxx.129)

    아래 어금니 치료하다 죽는줄알았어요 ㅠ
    마취가 하나도 안된 채로 치료받은거더라고요.

  • 3. ....
    '14.11.11 8:50 PM (122.32.xxx.180)

    신경치료 받을때 느끼는 고통도 의사샘 기술에 따라 다르더만요
    제가 굉장히 예민한편인데(옛어른들은 허들이 심하다는둥 그렇게 부를정도로...)제가 치료받는곳은 손끝이 섬세하면서도 정확하다는 느낌이 들고 치료과정에서 남들이 아프죽는다해서 바짝 긴장했는데, 그렇치 않았어요
    마취주사 놓을때 주사바늘도 독일제바늘이라는 굉장히 가는것을 사용해서 그런가 안아팠구요
    겁도 많고 예민해서 어지간한 병원에서는 마취주사 잇몸에 놓을때부터도 엄청 아프고 미치겠다 싶었는데.. 그곳은 그렇치 않았거든요...

  • 4. ....
    '14.11.11 8:50 PM (119.194.xxx.106)

    혹시 평소 음주를 좀 하시는지요

    치과치료전 3주전부터는 음주를 하지말라 권햔다고해요
    알콜먹어버릇해놓은 간은
    정작 치료받을때
    왜냐면 마취약발이 잘 안드는 간이되어서

    남보다 아픔을 더 느끼게된대요

  • 5. 오늘 신경치료끝
    '14.11.11 9:19 PM (221.165.xxx.94)

    오늘 신경치료 마무리하고 본뜬다고 해서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치과갔는데
    어금니 치아가 작고 씌울 공간 부족하다고 마취하고 잇몸 갈아냈습니다 ㅠㅠ ㅠ
    거의 한시간 반을 입벌리고 누워있는데 나중엔 어깨가 욱신거리더군요
    갈아낸 잇몸이 부었는지 아직도 아파서 밥도 조금 먹고 두유하나 마셨어요.
    신경치료과정중 오늘이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담주에 임시치아 걷어내고 씌운다는데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원글님 치료 잘 받으세요 --

  • 6. 도살장 끌려가는 심정
    '14.11.11 9:37 PM (114.206.xxx.64)

    십수년전에 치아가 기형이라는 이유로 신경 치료 받은 적 있는데 치료 받으면서 몸무게가 줄었어요.
    치료 중에 눈물이 주르르

  • 7. 허걱..
    '14.11.11 9:49 PM (210.178.xxx.13)

    저는 의외로 괜찮았던듯..의사샘을 잘 만나서 그런가?
    첫날 마취만 좀 따끔할뿐,,마취하고 나서 첫날 신경 다 걷어내고 둘쨋날부터 뭘 꾹꾹 누르긴 하는데 이미 첫날 신경 다 제거해서 아프진 않아요..혹시나 남았을 신경을 죽이는 약인듯..다만 집에가서 쑤신 적이 있죠. 그 외에는 깔끔한 치료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서 깜놀했네요..신경치료가 의사입장에선 많이 신경쓰이는 치료라고 했어요...실패율도 꽤 되고...그래도 신경까지 오염되었는데 뿌리를 살리려면 어쩔수 없을듯..

  • 8. 저는
    '14.11.11 9:49 PM (112.169.xxx.253)

    아래송곳니 어제 신경치료 마무리했거든요
    참을만했는데 제가둔한건가요
    잇몸치료가 훨씬 고통스러웠어요

    아직 몇번더 남았는데 관두고싶어요ㅠ

  • 9. 재벌양양
    '14.11.11 9:56 PM (220.116.xxx.173)

    위에 ...님.치료하시는 치과랑 선생님 좀 알려주세요
    제가 예전에 신경치료 하디 정말 죽는줄 알았건요..그 기억에 치과를 못가고 있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 10. 하얀이
    '14.11.11 10:07 PM (175.125.xxx.252)

    제가 치아가 예민해서 치과 치료를 좀 여러 곳에서 받아봤는데 원장님들의 기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치료 기술이나 손의 감각이 뛰어 나신 분이 계신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의 원장님이 말씀하시기를 구강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들은 예민해서 환자가 치료받을때는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 정확하게 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전에 병원에서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웠는데 계속 아프고 괴로워서 지금 다니는 병원으로 옮겼는데 여러가지 원인을 바로 잡아서 치료해주십니다. 오늘도 신경치료하고 왔는데 원장님께서 저녁에 아플수 있다고 진통제 처방해주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전혀 아프지 않네요. 신경치료가 힘들긴 하다고 하시는데 치과 많이 다녀본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정말 기술 좋으신 선생님은 심경치료도 아프지 않게 해 주시는것 같아요.
    사실 전에다니던 병원에서는 마취도 신경치료도 원글님처럼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아무쪼록 치료 잘 받으시고 우리 모두 양치 열심히해요!!~~~

  • 11. 하얀이
    '14.11.11 10:12 PM (175.125.xxx.252)

    심경=>신경

  • 12. ..
    '14.11.11 10:16 PM (220.124.xxx.103)

    마지막날 진짜 아팠어요ㅜㅜ 아프기전에 간호사가 미리 말해줘서 훨씬 낫더라고요.

  • 13.
    '14.11.11 11:37 PM (211.59.xxx.111)

    악몽이 떠오르네요
    손을 묶어놓지 않으니까 무의식중에 샘 팔을 막 치고
    끝나고 나오니 땀과눈물 범벅이 돼있더군요

  • 14. 사랑해 11
    '14.11.12 12:31 AM (175.200.xxx.123)

    마취를 충분히 더 하고도 계속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염증이 심해서 그럴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18 서울역근처인데요 자동차검사 받는곳 2 자동차 2014/11/13 680
436717 호텔 관련업계 진로 2 걱정 태산 .. 2014/11/13 858
436716 어제 손석희뉴스에 염정아씨 많이 떠셨나봐요.ㅎㅎㅎ 4 ㄴㄴ 2014/11/13 3,952
436715 ”자살 고객센터, 식사·10분 휴식도 줄여” 1 세우실 2014/11/13 1,456
436714 동네 할아버지가 저희 애를 너무 귀여워 하시는데.. 제 기우인지.. 19 찜찜해서 2014/11/13 3,768
436713 김장철은 철인가 보네요...꿍꿍 찧는 소리가 사방에. 마늘이겠죠.. 8 그런가보다 2014/11/13 1,252
436712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는데 6 .... 2014/11/13 1,879
436711 정색안하고 자기의견 얘기하는 방법좀...ㅜ 12 정색 2014/11/13 2,610
436710 중고나라 말고 아이옷 팔 사이트 알려주세요. 1 중고옷 2014/11/13 1,052
436709 중2딸 교대 보내려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요 19 2014/11/13 5,042
436708 다른 집 남자들도 이런가요? 4 짜증유발 2014/11/13 1,365
436707 따뜻한거 꼭 찝어 주세요 7 겨울이불 2014/11/13 1,471
436706 김치째개끓일때 김치신맛없애는비결좀알려주세요~ 7 김치 2014/11/13 2,530
436705 수능시험 쉬는시간에 교문으로 접선 가능할까요?? 11 ... 2014/11/13 3,168
436704 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4 샬랄라 2014/11/13 3,109
436703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10 ,, 2014/11/13 2,029
436702 서울에 7억대로 40평형대 아파트 살수 있는 지역 12 40 2014/11/13 5,947
436701 2014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3 724
436700 온수매트 투민맘 2014/11/13 809
436699 발암시멘트 아파트, 고작 3480원 때문이라니 1 샬랄라 2014/11/13 1,131
436698 회사일 잘하시는분들.. 3 90 2014/11/13 1,083
436697 세무서근무하시는 공무원도 오늘 출근 10시까지인가요? 1 질문 2014/11/13 1,174
436696 성희롱..퇴사.. 3 2014/11/13 1,833
436695 성평등지수 117위, 그래도 여성전용주차장이 부럽니? 5 레버리지 2014/11/13 1,248
436694 오늘은 촉촉한 피부 만들기 수제수분크림 레시피 공유할게요~ 53 트러블헌터 2014/11/13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