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중 이력서 제출

애엄마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4-11-11 17:57:23

임신 4개월 입니다.
9년간 기다린 채용공고가 났어요.
이력서를 넣어도 될까요?
채용이 된다는 보장은 없으나, 혹시라도 운이 좋아서 채용되면 바로 출근하게 될 듯하고 출근 3~4개월 후 출산휴가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현 직장에서도 육아휴직 쓸 생각없고..새로운 곳 들어가도 육아휴직 쓸 생각은 없는데..그래도 민폐겠죠?
이력서 넣는건..괜찮을까요?
이력서 접수하고 서류전형 통과해서 면접보게 되면 임신했다고 말은 해야겠죠? 그럼 무조건 탈락이겠죠?
정말 오랜시간 기다린건데..
기다리면서 요건 만들어놓고 경력 쌓으려고 관련 직종에서 계속 일 했거든요.
왜 하필 지금 공고가 난건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IP : 223.62.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1 6:06 PM (110.35.xxx.178)

    무슨 업종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토록 염원하셨던거라면 우선 이력서는 넣어보세요.. 그후에 합격하면 또다른 방법이 나오겟지요,.. 서류전형통과하시면 글남겨주세요. 다시한번 고민해봅시다..

  • 2. ..
    '14.11.11 6:12 PM (180.65.xxx.29)

    글쎄 알면 뽑아줄까요? 그리고 임신했다는건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육아휴직은 안해도 3달은 쉬셔야 하잖아요

  • 3. ..
    '14.11.11 6:17 PM (223.62.xxx.59)

    육아휴직 안쓰더라도 아이낳고 몸이 빨리 회복 안돼서 쉬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
    에구구

  • 4. 담에
    '14.11.11 6:35 PM (14.45.xxx.240)

    또 기회가 있을거에요.
    아쉽지만 지금은 그냥 태교에 전념하세요.

  • 5. 말은
    '14.11.11 6:48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미리 말은 하세요.
    그쪽에서 채용하건 안하건 알아서 하겠죠.

  • 6. ..
    '14.11.11 7:00 PM (211.61.xxx.211)

    어딘지는 몰라도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거예요.
    공공기관이라도 그렇고 사기업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입장바꿔서,,, 원글님이 사업주나, 공공기관 단체장, 혹은 팀장이나 팀원이라고 생각할 경우, 좀 힘들겠지요..
    같은 팀원이 임신해도 주변동료들의 많은 배려와 또 나름 희생이 필요한데,,,

    그냥, 이번 기회는 다른 분께 양보하시고,
    이쁘고 건강한 아가를 위해 전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7.
    '14.11.11 7:09 PM (223.62.xxx.89)

    중요한 곳이면 다음기회가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괜히 서류 어설피 되면 다음 기회도 없어요

  • 8. 본인을 위해서도
    '14.11.11 9:08 PM (58.233.xxx.107)

    그쪽 회사를 위해서도 참아주세요. 사람필요해서 뽑아왔더니 임신에 출산에 아주 스팀받을 상황입니다.

  • 9. ////
    '14.11.11 9:15 PM (59.23.xxx.190)

    2~3년 일하던 직원이 임신하면 몰라도
    신입이 들어간지 4개월만에 출산휴가라니...허걱;;;
    지금쯤은 생각을 돌리셨길 바랍니다. 그냥 아쉬워서 하신 소리시죠?
    이럴땐 여자인게 좀 한탄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ㅠㅠ

  • 10. 그냥
    '14.11.12 12:15 AM (116.120.xxx.137)

    아쉽지만 포기하세요
    서류통과되도 면접에서 임신얘기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설령 기적적으로 합격한다해도
    출산휴가 육아휴직신청..할때 눈치보이고..엄청나게 스트레스받을게 뻔한데..

    그리고 5개월부터 배 확!!!!!! 불러와요
    제가 지금 5개월이거든요..
    그전까진 임산부 티가안났는데 요새 대박 티 많이납니다..
    말안해도 면접가면 면접관들이 딱 알아볼수있어요.. 황당해할 듯..
    떨어지면 또 스트레스받겠죠..

  • 11. ...
    '14.11.12 12:34 AM (124.111.xxx.24)

    말안하고 입사한 임신4개월 경력 여사원있었어요...
    지금까지 희대의 사기극으로 회자되죠...
    경력은 당장 전력화를 위해서 채용하는거에요...

  • 12. .......
    '15.10.25 3:20 PM (203.251.xxx.124) - 삭제된댓글

    태교에 전념하세요..회사보다는 일단 아이 낳고 기르는게 먼저예요.
    그 회사는 더 절실한 다른분에게 양보하는게 맞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169 관리사무소에서 까치밥을 다 따가네요.. 4 //// 2014/11/14 1,454
437168 황혼이혼 결심하고 사시는 분들 계세요? 14 ㅓㅏㅓ 2014/11/14 4,765
437167 김치냉장고 김치통 하나 채우려면 ? 1 김치 2014/11/14 1,794
437166 노홍철 만취였네요 33 2014/11/14 16,046
437165 아이 없는 전업주부님들 집에서 뭐하시나요? 5 심심해요 2014/11/14 2,881
437164 하나님 두 분이 한국을 떠나시었습니다.(혼자서만 읽을 수 없는 .. 9 꺾은붓 2014/11/14 3,191
437163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눈길' 8 참맛 2014/11/14 4,416
437162 결혼·출산 포기한 청춘들 ”저출산 대책 남의 일” 1 세우실 2014/11/14 1,343
437161 저희 친정엄만 돈에 너무 민감해요.. 7 .. 2014/11/14 3,006
437160 패딩 둘 중 어떤게 더 이쁜가요?? 7 soss 2014/11/14 2,520
437159 이케아코리아..가구 가격 비싸게 책정됐네요 7 한국이봉이냐.. 2014/11/14 3,334
437158 맛 좋은 피자 치즈 4 피자 2014/11/14 1,576
437157 상품권 잔액은 돌려 받을 수 있는지요? 7 신세계 2014/11/14 1,752
437156 서향 아파트 겨울난방 노하우 알려주세요~ 2 피글릿 2014/11/14 2,542
437155 내가 나라를 위하는 일 10 2014/11/14 1,377
437154 양평을 처음 가보는데요...어디를 가야 좋을까요 8 ,, 2014/11/14 2,161
437153 노원에 있는 서라벌고등학교 배정받기 힘든가요? 3 학교 2014/11/14 4,137
437152 사골과 우족 어떤 게 더 맛있을까요? 3 한우 2014/11/14 2,366
437151 색깔좋은 제주도 바다는 어디인가요? ^^ 13 ... 2014/11/14 2,688
437150 제육 김치 볶음은 그냥 고추장 불고기보다 양념 반만 넣으면 될까.. 3 .. 2014/11/14 1,180
437149 쌍용 관련 대법원 판결이 수능날 나왔네요. 1 그러고 보니.. 2014/11/14 675
437148 그럼 몽클대신 요 패딩은 어때요?? 8 soss 2014/11/14 2,788
437147 새정련, 신혼부부에게 집한채씩 주겠다? 11 포퓰리즘 2014/11/14 1,823
437146 제가 작년 이맘때 큰 돈을 잃어버렸어요 28 바보셀프인정.. 2014/11/14 7,594
437145 여러 가지 맞춤법 7 맞춤법 2014/11/1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