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조직개편이 되면서 저희파트가 다른 팀으로 갔어요. 바뀐 팀장이 본인은 대기업에서 왔다고 어깨 힘주고 다니는 인간인데 실제로 대기업도아니고 2군정도 되는 곳에서 팀이 해체되면서 온거예요.
최근까지 잘 맞는 윗분 모시며 즐겁게 일했었는데 어제부터 이 인간때문에 화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요.
본인보다 직급은 낮지만 나이 많은 분들에게 반말 짓껄이고 이름불러대고. 본인이 좀 아는부분은 잘난척 열나게 상대방 찍어누르고 모르는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ㅠ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인간이지요.
어쨋든 같이 일하고싶은 생각 뚝 떨어지고 이인간 얼굴 보는것도 소름끼치고. 그냥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뿐이네요.
제가 개발파트 리더인데 윗사람때문에 이렇게 느끼는건 정말 견디기 힘드네요.
너무 화가나서 위로받고싶어 글 올렸어요.
회사에서 윗사람때문에 열받았어요.
직장맘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4-11-11 15:52:05
IP : 223.62.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하기 힘드시겠네요
'14.11.11 3:54 PM (175.121.xxx.135)근데 직장이란게
좋은 사람들로만 계속 가는게 안되더라구요.
가만있어도 물갈이되고
억지로 위에서 물갈이 시키기도 하고(예전에 직장생활할때보니 그랬어요)
저는 변화에 적응못하는 스타일이라.
못견디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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