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아이들 유독 친구들한테 인기 많은경우요..

니가좋아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4-11-11 14:36:17

어느정도 아이들이 컸을때야

외모나 됨됨이 공부잘함.

요즘은 집안도 어느정도 애들사이에 쳐주는거 같던데..

 

그런거 모르는 어린애들(4~7살 사이)사이에

유독 인기 있는 아이는 비결이 뭘까요?

 

제가 볼때 아이 성격이 재밌거나 활발해서 주도하는 성격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오히려 말도 많치 않고 애들이 좋다고 둘러싸고 봐달라고 이름을 목터져라 외쳐도

심드렁하다고 해야하나.. 또래보다 의젓해는 보이는데..

 

위에 얘기 했듯이 어른들이면 말재주 외모 주변배경등이 사람을 끄는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아이들 기준은 뭘까요??

 

 

 

IP : 61.74.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1 2:46 PM (175.208.xxx.118)

    애들 눈에는 뭔가 동경의 대상이 되나봐요. 의젓하다는게..
    저희아이.. 유독 인기많다고 쌤이 그러시는데
    다른 애들보다 그림 잘그리고 글씨 읽고 쓰고 이런걸 애들이 우러러본데요. 00이는 뭐뭐도 잘하니까.. 하면서 동경하고 좋아하고.
    아직 어린데 공부병이 심해지네요. 자꾸 애들이 자기랑만 놀아달라고한다고.. 누구는 자기 좋아 안좋아? 하루에도 몇번끽 물어본다고.. 왜 애들은 나만 좋아해?하며 귀찮다고 ㅜㅡ

  • 2. ..
    '14.11.11 2:47 PM (175.208.xxx.118)

    공주병.. 오타

  • 3. .......
    '14.11.11 2:52 PM (121.152.xxx.44) - 삭제된댓글

    님이 몰라서 그렇지 분명 성격의장점이 있겠지요.
    외모나배경이 무시되니 오히려 진짜 성격이 중요할거고...
    그런데 4살은 몰라도 7살정도되면 외모는 영향을 미쳐요.

  • 4. 비결...
    '14.11.11 2:53 PM (175.118.xxx.61)

    비결이라고 하는게 좀 웃기지만 애들도 자기들 나름대로의 세계가 있어서 의젓한게 진짜
    제일 첫째인 거 같아요.댓글처럼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운동도 잘 하고,
    밥도 빨리 잘 먹고 ㅋ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배려할 줄 아니깐 일단 선생님한테 칭찬도 받으니
    나름대로 우러러 보는 것 같아요.
    그 우러러 보는 것이 클수록 질투로도 나타나고 뭐 하던가 말던가 심드렁한 아이들도 있고...
    그리고 너무 여성적이거나 남성적인 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임에도 남자애들이랑도 잘 놀고
    여자애들이랑도 잘 노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 5. ..
    '14.11.11 2:55 PM (58.228.xxx.217)

    의젓하고 이것저것 잘하는것도 있고 배려가 있어요.

  • 6. ...
    '14.11.11 2:55 P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

    일단 어린 아이들경우는 같이 놀면 재미있어야해요. 창의적인 아이들이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같이 놀면 끊임없이 재미있는 놀꺼리가 생기니 아이들이 좋아하구요..성격이 착해도 너무 순하기만하고 순진하면(순진하기때문에 덜 재미있어요 ㅠㅠ) 인기없고 오히려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야무지고 강단있고 리더쉽도있고 "기"라 는것도 좀 쎈 그런 아이들이 친구들이 많이 따르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마다 사람을 끄는 매력을 타고난 아이가 있는것 같아요. 이게 성인이되어서도 같은 패턴인듯.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인기많았던 아이들이 자존감, 자신감이 당연히 높게되고 이로인해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 되는 듯. 반대 케이스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의기소침하고 주눅들고 자신감도 좀 결여되는듯.

  • 7. 성격이..
    '14.11.11 3:12 PM (122.40.xxx.125)

    활달하고 재밌으면서 적극적인 아이를 좋아하네요..

  • 8. 음...
    '14.11.11 3:28 PM (122.169.xxx.61)

    그 나이때면 동적이고 밝고 재밌는 아이요....애들이랑 놀때 다양한 방법으로 기발하게 놀고, 놀이를 제안하고 그러면서 친구들이 따르고, 좋아하고..
    이건 부모가 집에서 어떤 방법으로 놀아주느냐에 따라 그게 친구랑 놀때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 같아요...창의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주면 아이도 자연스레 애들과 그렇게 놀더라구오...

    그리고 양보할땐 양보하고, 자기것 지킬땐 지키고, 미안한 상황에선 미안하단 말하고, 친구 잘 돕고...이게 조화롭게 가능한 아이요...
    머리속에 든것 많고 유식하긴 하나 너무 어른 스럽거나 너무 정적인 아이는 ..놀이코드가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오...

  • 9. 유치원에서 일한적있는데
    '14.11.11 10:21 PM (27.35.xxx.143)

    의젓한애들이 인기가 많아요 정말. 근데 잘생기고 예쁜애들ㄷ 성격이 나쁘지만않으면 의젓하고 배려있는 아이들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요. 남자애들이 예쁜애를 빙 둘러싸고 앉아있고 다른여자애들이 그 주위를 알짱알짱거리는데 씁쓸하다 느껴야했는지도모르지만 제눈엔 너무 웃기고 귀여웠던ㅋㅋ 그에 반해 여자애들은 잘생긴 남자애에게 정말 엄청난 직접적인 애정공세를 퍼붓더군요 나이들수록 여자의 그 자신감이 줄어드나봐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44 김치째개끓일때 김치신맛없애는비결좀알려주세요~ 7 김치 2014/11/13 2,530
436743 수능시험 쉬는시간에 교문으로 접선 가능할까요?? 11 ... 2014/11/13 3,168
436742 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4 샬랄라 2014/11/13 3,108
436741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10 ,, 2014/11/13 2,029
436740 서울에 7억대로 40평형대 아파트 살수 있는 지역 12 40 2014/11/13 5,946
436739 2014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3 723
436738 온수매트 투민맘 2014/11/13 808
436737 발암시멘트 아파트, 고작 3480원 때문이라니 1 샬랄라 2014/11/13 1,130
436736 회사일 잘하시는분들.. 3 90 2014/11/13 1,083
436735 세무서근무하시는 공무원도 오늘 출근 10시까지인가요? 1 질문 2014/11/13 1,173
436734 성희롱..퇴사.. 3 2014/11/13 1,833
436733 성평등지수 117위, 그래도 여성전용주차장이 부럽니? 5 레버리지 2014/11/13 1,248
436732 오늘은 촉촉한 피부 만들기 수제수분크림 레시피 공유할게요~ 53 트러블헌터 2014/11/13 11,354
436731 류승룡씨.. 쩝.. 라스 58 거만 2014/11/13 25,360
436730 윤상씨가 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20년을 안 보고 살았다는데 17 .. 2014/11/13 16,271
436729 평범한 머리의 6세 딸아이... 제가 잘하는 걸까요? 앞으로 어.. 9 애엄마 2014/11/13 2,169
436728 차라리 삭제 안하고 끝까지 우겼다면? 2 블로그 2014/11/13 3,985
436727 남초사이트에선 남자가 더 힘들다고 하고 여초사이트에선 여자가 더.. 10 ㅇㅇ 2014/11/13 2,421
436726 이 시간에 라면이 먹고 싶어요 7 어쩌죠 2014/11/13 1,313
436725 피노키오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가상병 "피노키오 증후군&.. 참맛 2014/11/13 1,288
436724 님과함께 재미있다고 하길래 봤는데요 1 . 2014/11/13 2,251
436723 제 남편, 요즘 부쩍 얄밉게 굴어요..ㅠ 2 화나요 2014/11/13 1,388
436722 라면 맛있네요 9 2014/11/13 1,966
436721 다시 태어나면 꼭 남자로 태어날겁니다 38 나는여자다 .. 2014/11/13 7,960
436720 초5..늦은밤에 하는 뮤직뱅크인멕시코 3 건강하게 2014/11/13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