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매달 이만큼 저금할수있을까요?

고민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4-11-11 13:17:14
남자 월 280만원씩 14번 받음
그러니까 12개월로 나누면 세금 다 떼고 실수령액320정도  +보너스는 상황에 따라다름 대략 보너스포함해서 5000

여자 월 세금다떼고 170만원


결혼시 초기 전세자금대출로 5000만원 정도 대출예정.

아이는
일단 1년동안은 가지지않을예정이구요( 돈 못모을거같아서 ;)


남자나이 32, 여자나이 28입니다
애 가지면 남자나이 34에 낳게되려나요?


현실적으로 저금 한달에 얼마할수있을까요?
여자월급으로 생활비하고
남자월급 다 저금할수있나요? (둘다 자취도 해본적이없기때문에 세금이나 기타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잘몰라요)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저금하면 될까요?

저희 계획은 여자월급으로 생활비하고 남자월급으로는 저금&연금(연금은 각 30만원씩 월 60만원씩. 이것도 괜찮은지 봐주세요)


몇년 빡세게 고생해서....
5년안에 3-4억짜리 아파트에 들어가는게 목표예요(전세라도)


남자의견은 이렇게 하려면 외식도못하고 기타 최소한의 소비로만 살아가야한다고..........하네요
진짜 퍽퍽..하려나요?
IP : 59.10.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구리동구리
    '14.11.11 1:24 PM (14.48.xxx.159)

    대출갚고, 아이 2년내에 낳게 되면 5년안에 3-4억 무리에요. 그리고 은근히 결혼 막 하고 나서는 이리저리 메꿀돈 이 많아지더라구요. 일단 대출 이자랑 상환금액 부터 생각해 보시고 , 살림 합치고 난후 한, 두달 후 다시 계획 세워 보세요.

  • 2. ...
    '14.11.11 1:40 PM (116.41.xxx.150)

    이게 생각은 가능해보이는제 살아보면 생각처럼 되질 않더라구요
    결혼을 하고나면 경조사 비용도 굉장히 많고 챙겨야 할 가족들이 양가 두배로 늘어나고
    또 살림이라는게 정해진대로 살아지지가 않아서

  • 3.
    '14.11.11 1:53 PM (112.214.xxx.191) - 삭제된댓글

    5000을 다 저금한데도 6년은 꼬박해야 가능한거구요. 3~4년 안에는 무리입니다;;;
    그리고 아기 낳으면 회사 다닐 수 있을지, 그리고 회사 다닌다고 하면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을지 없으면 시터비용 나가야 되는 거고...한 10년 아기 없이 열심히 모으시고 저축하심...4억 집 장만 가능할 거 같아요...

  • 4. ..
    '14.11.11 1:57 PM (58.228.xxx.217)

    애생기기 전까지는 350도 가능해 보여요. 전세대출이자야 얼마 안될테니..
    근데 애생기고 낳으면 아끼고 궁상떨어도 절반도 저축못하죠.

    애생기기 전 1년동안 5천 모아 전세대출갚아버리겠다.. 작정하고 아끼세요.
    그후 임신하면 빚도 없으니 애키울때도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하죠..

  • 5. 얼마를 쓰고살지는 ..
    '14.11.11 2:08 PM (211.114.xxx.89)

    얼마를 버는데 얼마를 쓰고 살지는
    살아보고 자신의 생활 습관을 함께 검토하는 과정에서 생겨날것 입니다.

    지금 미리 너무 걱정하고 계획을 세워봤자...
    계획대로 안되면 더 조급해 질꺼에요..

    그런데 원글님 너무 젊거든요
    원글님 인생에서 가장 젊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처음 어떻게 살까 고민할때 거든요.

    서너달 에서 육개월 살아보면 앞으로 우리 저축을 어느날짜에 어떻게 할껀지
    삼년만기 할지 십년 만기 할지....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않고 내일을 준비할지 고민하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결정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성인이된 남녀가 같이 살아가는것만으로도 많은 스트레스가 생기는데
    돈문제까지 빡빡하게.... 들어가면 적응기의 스트레스가 너무 올라갈것 같아요

    남편분 월급을 모두 저금한다 하더라도 같은금액을 같은 비율로
    원글님 월급날 얼마
    남편분 웍릅날 얼마

    저금하고

    남편분 월급날 통닭
    원근님 월급날 티셔스 한장씩

    사 입으면서 .. 즐겁게 삽시다

    사는 이유는 견디고 준비하는게 아니라 행복하려고 하는 거라 생각해요.

  • 6. 에헹
    '14.11.11 2:22 PM (125.251.xxx.49) - 삭제된댓글

    될거 같은데요.
    제 주변 사람들 다 100% 맞벌이 하는데요. (제 주변 말입니다)

    님이 쓰신 소득이랑 비슷한 집들이거나 더 못버는데도
    맞벌이 하는 집들은 일단 5년 안에 대출 다 갚고 전세 오르는 것도 다 방어하던데요.
    대신 좀 절약하면서 아껴 살았죠.

    근데 5년 안에 3-4억짜리 전세 들어가는것은. 안될듯 하네요.
    월급쟁이 월급 모아, 억대 아파트를 턱하니 장만하는것은 연봉이 억대가 아니고선 불가능하구요.
    한 사람 저축하고 한 사람거 쓴다는건, 아기 없을 때 말인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878 강남제일성형외과 아예 중국이전 2 학동역 폐업.. 2014/11/13 3,121
436877 " '미생' 속 여성은 단 3명" 5 레버리지 2014/11/13 3,273
436876 저녁먹고 어떤순서로 일 하세요? 후식,설거지..등 5 .. 2014/11/13 1,761
436875 사랑만할래에 수아? 1 드라마 2014/11/13 1,248
436874 왜 이러는걸까요? 13 여행갑니다 2014/11/13 2,731
436873 영화에서 보면 하정우가 확실히 양복이 잘 어울리는듯해요 2 .. 2014/11/13 1,550
436872 '자녀 두 명 이상이면 해고' 혼자 살면 싱글세...부전여전? 1 샬랄라 2014/11/13 1,513
436871 큰웃음 주네요 벼농사 출신..그분 3 웃으면 복이.. 2014/11/13 7,640
436870 몽클레어 패딩이 그렇게 이뻐요?? 13 몽클레어? 2014/11/13 8,274
436869 제 남편은 한국영화 많이 무시하던데요. 28 ㅇㅇ 2014/11/13 3,430
436868 이러다 정말 정신병걸리겠어요. 3 아... 2014/11/13 2,436
436867 키 167에 80킬로면 어느정도일까요 28 D 2014/11/13 13,666
436866 남자 사장님들을 뵈러 가야하는데 빈손은 좀 그렇고.. 3 ... 2014/11/13 1,013
436865 토란대 40분째 끓이는데도 물러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5 먹고싶다 2014/11/13 1,890
436864 "MB가 2조 탕진할 때, 유럽은 그 돈으로 혜성 착륙.. 2 샬랄라 2014/11/13 1,127
436863 창조 조작집단 "맘속의 마각이 들어난군요!!!&quo.. 1 닥시러 2014/11/13 937
436862 초등 학예회때 마술 하기로했는데 마술모자 꼭써야할까요? 3 초등 2014/11/13 1,115
436861 장조림을 태웠어요..태워도 아주 많이 태웠어요. 4 사고 2014/11/13 1,409
436860 네덜란드 왕비가 학살자의 딸이었군요. 3 ㅇㅇ 2014/11/13 2,379
436859 어제는 원주 오늘은 양평 재래시장 다녀옴 20 재래시장 2014/11/13 4,488
436858 여수 또는 통영 가족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ak 2014/11/13 3,171
436857 싱글세? 사람이 소냐? 새끼 안 낳는다고 페널티 주게? 축산자원 2014/11/13 918
436856 여성 위생용품이요.. 가격이 너무하네요.. 9 .. 2014/11/13 2,614
436855 165cm 에 56~58정도면 55입으면 될까요? 14 궁금 2014/11/13 3,665
436854 맞벌이해서 자식에게 미안함 느끼시는거요 13 .. 2014/11/13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