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의 패널로 나온 전현희라고
이이가 18대 전국구 국회의원이고 민주당 부 대변인을 지낸인데요.
변호사고 치과의사인가 봅니다.
다른 골치아프고 뜨끈 미지근한것은 옮기기 힘들고
제목에 적은 부분을 언급 하는걸 옮겨와보면
위 축소술은 가족 동의없이 했다면 분명하게 문제가 있는것이고
강머시깽이가 어제 경찰에 진술한 위벽 강화술이라면 그건
장유착 수술시 의사의 판단아래 임의처치로 솔 수도 있다는군요.
국과수 발표가 위를 15센티정도 꿰멘 흔적이 보인다고 했는데, 최종발표에서
그것이 강머시깽이 주장처럼 위벽강화술인지 위 축소술인지 명확하게
내 놓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위 축소술이라고 내놓는 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형사재판의 증거로써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지도 모호하네요.
여튼 그작자는 소송이 하도 익숙하니 그렇게 위축소술 한적 없다고 우기면서
" 장유착 수술시 장과위가 유착된 부분 박리중에 위벽이 얇아져서 의사판단으로
얇아진 위벽을 접어서 꿰메는 위벽 강화술을 한적은 있다."
요따위 말 한마디 없다가 경찰 진술에서만 저렇게 위벽강화술이라고 했네요
참으로 숭악한놈입니다.
ㅡㅡㅡ 위 마지막 문단은 저의 생각입니다.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