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파카코트와 모100% 코트

.... 조회수 : 5,569
작성일 : 2014-11-11 12:03:09

요 아래 구호코트 이야기 잘 읽었어요.

제가 그 김에 mogg 40% 세일, 백화점에서 지금부터 해주는지 확인전화했지 않습니까. 고마워요.ㅎㅎ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14614884

이 상품 너무 사고 싶어 담았으나 비싸서 고민하는 사이.. 40%.. 품절..T,T 매장에 있기는 있네요.

 

그것보다 제가 궁금한 건,

그 구호코트가 알파카가 많이 들어가있던데,

알파카라는 재질이요. 그해에는 반짝반짝하니 괜찮은데, 한 해가 지나면 좀 많이 낡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전 차라리 질 좋은 모100%가 다음해에 입기도 훨씬 좋았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IP : 211.36.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단 자체는
    '14.11.11 12:05 PM (121.130.xxx.222)

    모 100보다 모에 알파카 혼방이 따뜻하고 더 좋은코트죠

    구호는 라마보다 알파카가 더 잘나온단 말이 있을정도로 알파카래도 아주 따뜻하고 잘나와요
    해지나도 원단느낌은 안죽는데 디자인 색상 이런게 맘에 안들수 있어요

  • 2. 원글
    '14.11.11 12:07 PM (211.36.xxx.253)

    아...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 3. 관리를 잘해야죠
    '14.11.11 12:11 PM (211.202.xxx.240)

    기모 결 가는 빗으로 살살 빗어주고
    구겨지거나 눌렸을 땐
    다리미로 절대 털 누르며 다리지 말고 스팀으로만 펴지게 하고
    조심스럽게 입으면 낡아보이지 않아요.

  • 4. 파라다이스75
    '14.11.11 1:01 PM (199.195.xxx.32)

    전 알파카 코트 구입한지 10년정도 됐는데 아직 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833 밥솥구매 3 하이 2014/11/20 973
437832 입원해 계신 엄마 입맛 돋굴 반찬 아이디어 좀 주세요! 20 기체 2014/11/20 2,911
437831 달맞이꽃종자유 조기폐경막는데 도움될까요?? 2 ., 2014/11/20 2,738
437830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713
437829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1,025
437828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620
437827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2,891
437826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849
437825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261
437824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602
437823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765
437822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111
437821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309
437820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230
437819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920
437818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554
437817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922
437816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951
437815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815
437814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778
437813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787
437812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3,053
437811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283
437810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366
437809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988